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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단체들, 시카고 추수감사절 퍼레이드 참가

추수감사절을 맞아 시카고 다운타운에서 열린 퍼레이드에 한국 전통 음악과 무용이 소개됐다.     지난 27일 시카고 다운타운 스테이트 길에서는 시카고 추수감사절 퍼레이드가 열렸다. 매년 추수감사절에 열리는 이 퍼레이드는 지난 1934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퍼레이드에는 시카고한국전통예술원과 시카고한국무용단이 참가했다.     이날 퍼레이드에서 100여명의 한인들은 대형 깃발을 앞세워 취타대와 사물놀이 공연을 펼쳤고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케이팝데몬헌터스의 골든에 맞춘 공연과 선유락 무대도 마련됐다.     사진은 이날 퍼레이드에 참가한 한인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Nathan Park 기자추수감사절 퍼레이드 추수감사절 퍼레이드 시카고 추수감사절 한인 단체들

2025.12.01.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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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27일 추수감사절 퍼레이드

91년 역사의 시카고 추수감사절 퍼레이드가 27일 아침 다운타운에서 출발, 시카고 시 전역을 누빌 예정이다.     시카고 추수감사절 퍼레이드는 이날 오전 8시 시작돼 오후와 저녁 시간대에는 주민들이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다양한 공연과 플로트, 대형 벌룬 등이 시내를 수놓을 예정이다.     시카고 추수감사절 퍼레이드 행사 주최 측에 따르면 공식 출발은 다운타운 아이다 B 웰스 드라이브와 스테이트 스트릿 사거리에서 시작하고 행렬은 최소 오전 11시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이날 퍼레이드는 스테이트 스트릿을 따라 랜돌프 스트릿까지 북쪽으로 이어지는데 최소 수천 명의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퍼레이드의 그랜드 마샬은 모리스 ‘셰프 블랙’ 셸튼으로, 그는 스틸 시티 베이커리와 블랙 로즈 페이스트리를 세운 제과•디저트 셰프로도 잘 알려져 있다. 푸드 네트워크와 넷플릭스 경연 프로그램 등에도 출연한 바 있어 지역 사회에서 친숙한 얼굴이다.     시카고 추수감사절 퍼레이드는 매거진 타임아웃 선정, 미국내 추수감사절 순위 2위에 선정될 만큼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시카고 추수감사절 퍼레이드 행사에는 각종 플로트와 대형 벌룬, 행진 밴드, 다양한 라이브 공연이 포함되는데 특히 시카고 지역 대표적인 퍼포먼스 팀인 제시 화이트 텀블러스(Jesse White Tumblers)의 공연도 예정돼 있다.     올해 시카고 추수감사절 퍼레이드는 CBS가 생중계 하고 이후 Pluto TV에서 재방송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시카고 추수감사절 퍼레이드 공식 웹사이트(www.chicagothanksgivingparad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Kevin Rho 기자추수감사절 퍼레이드 시카고 추수감사절 추수감사절 순위 시카고 지역

2025.11.26.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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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추수감사절 전후 '북극 한파' 가능성

시카고 지역이 추수감사절을 전후해 일찍 찾아오는 ‘북극 한파’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보됐다.     국립기상청은 11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시카고 일원의 기온과 기상 패턴에 큰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번 한파 가능성은 두 가지 요인이 결합된 결과다.     우선 북서부 지역 상공에서 발생하는 제트 기류의 ‘능선(ridging)’ 현상이 찬 공기를 중부•대평원 지역으로 밀어내기 쉽게 만든다. 여기에 더해 이례적인 11월 ‘성층권 돌발 온난화(SSW)’ 현상까지 겹칠 수 있다는 분석이다. <<〈SSW는 성층권 상공이 갑자기 따뜻해지면서 극 소용돌이(폴라 보텍스)가 약해지고 그 틈으로 북극 한기가 중위도 지역까지 남하하는 현상이다.〉>>     다만 11월은 아직 극 소용돌이가 완전히 안정되지 않은 시기여서 찬 공기의 이동 경로를 정밀하게 예측하기는 어렵다는 게 기상 당국의 설명이다.     이번 ‘북극 한파’는 1~2월보다 북극 자체의 기온이 낮기 때문에 시카고 지역 기온은 화씨 20도대로 예보됐다. 또 11월 말까지 큰 눈이 내릴 가능성도 낮다는 분석이다.     기상청의 예보에 따르면 시카고 지역은 내주 초까지 최고 50도대 중반, 최저 30도대 후반을 유지하다가 26일 최저 기온이 30도로 떨어지고 추수감사절인 27일은 최고 38도 최저 26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Kevin Rho 기자추수감사절 시카고 시카고 추수감사절 북극 한파 시카고 지역

