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 주 교통국(IDOT)의 장기 프로젝트인 I-80 고속도로 보수 공사가 가장 복잡한 단계에 착수한다. 이달 시작되는 이번 공사는 시카고 남서 서버브 졸리엣 일대 시카고 스트릿 인터체인지 구간이 핵심 지역이다. 공사는 약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며 시카고 스트릿은 도리스 애비뉴부터 맥도너 스트릿 사이가 양방향 1차로로 줄어든다. 이 기간 임시 포장을 시공해 추후 차로 전환 및 교통 패턴 변경을 수용할 계획이다. 올 여름 진행될 2단계 공사서는 램프 추가 폐쇄가 예고됐고 이어질 3단계서는 램프 폐쇄가 확대된다. 총 사업비 13억 달러 규모의 이번 프로젝트는 현재 60% 진행됐는데 연말 80%, 전 구간 공사 마무리는 2028년으로 예정되어 있다. I-80 고속도로의 해당 구간은 하루 8만 대의 차량이 통행하는데 화물차 비중이 25%로 합류•병목 현상이 심하다. #일리노이 #고속도로 #공사 Kevin Rho 기자공사 착수 구간 공사 이번 공사 시카고 스트릿
2026.03.04. 12:27
지난 주말 시카고 일대를 덮친 폭풍으로 인한 피해가 계속되는 가운데 시카고 남서 서버브 졸리엣에서는 무려 수 천 가구가 정전 피해를 겪었다. 졸리엣 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내린 비와 폭풍으로 인해 졸리엣 다운타운을 중심으로 동부와 중심 지역이 심한 피해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길거리에 쓰러진 나무와 파편들로 인해 일부 도로가 막혔고, 14일 오후 3시 기준 전력공급업체 '컴에드'(ComEd)에 따르면 모두 3600 가구가 여전히 단전 상태다. 당국은 폭풍의 여파로 카스 스트릿과 시카고 스트릿을 완전 폐쇄했고, 도로 위를 가로 막은 파편과 쓰러진 구조물들을 정리하는데 앞으로도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립기상청은 16일까지 시카고 일원에는 폭풍이 계속될 수 있다며 쿡, 맥헨리, 레이크, 디캘브, 듀페이지, 라셀, 켄달, 그런디, 윌, 캔커키 카운티 등지에 홍수주의보를 내렸다. 기상 당국은 이번 폭풍 동안 폭우, 강풍, 우박, 토네이도 등을 포함한 다양한 종류의 위협이 발생할 수 있다며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Chris Rho시카고 주의보 시카고 일원 홍수 주의보 시카고 스트릿
2024.07.15.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