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가 2028년 하계올림픽 축구경기의 개최지 중 하나로 선정되며 로컬 관광산업과 경제전반에 상당한 활기를 불어넣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8년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최근 축구경기의 개최지로 6개 도시를 선정했는데 이중 가주에서는 LA와 샌호세 샌디에이고가 포함됐다. 토드 글로리아 시장은 미션 밸리에 위치한 스냅 드래곤 스타디움에서 2028년 올림픽 남녀 축구경기를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하며 "2028년 전 세계 팬들이 '아메리카스 파이니스트 시티'를 찾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올림픽 기간 경기장은 '샌디에이고 스타디움'으로 불리게 된다. 지역의 관광 및 경제단체들은 올림픽 축구경기 유치가 코믹콘과 같은 대형 이벤트에 버금가는 경제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 올림픽 축구 티켓은 4월부터 판매되며 세부 경기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스냅드래곤 스타디움 스냅드래곤 스타디움 하계올림픽 축구경기 샌디에이고 스타디움
2026.02.10. 20:35
샌디에이고 주립대학(SDSU) 풋볼팀인 ‘아즈텍’의 홈 그라운드가 될 ‘스냅드래곤 스타디움(Snapdragon Stadium)’이 그 위용을 드러냈다. SDSU의 미션 밸리 캠퍼스 부지에 자리 잡은 이 스타디움은 초현대식 부대시설을 완비하고 있으며 관중 수용규모는 3만5000여 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20년 8월 17일 착공된 이 스타디움은 오는 9월 3일 예정돼 있는 아즈텍의 2022-23 시즌 개막식과 함께 그 성대한 개장을 널리 알리게 된다. 이 스타디움은 앞으로 여자 프로축구리그인 NWSL의 ‘샌디에이고 웨이브 FC’와 메이저리그 럭비리그(MLR)인 ‘샌디에이고 리지언’의 홈구장으로도 사용될 예정이다. 김영민 기자샌디에이고 SD 스냅드래곤 스타디움
2022.07.12.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