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스튜디오시티 한복판서 총성…40대 남성 사망
샌퍼낸도밸리의 번화한 도로 중 하나인 스튜디오시티 벤투라 불러바드에서 대낮 총격 사건이 발생해 40대 남성이 숨졌다.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일요일 오전 11시 20분쯤 101번 프리웨이 인근 벤투라 불러바드 10800블록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총격이 발생했고 한 남성이 쓰러져 있다는 무전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도착한 경찰관들은 총상을 입고 바닥에 쓰러져 있는 피해자를 발견했다. LA소방국 구급대원들이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했지만, 피해자는 끝내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피해자는 40세 남성으로만 확인됐으며, 신원은 유족 통보가 이뤄질 때까지 공개되지 않았다. LAPD 강도살인과 밸리 지부 형사들은 사건 현장 주변 지역을 돌며 감시카메라 영상 확보와 목격자 탐문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범행 동기나 용의자 인상착의에 대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경찰은 사건 관련 정보를 가진 주민들에게 LAPD 강도살인과 밸리 지부(818-374-9550)로 제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익명 제보는 LA 지역 크라임스토퍼스(800-222-8477)를 통해 할 수 있다. 온라인 속보팀스튜디오시티 한복판 대낮 스튜디오시티 스튜디오시티 벤투라 남성 사망
2026.06.01.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