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시의회 내 유일한 한인 시의원인 존 이(12지구) 시의원이 지난 17일 열린 LA시의회 본회의에서 음력 설날 선포식을 진행했다. 이 시의원은 올해가 '적토마의 해'라며 "전 세계 수백만 명이 전통적으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새로운 해가 시작되기에 앞서 복을 빈다"고 음력 설날이 갖는 의미를 설명했다. 이날 그는 정을 나누는 설날 문화에 맞춰 동료 시의원들에게 모찌 도넛을 선물하기도 했다. [존 이 시의원실 제공]게시판 사설 시의원 시의원 시의회 음력 설날 la시의회 본회의
2026.02.18. 19:31
샌드라 황(민주·20선거구) 뉴욕시의원이 뉴욕시의회 부의장으로 임명됐다. 22일 줄리 메닌 뉴욕시의장은 퀸즈 플러싱 벤자민 로젠탈 프린스스트리트 노인센터를 방문해 황 의원을 시의회 부의장으로 공식 임명했다. 황 시의원은 부의장으로서 시의회의 입법 일정과 내부 운영, 시 전반의 주요 계획을 감독하는 데 있어 메닌 의장을 보좌하게 된다. 메닌 의장은 이번 인선 배경으로 황 의원의 리더십과 경험, 법률적 전문성, 그리고 시정부 운영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강조했다. 이번 임명은 아시안이 뉴욕시의회 공식 리더십 직책에 임명된 최초의 사례다. 한인밀집지역인 플러싱과 머레이힐, 프레시메도 등을 포함하는 20선거구의 황 의원은 지난 2년 동안 시의회 리더십 팀과 예산협상팀에서 활동하며 시 예산 편성과 주요 정책 논의에 참여해 왔다. 메닌 의장은 “황 의원은 변호사이자 평생 공직자로서 퀸즈의 가족과 노인, 노동자를 위해 헌신해 온 뛰어난 리더”라며 “저렴한 주택 확대와 의료비 부담 완화, 정부 신뢰 회복이라는 의제를 함께 추진할 든든한 파트너”라고 밝혔다. 이날 두 사람은 신규 시니어 주택 프로젝트 ‘키세나 하우스(Kissena House)’를 향후 시의회 핵심 과제 중 하나로 소개했다. 해당 사업은 2024~2025회계연도에 시의회가 150만 달러를 지원한 저렴한 시니어 주택으로, 2027년 완공되면 111개 유닛의 저렴한 시니어 주택이 추가될 전망이다. 황 의원은 “가족이 지역에 뿌리내리고 노인이 존엄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으려면 더 많은 저렴한 주택이 필요하다”며 “살기 좋은 뉴욕을 만들기 위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시의원 시의회 뉴욕시의회 부의장 시의원 시의회 뉴욕시의회 공식
2026.01.25. 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