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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밸리 주택서 총격 5명 중경상

지난 18일 스프링밸리 지역의 한 주택에서 무차별 총격 사건이 발생, 모두 5명이 총에 맞아 부상을 당했다.   샌디에이고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경 일디카 스트리트 9000블록에 소재한 한 주택의 뒷마당에서 총격이 가해졌다.     당시 총격이 발사된 주택에서는 생일파티가 열리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으로 26세 남성이 총에 맞아 인근 병원에 후송됐으나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27세와 30세 여성 그리고 30세와 35세 남성 등 4명은 경미한 총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퇴원했다.   셰리프국은 목격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수사를 펼치고 있다.스프링밸리 중경상 스프링밸리 주택 스프링밸리 지역 무차별 총격

2023.11.21. 20:49

스프링밸리에 공원 조성 추진

스프링밸리 지역에 새로운 근린공원이 건설된다.   샌디에이고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최근 칼라보 드라이브와 하마차 불러바드 교차로 인근에 축구장과 야구장, 농구장 등 다양한 스포츠 구장과 놀이터, 개 공원 등을 완비한 9 에이커 크기의 커뮤니티 공원을 짓기로 결정했다.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이와 관련 총 890만 달러의 공원 건설 예산을 승인했다. 내년 초 착공될 것으로 보이는 이 공원의 이름은 ‘칼라보 공원’으로 지어졌다.  샌디에이고 SD 스프링밸리 근린공원

2022.11.2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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