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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사회 기여하고 싶다” NCA 수석 졸업 이안 이씨

  LA 지역 한인 운영 사립학교 새언약아카데미(NCA·교장 제이슨 송) 수석 졸업생 이안 이(18·사진)씨가 사관학교와 아이비리그, 주요 명문대에 동시 합격해 화제다.     이은규·전보영씨 부부의 외아들인 이씨는 공군사관학교와 해군사관학교에 합격했으며, 아이비리그인 코넬대를 비롯해 MIT, UC버클리, UCLA, 미시간대, USC 등 주요 명문대에도 합격했다. 전공은 기계공학으로, 메릿 장학금 등 총 50만 달러 규모의 장학 혜택을 받게 됐다.   이씨는 “기계공학자가 되는 것이 꿈”이라며 “개인의 성공을 넘어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고 싶어 공대와 사관학교에 모두 지원했다”고 밝혔다.   그는 거주지인 사이프러스에서 LA까지 팬데믹 기간을 제외하고 12년간 장거리 통학을 이어왔다.   학교 측은 1학년부터 12학년까지 재학한 ‘레거시 스튜던트’로, NCA 교육의 상징적인 사례라고 평가했다. 특히 초등 시절에는 비교적 조용한 학생이었으나 중학교 학생회장과 축구 등 3개 스포츠 활동을 통해 팀워크와 끈기, 리더십을 키워 사관학교에서도 주목할 인재로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이씨의 대입 과정을 지도한 제이슨 송 교장은 “이군은 소수 정예 교육에 알맞은 IB 교육을 통해 탐구력과 겸손한 학습 태도를 갖춘 모범 사례”이라며 “예술과 체육 교육을 병행한 균형 잡힌 교육과 학부모의 신뢰가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씨는 중학교 시절 보이스카우트 활동을 했으며, 고교에서는 사관생도 프로그램과 여름 캠프에 참여했다. 또 아프리카 탄자니아 학생들을 위한 교육 봉사에도 참여했다. 특히 해군 청소년 사관생도 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나타내 ‘서남부 지역 올해의 생도’로 선정됐으며 현재 전국 최고 생도 선정 여부도 기다리고 있다.   이씨는 교사와 동급생, 선후배들로부터 두루 인정받으며 NCA ‘올해의 학생’과 발레딕토리언(수석 졸업생)에 선정됐다. 진학 대학은 MIT로 결정했으며 ROTC 장학금과 학교 측 지원을 통해 전액 장학 혜택을 받는다.   송윤서 기자수석 졸업생 중학교 학생회장과 사관생도 프로그램

2026.04.09.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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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고교 수석·차석 졸업생에 한인 5명

귀넷카운티공립학교(GCPS)가 발표한 올해 고등학교 졸업생 차석과 수석 중 한인 학생이 5명 포함됐다.     GCPS 홈페이지에 올라온 각 학교 수석(Valedictorian)과 차석(Salutatorian) 총 48명 중 아시아계는 20명이 넘으며, 이 중 한인 학생 5명도 이름을 올렸다. 일반적으로 수석과 차석 학생들에게 졸업생 대표로 졸업식에서 연설할 기회가 주어진다.   수석 졸업생으로 이름을 올린 한인 학생은 콜린스힐고교의 존 김, 마운틴뷰고교의조셉 문(조지아텍 입학 예정), 피치트리릿지고교의 제인 유(라이스대 입학 예정) 학생이다.     차석 졸업생으로는 피치트리릿지고교의 앤드류 곽(조지아텍 입학 예정), 세킹어고교의 피비 윤(라이스대 입학 예정) 학생이다. 윤지아 기자졸업생 고교 수석 졸업생 차석 졸업생 차석과 수석

2023.05.16.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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