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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 포스팅] 스템 1 대회, 대학 지원시 가장 높은 평가…겨울방학 있는 연말이 준비에 좋은 시기

대학 입학 사정관의 관심을 끌고 합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Top Tier 1 액티비티에 주력해야 한다.     스템(STEM) 분야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오는 2025년 3월 9일~10일에 열리는 Los Angeles County Science & Engineering Fair(LACSEF)에 주목하는 것이 좋겠다.     특히, 이 대회에서의 성과는 명문대 입학 이력서에 큰 가치를 더하는 강력한 활동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마감은 2025년 3월 중순이다. 때문에 곧 다가올 추수감사절의 짧은 방학과 겨울방학 등을 활용하여 준비를 시작한다면 전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Regeron Science Talent Search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가장 오래된 과학 및 수학 경시 대회이다.     40명의 결선 진출자에게는 모든 비용이 지급되는 Regeron Science Talent Institute의 워싱턴 DC 여행이 주어지며 그곳에서 미국 최고의 과학자들에게 연구에 대해 설명하게 된다. 상위 10명의 결선 진출자에게는 각각 최대 2만5000달러의 상금도 수여된다.     https://www.societyforscience.org/Regeneron-sts/application-requirements/   ▶The Davidson Fellows Scholarship     전국적인 대회로써 연구 수준이 상당히 높은 리서치 대회이며 가장 권위 있는 장학금 중 하나이다. STEM뿐 아니라 음악, 철학, 문학과 범위에 없는 자신의 연구 주제를 제출할 수 있는 스템 분야뿐만 아니라 문과 학생들에게도 기회가 열려 있다     https://www.davidsongifted.org/gifted-programs/fellows-scholarship/   ▶Biology Olympiad     고등학생을 위한 최고의 생물 올림픽 대회로써 매년 약 1만2000명의 학생이 지원을 하며 Local, National, Study Camp, International 등의 단계로 학생들을 선출하며 스터디 캠프에는 20명의 학생이 선출되어 2주 동안 합숙 훈련을 하며 국가대표가 선출된다.   https://www.usabo-trc.org/   ▶Chemistry Olympiad     Biology Olympiad와 마찬가지의 과정과 단계를 거쳐 화학 국가 대표 선수를 선출한다.     https://www.acs.org/education/olympiad.html   ▶Physics Olympiad   생물과 화학 올림피아드와 같은 단계를 거쳐 최종 5명의 학생이 물리 국가대표로 선출되어 각 나라에서 선출된 대표들과 전 세계 나라에서 경합을 벌인다. 미국은 꾸준히 전 세계 물리 대회에서 상위 10위권에 들고 있다.     https://aapt.org/physicsteam/PT-landing.cfm   ▶American Mathematics Association   한인 학생들도 많이 도전하는 이 대회는 1950년에 설립된 초등학생부터 12학년까지 AMC 8, AMC 10, AMC 12로 분류되어 50개 주와 30개국 이상에서 30만 명이 넘는 학생들이 도전하는 대회이다. 이 대회도 최종 수학 국가 대회를 선출하여 전 세계 수학 영재들과 경합을 벌인다.   https://maa.org/student-programs/amc/   ▶USA Computing Olympiad     국내 및 국제 대회로 매년 최대 6개의 온라인 프로그래밍 대회를 개최하며 우수한 학생은 가장 권위 있는 고등학생 국제 알고리즘 프로그래밍 대회인 국제 정보 올림피아드(IOI)에서 미국을 대표하도록 초대된다.     https://usaco.org/   ▶The Regeneron International Science and Engineering Fair   9학년부터 1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대학 입학 전 과학 경연 대회이다. 22개의 카테고리로 나뉘어 있으며 학생들은 자신의 지역에서 먼저 우승해야 한다.  상도 600개의 개인상이 있으며 상금 또한 500달러에서 최고 7만5000달러까지 있다.     당연히 국제 대회인 만큼 사이언스 대회 중 가장 영예로운 상이며 당연히 대학 입학에도 큰 영향을 끼친다.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우선 LACSEF에서 지역 예선을 통과해야 한다.     https://www.societyforscience.org/isef/   ▶문의:(323)933-0909   www.Thebostoneducation.com 수 변 원장 / 보스턴 에듀케이션에듀 포스팅 겨울방학 스템 대학 입학 biology olympiad 방학과 겨울방학

