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시카고 일원에 여름 같은 더위와 심한 폭풍우가 예보됐다. 국립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시카고 지역은 14일 최고 기온이 화씨 82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최저 기온 역시 화씨 63도로 예상돼 초여름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이후로도 시카고 지역은 최고 기온 화씨 70도대 초반, 최저 기온 역시 화씨 60도 안팎의 이상 고온이 17일(금)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이번 주 내내 천둥번개가 거의 매일 발생할 것으로 전해졌으며 잦은 비로 인한 습도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시카고 지역의 고온 현상은 주말 이후 다소 완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시카고 #날씨 #이상기온 Nathan Park 기자시카고 폭풍우 폭풍우 예상 시카고 금주 시카고 지역
2026.04.14. 13:09
최고 체감기온 115도(섭씨 46.1도)를 넘는 올 여름 최악의 폭염이 시카고 지역에 예보돼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에 따르면 시카고 일원은 이번 주 올 여름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22일(화)부터 시작되는 이번 폭염은 25일(금)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22일에는 낮 최고 기온이 화씨 90도(섭씨 32.2도)를 넘기고 습도 역시 높아지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체감 기온이 110도(섭씨 43.3도)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또 23일에는 낮 최고 기온이 90도대 후반까지 올라가고 체감 기온은 무려 115도(섭씨 46.1도)에 이를 것이라는 게 기상대의 예보다. 이렇게 덥고 습한 기온은 24일까지 이어져 낮 최고 기온은 100도(섭씨 37.7도) 가깝게 올라가고 체감 기온 역시 110도를 넘는 폭염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대는 더위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가급적 오후 시간대 야외 활동을 자제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또 탈진과 어지러움증, 구토 등의 증세가 나타나면 곧바로 선선한 곳으로 이동해 물을 마셔 체온을 낮춰야 한다고 권고했다. 건강한 사람이라도 장시간 폭염 속에 노출될 경우 심장에 무리가 올 수 있기 때문이다. 시카고 지역에 나타날 이번 폭염은 25일 일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소강 상태를 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Nathan Park 기자시카고 금주 폭염 예보 시카고 금주 시카고 지역
2023.08.21. 1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