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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지역 렌트비 많이 올랐다

시카고 렌트비가 다른 주요 도시에 비해서 큰 폭으로 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버브 역시 가격 인상 폭이 컸다.     온라인 부동산 전문 업체인 질로우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시카고는 작년에 비해 렌트비가 평균 6% 인상됐다. 또 코로나19 팬데믹 이전과 비교하면 렌트비는 무려 35%가 폭등했다.     시카고의 평균 렌트비는 2113달러로 작년에 비해 126달러가 올랐다. 가장 저렴한 렌트비는 월 400달러도 있었지만 가장 비싼 렌트비는 3만달러를 넘기도 했다.     이렇게 비싼 렌트비를 감당하기 위해서는 연 소득이 8만달러는 넘어야 하는 수준이다.     주요 도시 중에서 시카고보다 렌트비가 저렴한 곳으로는 필라델피아 1881달러, 휴스턴 1675달러, 피닉스 1776달러였다.     중서부 주요 도시 중에서는 밀워키와 세인트루이스, 신시내티가 월 1000달러면 전체 아파트의 20%에서 거주할 수 있었다. 반면 시카고는 1000달러로는 전체 아파트의 약 4%에서만 살 수 있는 수준이었다.     높은 렌트비는 시카고 뿐만 아니라 서버브도 마찬가지다.     하이랜드 파크와 파크릿지, 카펜터스빌과 같은 도시는 연평균 렌트비 상승률이 10%를 넘겼다. 하이랜드 파크의 경우에는 시카고보다 월 1000달러는 더 줘야 아파트를 구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카고의 렌트비가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는 이유는 최근 수년간 임대 시장에 공급되는 물량이 극히 제한적이었기 때문이다. 반면 대학을 졸업하고 새로운 아파트를 구하는 수요는 늘어나면서 렌트비 상승으로 이어졌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Nathan Park 기자시카고 렌트비 연평균 렌트비 시카고 렌트비 시카고 지역

2025.10.28.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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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렌트비 오름세 ‘주춤’

시카고의 렌트비 상승률이 꺾였다. 하지만 중간 렌트비는 2400달러에 육박, 여전히 서민들의 부담은 여전하다.     부동산업계 통계업체인 렌트사가 최근 발표한 시카고 메트로 지역 렌트비 현황에 따르면 지난 8월과 9월 사이 렌트비는 하락세로 돌아섰다.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도 렌트비는 1%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따르면 이 기간 중 시카고 메트로 지역의 중간 렌트비는 2389달러로 8월의 2437달러에 비하면 소폭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간 렌트비는 스튜디오에서 침실 3개짜리 렌트비를 모두 합쳐서 집계하기 때문에 다소 비싼 경향이 있다.   같은 기준으로 다른 주요 도시 중간 렌트비의 경우 뉴욕이 4449달러, L.A.가 3575달러다.     시카고 렌트비의 경우 지난해 폭등한 바 있다. 무려 17%가 올랐는데 이후 정체 혹은 감소세로 돌아선 것이 이번 조사로 확인된 셈이다.     전국적으로 보면 9월 기준 렌트비는 6개월래 처음으로 2% 하락했다. 하지만 작년 대비로는 아직도 높은 추세다. 전국 중간 렌트비는 2011달러였다.     전국적인 렌트비 하락 현상은 수요가 떨어졌고 새로운 주택 건설로 인한 영향이 있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시카고 시내 일부 지역의 경우 수요가 꾸준한 이유로 렌트비가 오르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겨울철이 되면 전통적으로 렌트 수요가 떨어져 렌트비 역시 하락세로 돌아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렌트 시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크게 요동쳤다. 보통 연 1~2% 성장하던 렌트 시장이 팬데믹 기간 중에는 3.5%가 뛰었기 때문이다.  Nathan Park 기자시카고 렌트비 시카고 렌트비 지역 렌트비 렌트비 하락

2023.10.1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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