2025.11.2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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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단신 브리핑] 시카고 추수감사절 퍼레이드 23일 다운타운서 외

#. 시카고 추수감사절 퍼레이드 23일 다운타운서    올해로 89회째를 맞는 시카고 추수감사절 퍼레이드가 오는 23일 시카고 다운타운 일원에서 열린다.     이날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는 추수감사절 퍼레이드는 다양한 가수들의 공연으로 시작, 스테이트 거리부터 랜돌프 거리까지 행진할 예정이다. 거대한 풍선과 함께 댄서들이 각 학교에서 온 밴드 연주에 맞춰 퍼레이드를 진행한다.   시카고 시는 추수감사절 퍼레이드를 위해 이날 오전 5시부터 오후 2시까지 다운타운 일부 도로를 통제할 예정이며 주민들에게 안전사고에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세계적인 잡지사 타임아웃은 미국 10대 추수 감사절 퍼레이드를 선정하면서 시카고를 뉴욕 메이시스 퍼레이드에 이어 전체 2위에 올렸다.    #. 시카고 주말 총격 최소 15차례, 5명 사망    지난 주말 시카고서는 최소 15차례의 총격 사건이 발생해 모두 5명이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6시 40분경 사우스웨스트 애비뉴 7900 블록에서 한 남성(40)이 총에 맞아 사망했다. 경찰은 몰래 접근한 용의자가 피해자에게 폭력과 함께 총격을 가했다고 밝혔다. 피해 남성은 인근 오크론의 크라이스트 메디컬 센터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이날 오후 2시 50분경 사우스 드렉셀 애비뉴 13000 블록에서는 10대 청소년(17)이 가슴과 오른팔에 총을 맞고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사망 판정을 받았다.     이어 14일 오전 3시 50분경에는 총에 맞은 남성 2명이 사우스 트럼블 애비뉴 3000 블록에서 발견됐는데 이 가운데 머리와 복부에 총을 맞은 남성(22)은 사망했으며 다른 한 명은 다리에 총상을 입은 채 치료 중이다.  Jun Woo 기자로컬 단신 브리핑 추수감사절 퍼레이드 추수감사절 퍼레이드 시카고 추수감사절 시카고 다운타운

2023.11.1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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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소식-팔복장로교회 외

▶팔복장로교회 정지훈 담임목사 위임예배       팔복장로교회 정지훈 2대 담임목사 위임예배가 미국장로교회 중서부한미노회 주관으로 지난 21일 오후 4시 열렸다.     증경노회장인 한사랑장로교회 유원하 목사는 이날 "깨끗한 그릇을 주인이 귀하게 쓰는 것처럼 팔복교회가 정결하고 거룩한 교회로써 귀히 쓰임 받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정지훈 담임목사는 "성도들을 섬기면서 저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영광된 성도요 예수님 닮아가는 행복한 제자가 되어가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사진=팔복장로교회 제공]   ▶시카고 추수감사절 퍼레이드 한인들도 참가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중단됐던 시카고 추수감사절 퍼레이드가 올해 재개됐다.     시카고의 추수감사절 퍼레이드는 매년 다운타운 중심가에서 열려 많은 시카고 주민들에게는 전통처럼 여겨진다.     지난 28일 열린 올해 퍼레이드에는 시카고한국전통예술원과 시카고한국무용단 등에서 100여명의 한인들도 자리를 함께 했다.     한인으로 구성된 취타대와 소리빛, 풍물단, 무용단은 다운타운 스테이트길을 행진하며 주민들에게 한국 전통 문화를 알렸다. 사진은 메이시스 백화점 앞에서 공연하는 한인들.  [사진=시카고한국전통예술원 제공]       J 취재팀한인사회 소식 한인사회 소식 시카고 추수감사절 추수감사절 퍼레이드

2021.11.26.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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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단신 브리핑] 시카고 '추수감사절' 퍼레이드 올핸 열린다 외

