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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주의분산 절도단 수배…돈 떨어뜨리고 카드 훔쳐

가주 전역에서 시니어를 노린 ‘주의분산 절도’가 잇따르는 가운데 경찰이 절도 용의자들의 사진을 공개하고 시민 제보를 요청했다.   KTLA는 남가주에서 노인을 상대로 조직적인 절도 행각을 벌인 남성 용의자 2명(사진)이 경찰에 수배됐다고 6일 보도했다. 경찰은 사건과 관련한 CCTV 영상을 공개하고 시민들의 제보를 당부했다.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사진이 공개된 용의자들은 시니어를 노린 조직적인 절도 범행을 벌여온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사건은 샌피드로 웨스트 25번가 1600블록의 한 매장에서 발생했다.   이들은 계산대 주변에서 피해자를 에워싼 뒤 비밀번호 입력 장면을 지켜보는 수법을 사용한다. 한 용의자가 피해자가 키패드에 PIN 번호를 입력하는 모습을 확인한 뒤 일부러 현금을 떨어뜨리고 주워 달라고 요청하면, 피해자가 몸을 굽히는 순간 다른 용의자가 방치된 데빗카드를 훔친다.   카드를 훔치지 못할 경우에는 피해자를 주차장까지 따라가 카드를 꺼내도록 유도한 뒤 빼앗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용의자들은 훔친 카드를 이용해 인근 은행 ATM에서 여러 차례 현금을 인출한 것으로 밝혀졌다.   용의자 관련 제보는 LAPD(213-486-5947)로 연락하면 된다. 이은영 기자주의분산 시니어 시니어 주의분산 주의분산 절도 절도 용의자들

2026.03.09.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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