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시 공원관리국(Chicago Park District)이 운영하는 대규모 여름 캠프 등록이 시작됐다. 시카고 공원관리국은 20일부터 2026 여름 캠프 참가자 등록을 받기 시작했다. 미국에서 3번째 큰 규모인 시카고 공원관리국 여름 캠프는 초저가 참가비로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어 인기가 높지만 그만큼 경쟁이 치열해 일부 프로그램의 경우 등록 개시 수 분 만에 자리가 마감되곤 한다. 하루 평균 8.34달러의 비용으로 2만 명이 참가할 수 있다. 공원관리국 측은 올해 여름 캠프 관련 웹사이트를 새롭게 개편, 주민들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수용 능력 확대 및 인력 충원 등 지속적인 개선을 위해 종합 평가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카고 #공원국 #여름캠프 Kevin Rho 기자시카고 공원국 공원국 여름 여름 캠프 시카고 공원관리국
2026.04.22. 13:55
시카고 다운타운 그랜트파크의 명소 버킹엄 분수(Buckingham Fountain)가 오는 31일 할로윈 때 올해 마지막 물과 조명 쇼를 선보인다. 시카고 공원 관리국(Chicago Park District)은 이날 올해 마지막 공연을 마친 뒤 겨울철 동파 방지를 위해 분수의 가동을 중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버킹엄 분수는 매시 정각마다 약 20분간 물줄기 쇼를 선보이는데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 해가 진 뒤에는 음악과 조명이 더해져 더욱 화려한 야간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올해 할로윈 당일에는 오후 10시 정각 마지막 정규 쇼가 진행되고 이어 10시 35분에 특별 추가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시카고 공원관리국은 지난 26일 공식 SNS를 통해 버킹엄 분수의 가을 밤 풍경 사진을 공유하며 시민들에게 할로윈 때 열리는 마지막 공연 관람을 권했다. Kevin Rho 기자시카고 버킹엄 시카고 공원관리국 시카고 버킹엄 버킹엄 분수
2025.10.28. 1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