2024.11.17. 17:00

[스템 연구소] 스템 연구소, 2023 여름방학 MCAT 합숙 캠프 개최

미국 의대를 준비하고 있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엠켓(MCAT) 시험에 대한 부담이 상당하다.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했는데 시험에서 기대 이하의 점수를 받게 되면 의대 진학에 대한 자신감을 상실하는 경우가 많다. 점수를 좀 더 끌어올리기 위해 다시 시험 준비를 하려면 미리 계획해두었던 여러 가지 의료 봉사활동 또한 미루어질 수밖에 없고 그러다 보면 의대 지원이 늦어질 수 있다.   이에 의대 입시 컨설팅 그룹인 '스템 연구소'에서는 2023 여름방학 MCAT 합숙 캠프를 개최한다. 올해로 19차를 맞은 이번 MCAT 합숙 캠프는 오는 6월 5일(월)부터 7월 7일(금)까지 총 5주간 버지니아 덜레스 공항 인근 웨스틴 호텔(The Westin Washington Dulles Airport Hotel)에서 진행된다.   캠프 강사진은 MCAT 시험에서 모두 520 점 이상을 받고 미국 명문 의대에 합격한 의대생들이다. 학생들과의 긍정적인 공감대 형성을 통해 학습 효과뿐만 아니라 의대 준비를 위한 어려움 극복에도 많은 도움을 줄 전망이다.     스템의 MCAT 캠프는 아침 8시부터 점심과 저녁 식사 시간을 제외하고는 밤 10시까지 오직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5주간의 합숙 캠프를 마친 후에도 학생들은 MCAT 시험을 볼 때까지 6~8주는 더 집중적으로 공부를 해야 하는데 스템 연구소는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캠프 후 첫 시험을 볼 때까지 실전 테스트 문제를 제공해 주고 있다.   스템 연구소에 따르면 캠프 시작 첫날과 마지막 날에 7시간 30분 동안 치르는 MCAT 테스트 결과를 살펴보면 개인차는 있지만 대부분 평균 10점 정도의 점수 상승을 보이고 있다. 509점을 받았던 학생이 캠프에 참여해 521점을 받아 올해 명문 의대 진학에 성공한 학생이 있는가 하면 아무리 공부해도 점수가 좋지 않아 힘들어하는 학생들도 있다.   이번 MCAT 합숙 캠프는 스템 연구소의 19번째 캠프다. 벌써 10년의 경험이다. 스템 연구소 컨설팅 그룹은 그동안 MCAT 캠프를 진행하면서 축적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가 의대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지도하는데 지대한 도움이 되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다.   등록 문의는 전화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문의: (714)264-2244   ▶이메일: [email protected]   ▶웹사이트: stemri.com업계 연구소 스템 스템 연구소

2023.04.30.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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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템 연구소] 미국 의대ㆍ치대 진학 입시 설명회 개최

