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최신기사

비행기 와이파이 ‘공짜’ 된다…스타링크 본격 도입

미국 내 및 국제선 항공편에서도 무료 고속 인터넷 이용이 가능한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알래스카 항공은 장거리 노선 확대에 맞춰 스타링크 와이파이 서비스를 본격 확대한다고 밝혔다. 올가을까지 자사 보잉 787-9 드림라이너 전 기종에 해당 서비스를 탑재하는 것이 목표다.   스타링크는 저궤도 위성을 활용한 인터넷 서비스로, 비행 중에도 영상 스트리밍과 메시지 전송, 웹 브라우징이 가능한 고속 연결을 제공한다. 특히 탑승부터 착륙까지 끊김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 서비스는 항공사의 무료 멤버십 프로그램인 ‘Atmos Rewards’ 가입자에게 무상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이미 진행 중인 기내 인터넷 업그레이드의 연장선이다. 알래스카 항공은 최근 보잉 737-8 MAX 기종에 스타링크를 처음 도입하며 본격적인 확대에 나섰다.   또한 하와이안 항공과 협력해 2027년까지 더 많은 항공기에 해당 서비스를 적용할 계획이다.   현재 다수 항공사가 유료 인터넷 또는 제한된 속도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과 달리, 스타링크는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연결을 통해 기내 인터넷 환경의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항공사는 올여름부터 새로운 기내 포털을 통해 승객들이 탑승 직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온라인 속보팀와이파이 스타링크 스타링크 와이파이 비행기 와이파이 스타링크 본격

2026.04.29. 15:09

썸네일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