광고닫기

최신기사

H마트, 북가주에 미국 최대 매장 오픈한다

H마트가 북가주에 전국 최대 규모의 매장을 오픈한다.   H마트는 지난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북가주 베이지역 프리몬트에 위치한 퍼시픽 커먼스 쇼핑센터에 국내 최대 규모의 매장 오픈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약 10만 평방피트로 국제 규격 축구장 1.3개 규모의 이번 매장은 기존의 그로서리 쇼핑 서비스뿐만 아니라 대형 푸드홀과 다이닝 레스토랑을 갖춘 새로운 복층 구조의 복합 쇼핑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공사는 올해 하반기에 시작될 예정이다.   H마트는 번치 드라이브(Bunche Dr.)와 880번 고속도로가 만나는 퍼시픽 커먼스 쇼핑센터 서쪽의 가시성이 뛰어난 부지를 매장 위치로 선정했다.     이번 매장에서는 H마트 최초로 엄선된 푸드홀을 선보이며, 패스트캐주얼 레스토랑, 풀서비스 다이닝, 바(Bar) 그리고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한곳에 아우르는 ‘몰입형 복합 문화 공간’을 구축하여, 단순한 그로서리 쇼핑을 넘어 활기찬 에너지와 문화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H마트는 북가주 전역에서 여러 매장을 운영하고 있지만, 프리몬트 지역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H마트 브라이언 권 사장은 “H마트는 아시아의 유산과 음식, 문화를 통해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특히 프리몬트점은 그 여정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고품격 다이닝과 커뮤니티 공간을 결합함으로써 다양한 인종의 친구와 이웃들이 함께 모여 소통할 수 있는 최고의 미식 공간을 조성하겠다. 우리의 최우선 과제는 프리몬트 지역 사회에 편리한 ‘원스톱 쇼핑’ 경험과 고품질의 음식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퍼시픽 커먼스 쇼핑센터 운영사 베스타의 임대 부문 부사장 릭 헌은 “H마트의 이번 대표 매장은 퍼시픽 커먼스를 북가주를 대표하는 주요 쇼핑 목적지로 자리매김하게 될것”이라며, “하이트먼 및 프리몬트시와 협력하여, 쇼핑센터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과 콘텐츠를 확대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라지 살완 프리몬트 시장도 H마트의 오픈 소식을 환영하며 “프리몬트 시는 H마트를 맞이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이번 대표 매장은 쇼핑, 다이닝, 엔터테인먼트를 한데 아우르며,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활기찬 중심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H마트는 타깃과 코스트코 등 주요 리테일 브랜드가 입점해 있는 퍼시픽 커먼스 쇼핑센터 내 대형 공실 리테일 공간을 새롭게 재구성함으로써, 체험형 리테일을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현대적인 식료품 쇼핑 공간의 미래를 제시하고 있다.   H마트는 1982년 뉴욕 우드사이드에 1호점을 연 이후, 현재 전국 18개 주에 1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최인성 기자미국 오픈 매장 오픈 h마트 브라이언 쇼핑센터 서쪽

2026.01.20. 23:12

썸네일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