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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앤노블, 시카고에 올해 4개점 신설 예정

온라인 서점에 밀려 사라졌던 오프라인 서점이 시카고에 다시 등장한다.     전국 최대 오프라인 서점인 반스앤노블은 올해 시카고 지역 네 곳에 지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지점이 들어서는 곳은 시카고 다운타운과 하이드파크, 스코키의 웨스트필드 올드 오차드 쇼핑몰, 오크파크 등이다.     특히 다운타운 루프 지역에 들어설 지점은 3만평방피트 넓이로 시카고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해당 지점에는 카페도 들어설 계획이다.     이전에 의류소매점인 올드 네이비가 있었다가 지난 2023년 문을 닫은 150번지 노스 스테이트길에 들어서는 반스앤 노블 루프 지점은 상징하는 바가 크다. 그동안 아마존을 포함한 온라인 서점에 밀렸지만 시카고 지점 확대를 통해 오프라인 서점의 본격적인 복귀를 알리고 있기 때문이다.     반스앤노블은 이에 앞서 2024년 위커파크 지역의 노엘 스테이트 뱅크 건물에 새로운 지점을 오픈한 바 있다. 또 링컨파크 지역의 클락과 디버시길이 만나는 곳에도 추가 지점을 내기도 했다.     이들 지점은 획일적이고 본사 중심이었던 예전 반스앤노블과는 달리 로컬 특성을 살리고 지역 주민들이 선호하는 서적을 중점적으로 배치하는 등의 전략을 통해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이 같은 성공에 힘입어 반스앤노블은 시카고 지점 확대에 나선 것이다.     반스앤노블은 지난 해 시카고를 포함해 전국 58개 지점을 오픈했고 올해도 60개를 추가로 낼 계획이다.     Nathan Park 기자시카고 반스 반스앤노블 시카고 반스앤 노블 시카고 지점

2026.01.12.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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