▶시카고 '추수감사절' 퍼레이드 올핸 열린다     지난 해 코로나19 팬데믹의 여파로 취소됐던 시카고 시의 '추수감사절'(Thanksgiving) 퍼레이드가 올해는 열린다.     올해로 87회째를 맞는 시카고 '추수감사절' 퍼레이드는 오는 25일 오전 8시 해롤드 워싱턴 공립도서관(HWLC) 앞에서 출발해 스테이트 스트릿을 따라 랜돌프 스트릿까지 이어진다.     주최 측은 올해 퍼레이드에 '테디 터키'(Teddy Turkey)와 산타 클로스(Santa Claus)는 물론 'Look America's Clogging All*Stars', 'Chicago Boyz Acrobatic Team', 'Windy City Ghostbuster' 등 다양한 공연팀과 마칭밴드, 고등학교 합창부 등이 참여한다고 전했다.   또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2년 간 중단됐던 '랜돌프 스트릿 마켓'(Randolph Street Market)이 내달 4일부터 미시간 애비뉴에서 재개된다고 덧붙였다.          ▶시카고 시의원, 시에 베어스 구단 매입 제안     시카고 시의원이 미 프로풋볼(NFL) 시카고 베어스의 홈구장 이전을 막기 위한 독특한 조례안을 내놓았다.   조지 카데나스 시의원(12지구)은 베어스의 라이벌 구단인 그린베이 패커스의 시민이 주주가 되는 공공소유 프랜차이즈 방안을 도입, 시카고 시가 베어스 소유주인 맥캐스키 가문으로부터 구단을 매입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베어스는 지난 9월 시카고 북서 서버브 알링턴하이트 경마장 매입에 합의했는데 이는 언젠가 베어스가 다운타운을 떠나 홈구장을 옮길 수도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패커스는 팬들에게 팀 주식을 팔아, 팬들이 NFL 구단 소유주가 돼 의결권을 갖고 구단 운영에 참여하도록 하고 있다. 단, 해당 주식은 주가가 오르거나 배당금을 받지 못해, 일반적인 주식과는 개념이 다르다.     카데나스의 제안이 실행되려면 시의회의 승인이 필요한 데다 맥캐스키 가문이 베어스를 매각할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최종 성사 여부는 의문이다.         ▶서버브 시장, 단속카메라 뇌물수수 인정 후 사임     시카고 남서 서버브 크레스트우드 시장이 뇌물 수수 혐의를 인정하고 사임했다.     루이스 프레스타(71) 크레스트우드 시장은 지난 17일 연방법원에서 뇌물 수수 관련 혐의를 인정하고 시장직 사임을 밝히면서 “후임자가 순조로운 인수인계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프레스타 시장은 지난 2월 교통단속카메라 관리 회사 '세이프 스피드'(Safe Speed)사로부터 뇌물을 받고 '세이프 스피드' 시스템이 크레스트우드를 비롯 인근 지역에 설치될 수 있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프레스타는 당초 의혹이 제기됐을 때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지난 4월 실시된 선거서 재선에 성공했지만 최소 5000달러를 '세이프 스피드'사로부터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크레스트우드 시는 지난 2019년부터 단속카메라로 220만 달러의 벌금을 거둬들였으며 '세이프 스피드'사도 110만 달러의 이익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세금 미납 등의 혐의까지 받고 있는 프레스타는 최대 징역 8년형을 선고 받을 수 있다.        ▶웨스트 루프 레스토랑 앞서 4명 총격 부상     시카고 웨스트 루프의 한 레스토랑 앞에 있던 사람들이 지나가던 차량에서 날아온 총에 맞아 부상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12시45분경 1200 웨스트 랜돌프 스트릿에 위치한 '알함브라 팰러스 레스토랑'(Alhambra Palace Restaurant) 앞에 있던 남성 3명과 여성 1명이 동쪽 방향으로 달리던 지프 체로키 차량에서 날아온 총에 맞았다.     20~40대로 확인된 피해자들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인데 한 명은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사건 발생 전 레스토랑 안에서 싸움이 벌어졌고 피해자 일행이 밖으로 나갈 때 총격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와 함께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Kevin Rho 기자로컬 단신 브리핑 추수감사절 퍼레이드 시카고 추수감사절 시카고 베어스 시카고 시의원

2021.11.18.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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