미국 의대 치대 입학 컨설팅 그룹인 '스템 연구소'의 폴 정 박사는 오는 5월 6일(금)과 7일(토) 양일간 COVID-19 팬데믹 이후의 미국 의ㆍ치대 입시 경향 변화와 분석 결과를 발표하는 설명회를 갖는다. 이번 설명회는 중앙일보 강당 및 부에나파크 문화센터에서 진행되며 이메일이나 전화로 사전 예약을 해야만 참여할 수 있다.   폴 정 박사를 위시한 과학자 및 미국 의대 출신 의사들로 구성된 스템 연구소 컨설팅 그룹은 한인 학생들의 의대 치대 진학을 위한 최적의 로드맵을 제공하며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방식의 차별화된 각종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메디컬 스쿨 입학을 돕고 있다.     스템 연구소는 또한 지난 8년간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두 번에 걸친 MCAT DAT 합숙 캠프를 전개하며 고득점의 산실로 주목받고 있다. 올여름 MCAT 합숙 캠프는 5월 30일(월)부터 7월 1일(금)까지 5주에 걸쳐 버지니아 하얏트 호텔에서 DAT는 서울 압구정동 소재 스템 연구소에서 6월 6일(월)부터 7월 1일(금)까지 진행한다. 아침 8시부터 밤 10시까지 하루 12시간 이상의 집중 지도로 단기간에 고득점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로 합숙 캠프 17회차를 맞이하는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의 폴 정 박사는 시험 준비를 위한 시간관리와 유용한 정보 등을 대거 확보하고 있어 어느 MCAT DAT 캠프보다도 학생들의 고득점 취득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강사진으로는 MCAT DAT에서 고득점을 받은 명문 의대생 등 젊고 유능한 강사진들이 캠프에 참여할 방침이다.     폴 정 박사는 "최근 미국 의대는 Public Health에 대한 경험과 연구를 점점 더 중요시하고 있으며 통계학적 분석 능력 특히 전염병에 대한 연구 경험을 강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스템 연구소 컨설팅 팀은 아프리카와 베트남의 현지 병원과 협력하여 열대성 질병에 대한 연구를 현지 의사들과 공동 진행으로 7년째 이어 오고 있다. 열대성 질병에 대한 학생들의 연구 결과는 이미 국제 학회에서 발표됐으며 Public Health 관련 잡지에 연구논문으로도 출판된 바 있다.   그동안 COVID-19으로 진행할 수 없었던 아프리카 의료 연구 프로젝트는 아프리카 의대생 및 의료진들과 함께 아프리카 말라위 병원에서 6월 18일(토)부터 7월 2일(토)까지 연구와 봉사 프로그램이 재개된다. 아프리카 프로젝트는 병원에서의 의료연구 프로젝트와 국제적인 비영리 재단과의 봉사활동 참여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러한 연구를 통해 학생들은 메디컬 봉사뿐만이 아니라 미국 의대가 최근 관심을 기울이는 Public Health 분야의 실전 연구 경험을 얻게 된다.     더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웹사이트: www.stemri.com    ▶문의: (703)789-4134업계 연구소 스템 스템 연구소

2022.04.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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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템 분야 직업’ 토크 콘서트

재미한인여성과학자 협회 (KWiSE: Korean-American in Science and Engineering)와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 (WISET: Korea Foundation for Women in Science, Engineering, and Technology)에서 공동 주최하는 스템 커리어 토크 콘서트 (STEM Career Talk Concert)가 오는 22일(금) 오후 5시 열린다.     스템 커리어 토크 콘서트 시리즈는 진로를 고민하는 한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템 분야의 다양한 직업군을 소개하고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패널로 초대해 그들의 삶과 일에 대한 소개, 관련 직업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능력 및 직업군의 향후 전망 등을 짚어본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시리즈는 메디칼 닥터편, 데이터사이언티스트편, 게임 월드편에 이어 네번째로 스마트 교통시스템 (Smart Transportation Systems) 분야의 직업군에 대해 소개된다.     패널리스트로는 가주 교통부(CalSTA) 데이비드 김 장관 (Secretary David Kim)을 비롯, 애틀랜타 도시 및 교통계획을 담당하는 ARC(Atlanta Regional Commission) 김경화 매니저, TTI(Texas Transportation Institute)의 연구원이며 벤처기업 CEO인 앤 수 박사(Dr. Ann Xu), 미국 최대의 교통 건설회사에 근무하는 박현정 엔지니어 등이 초대됐다. 사회는 교통 공학자인 전미현 박사가 맡는다.     등록비는 없으며 KWiSE 웹사이트(www.kwise.org)에서 신청을 하면 된다. 장병희 기자

2021.10.14.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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