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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거스타운 ICE 이민자 수용 창고 시설 공사 착수

메릴랜드주 헤이거스타운에 최대 1,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ICE 이민자 구금 시설 공사가 이미 시작된 것으로 확인돼, 워싱턴 DC 광역권 한인 이민자 커뮤니티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연방 정부는 메릴랜드주 헤이거스타운에 있는 ICE 소유 창고를 이민자 처리·구금 시설로 개조하는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조건에는 "기존 영구 구조물을 처리 및 구금 시설로 개조하고 운영에 필요한 모든 부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내용이 포함됐으며, 완공 목표 시기는 5월로 설정됐다.    ICE 현직 국장은 이 시스템의 목표가 "아마존이 택배를 배송하듯 사람을 전국으로 효율적으로 이동시키는 것"이라고 공개 발언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메릴랜드 출신 연방 하원의원 제이미 래스킨은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과 함께 하원의원 52명을 이끌고 이 구금 시설 확장 사업에 참여하는 건설·부동산 계약업체들을 대상으로 부패 의혹 조사에 착수했다.    한인 이민자 밀집 지역인 몽고메리·페어팩스 카운티와 차로 1시간 남짓 거리인 헤이거스타운에 대규모 구금 시설이 들어서는 것은 DC 광역권 한인 커뮤니티 전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이다.  온라인 속보팀이민자 수용 ice 이민자 시설 공사 창고 시설

2026.05.2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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