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택시' 이용 월 10회 제한…미션비에호시 프로그램 축소
미션비에호 시가 시니어 택시 프로그램 축소에 나섰다. 시의회는 고령 인구 증가에 따른 수요 급증으로 커진 재정 부담을 덜기 위해 시니어 택시 서비스 프로그램의 월 이용 횟수를 무제한에서 10회로 제한하고, 일부 시외 목적지 운행을 중단하기로 최근 결정했다. 시 측은 지난 2006년부터 60세 이상 주민이 5달러 요금을 내면 시내 및 인근 일부 도시로 향하는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시청, 시니어 센터를 비롯한 시 시설로의 이동은 무료다. 시 측은 동반자 2명을 포함, 20달러에 제공해온 존 웨인 공항 왕복 서비스를 폐지하기로 했다. 시 당국은 인기가 많은 이 서비스로 인해 매년 약 9만 달러의 손실을 봤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약 3500건이던 서비스 이용 건수는 지난해 1만5000건에 육박했다. 미션비에호에 앞서 샌클레멘티와 풀러턴 시도 비용 부담을 이유로 자체 시니어 이동 지원 프로그램을 축소한 바 있다.시니어 택시 시니어 택시 시청 시니어 서비스 이용
2026.03.03.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