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영 총영사는 지난 6일(월) 밴쿠버를 방문중인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를 면담하고, 전북과 총영사관간 협력을 모색하는 논의를 하였다. 송 총영사는 "평소 한복 패션쇼나, 한지 공예, 국악공연 등 전통문화 홍보사업은 물론이고, '재외공관 한(韓)스타일 공간연출’ 등 특색있는 전북형 공공외교를 주도한 전북도에서 귀한 대표단이 오셨다"며 전북지사 일행을 환영하고, "통상 캐나다 동부지역과 다양한 교류사업들이 진행되어 왔는데, 서부지역도 한국 문화에 대한 다양한 요구들이 분출하고 있는 상황이라, 밴쿠버 총영사관과도 협업을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는 바램을 전했다. 송 총영사는 특히 "(동부지역 중심보다는 북미 서부 해안 지역들간 협력도 좋을 것이라는 지적에) 그렇지 않아도 시애틀 총영사관과 서부지역 협력틀을 만들기 위한 회의를 이미 한 차례 개최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니, 전북도에서 미 서부 지역에 문화활동 계획이 있으면 꼭 밴쿠버도 함께 논의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향후 전북도에서 관련 계획 수립 과정에서 공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요청했다. 표영태 기자전북지사 총영사 총영사 송하진 밴쿠버 총영사관 시애틀 총영사관
2022.06.07. 12:43
성희롱 등 직원에게 부적절한 발언으로 직무가 정지됐던 권원직 시애틀 총영사가 직무정지 반년 만에 경질됐다. 시애틀한인뉴스넷에 따르면 한국 외교부는 2일(한국시간) 직무정지 상태로 대기 중이던 권원직 시애틀 총영사에게 귀임 발령을 내렸다. 이에 따라 권 전 시애틀 총영사 부부는 지난 1일 한국으로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원직 시애틀 총영사는 지난해 12월 부임했다. 하지만 지난 5월쯤 여직원에게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말을 해 6월 외교부 감사를 받았다. 외교부는 감사 직후 가해자와 피해자 간 물리적 분리를 위해 권 전 총영사에게 관저 대기 조처를 내렸다. 인사혁신처는 지난 10월 권 전 총영사 징계위원회를 열고 외교부가 귀임 발령을 확정했다고 한다. 시애틀 총영사관 측은 “총영사관은 안현상 부총영사가 총영사 대행을 맡게 된다”고 밝혔다. 한편 박경재 LA총영사 비위 의혹 관련 감찰 결과는 넉 달째 나오지 않고 있다. 외교부는 지난 8월 초 직원을 LA총영사관에 파견해 직원들이 제보한 비위 주장 내용의 진위를 조사했다. 김형재 기자성희롱 시애틀 시애틀 총영사관 총영사 경질 안현상 부총영사
2021.12.02.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