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광고닫기

전체

최신기사

다문화 스트리트 페어 오늘 개막…오렌지, 올드타운서 사흘 간 개최

오렌지 시 주최 제51회 인터내셔널 스트리트 페어가 오늘(30일) 개막한다. 페어는 내달 1일까지 사흘 동안 올드타운에서 열린다. 1973년 처음 시작, 올해로 50회를 맞는 인터내셔널 스트리트 페어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음식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행사다. 입장료는 없다.   각종 행사는 올드타운의 플라자 공원, 오렌지 서클 주위 채프먼, 글라셀, 올리브, 오렌지 길에서 진행된다. 8개의 무대에선 DJ, 가수, 밴드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진다. 다양한 상품, 공예, 게임 부스도 마련된다.   비영리단체가 운영하는 13개 푸드 부스에선 멕시코, 아시안, 레바논, 그리스, 브라질, 오스트레일리아, 이탈리아, 아일랜드, 영국, 프랑스, 스위스, 독일, 폴리네시아 등 다양한 문화권의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스트리트 페어는 오늘 오후 5시~10시, 31일과 내달 1일 오전 10시~오후 10시 사이에 열린다. 주류 판매는 오후 9시에 종료된다.스트리트 다문화 스트리트 페어 다문화 스트리트 인터내셔널 스트리트

2024.08.29. 20:00

4만 명 모이는 스트리트 페어…내달 2일 터스틴 올드 타운서

매년 4만여 명이 방문하는 터스틴의 명물 ‘스트리트 페어’가 내달 2일(일) 오전 11시~오후 6시 올드타운의 이스트 메인 스트리트와 엘카미노리얼 교차로에서 열린다.   올해 40회를 맞는 스트리트 페어에선 칠리 소스 경연대회, 자동차 전시, 라이브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세계 각국 음식, 주류를 즐길 수 있다.   2개의 무대에선 유명 가수와 밴드 헌정 공연 등이 펼쳐진다. 메인 스트리트의 B 스트리트~C 스트리트 구간에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70여 대 차량을 둘러볼 수 있다.   행사장 옆 프로스펙트 애비뉴와 3가 교차로~콜럼버스 터스틴 레크리에이션 센터(17522 Beneta Way)를 오가는 셔틀 서비스는 오전 10시30분~오후 6시15분에 이용할 수 있다.   주차는 프로스펙트 애비뉴와 메인 스트리트의 수도국 주차장, C 스트리트와 메인 스트리트의 공공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tustinchilicookoff.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 임상환 기자스트리트 페어 스트리트 페어 스트리트 구간 명물 스트리트

2024.05.30. 20:00

다문화 스트리트 페어 내달 1일 개막…오렌지 올드타운서 3일간 진행

오렌지 시의 인터내셔널 스트리트 페어가 내달 1일(금)부터 3일까지 사흘 동안 올드타운에서 열린다.   1973년 처음 시작, 올해로 50회를 맞는 인터내셔널 스트리트 페어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음식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행사다.   각종 행사는 올드타운의 플라자 공원, 오렌지 서클 주위 채프먼, 글라셀, 올리브, 오렌지 길에서 진행된다. 8개의 무대에선 밴드와 가수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진다. 다양한 상품, 공예, 게임 부스도 마련된다.   스트리트 페어는 1일 오후 5시~10시, 2일과 3일 오전 10시~오후 10시 사이에 즐길 수 있다. 주류는 오후 9시까지만 판매된다. 입장료는 없다.   주차는 거리에 하거나 인근 유료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스트리트 다문화 다문화 스트리트 스트리트 페어 인터내셔널 스트리트

2023.08.30. 7:00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