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시의 커뮤니티 안전 담당 부시장이 새로 지명됐다. 브랜든 존슨 시카고 시장은 지난 8일 이매뉴얼 안드레(사진∙현 쿡 카운티 관선 변호인)를 신임 커뮤니티 안전 담당 부시장으로 지명한다고 밝혔다. 커뮤니티 안전 담당 부시장 자리는 전임 개리언 게이트우드가 지난달 해임된 이후 그동안 공석으로 남아 있었다. 존슨 시장은 아울러 윌리엄 칙스 주니어를 시카고 시 교통국 커미셔너로 지명했다. 칙스 주니어는 시카고 시에서 40년 이상 재직 중인 베테랑 공무원으로 알려졌다. 작년 여름부터 대행 체제로 유지돼 온 이 자리는 시카고 시의회의 인준을 받아야 한다. #시카고 #안전담당부시장 Kevin Rho 기자커뮤니티 시카고 시카고 커뮤니티 커뮤니티 안전 신임 커뮤니티
2026.04.13. 13:40
시카고 시가 인도의 눈과 얼음 제거 주체를 주택 소유주에서 시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시카고 시의 현행 조례는 모든 주택 소유주들은 집 앞에 있는 보도의 눈과 얼음을 직접 제거하도록 하고 있다. 시카고 시가 새로 추진하는 조례는 앞으로 이에 대한 책임을 시로 이관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시의회는 최근 49대1로 '시카고 보도 제설'(Chicago Plow the Sidewalk) 프로그램을 계획하는 위원회 설립을 승인했다. 해당 위원회는 시카고 커뮤니티 중 해당 프로그램 도입이 시급한 곳을 우선 파악하고, 향후 수 개월 내 보도에서 눈과 얼음을 치울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는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카고 시의회 길버트 비에가스 시의원은 "세계적인 수준의 도시인 시카고는 모든 주민 및 관광객들이 자유롭게 누빌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특히 장애가 있거나, 시니어 또는 관광객들의 경우, 눈이 제대로 정리되지 않으면 활동 범위가 매우 제한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반대하는 이들은 폭설이 내릴 경우, 눈을 치워달라는 요청이 겉잡을 수 없이 많아져 실효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Kevin Rho 기자시카고 시의회 시카고 시의회 변경 추진 시카고 커뮤니티
2023.07.20. 1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