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위해 성공회 가든그로브 교회(담임 신부 토머스 이)가 개최한 수요 음악 감상회가 8주 간의 장정을 마쳤다. 교회 측은 비영리법인 ‘야스마7(YASMA7, 대표 손영아)’과 함께 지난 6월 12일부터 7월 31일까지 매주 수요일 정오에 교회에서 1시간 동안 ‘눈 튠스(Noon Tunes)’란 명칭의 음악 감상회를 열었다. 토머스 이 신부는 “매회 20~35명이 찾아와 클래식 음악을 즐겼다. 앞으로 한인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는 모임으로 키워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감상회 수요 음악 감상회 수요 음악 클래식 음악
2024.08.04. 20:00
성공회 가든그로브 교회(담임 신부 토머스 이)가 비영리법인 ‘야스마7(YASMA7, 대표 손영아)’과 함께 마련하는 수요 무료 음악 감상회가 내일(3일) 정오 교회(13091 Galway St) 내에서 열린다. 이번 감상회 주제는 ‘현악기’다. 캐롤라인 조(벡맨고), 그레이시 박(OC예술고), 에스더 안(우드브리지고) 양 등 영 아티스트들이 나올 예정이다. 문의는 전화(213-537-7796)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가든그로브교회 성공회 성공회 가든그로브교회 수요 음악 이번 감상회
2024.07.01.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