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10 고속도로 ‘시럽 바다’…트럭 전복에 9시간 전면 통제
폰타나 지역 I-10 프리웨이에서 시럽을 실은 대형 트럭이 전복되며 도로 전 구간이 마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17일 오전 11시 20분쯤 시트러스 애비뉴 인근 서쪽 방향 차선에서 발생했다. 트럭이 전복되면서 대량의 시럽이 도로 위로 쏟아져 모든 차선을 뒤덮었다. 당국은 즉시 서쪽 방향 전 차선을 폐쇄하고 차량을 시트러스 애비뉴로 우회시켰다. 이로 인해 교통 정체는 동쪽으로 약 5마일, 콜튼 지역까지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전복된 트럭이 제거된 이후에도 끈적한 시럽이 계속 도로를 뒤덮으며 추가 작업이 이어졌다. 캘트랜스(Caltrans) 작업팀은 흡수제를 먼저 뿌려 제거를 시도했으나 효과가 없자, 물탱크 차량을 동원해 세척 후 흡입하는 방식으로 정리 작업을 진행했다. 이 사고로 서쪽 방향 차선은 약 9시간 동안 폐쇄됐으며, 오후 8시가 돼서야 정상 통행이 재개됐다. 경찰은 트럭이 온램프 구간에서 전복된 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다. AI 생성 기사고속도로 시럽 트럭 전복 시럽 바다 전면 통제
2026.03.17.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