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철 시험 경전철 시험
2026.01.08. 19:00
2026년에도 한인 학부모들의 자녀 교육에 대한 열정은 식지 않고 있다. 미국 교육시스템이 학교에만 맡겨 둬서는 안심이 안되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학부모들은 매달 매일 열리는 각종 시험, 행사, 데드라인, 입시 관련 날짜를 정리해서 갖고 있어야 한다. 우선 1월부터 12월을 기준, 고교 학년별로 정리해봤다. 1월 1. 마감일 12학년은 아직 정기 전형 원서 제출 중이다. 1일부터 15일까지 대학별로 상당수의 지원서 마감이 있다. 시카고대, 유펜, 터프츠, 스탠퍼드 등이 5일이었고 USC, 클레어몬트매케나, 조지타운, 옥시덴탈 등이 10일이다. 이외 빌라노바대, 버지니아텍 등이 15일이다. 또한 지원서를 제출한 12학년생부터 대학생들은 FAFSA를 빨리 마쳐야 한다. 아직도 접수를 하지 않은 가정은 즉시 마무리 져야 한다. 2. 학사 일정 전국 고교는 연말 연휴를 마치고 초중순에 모두 봄학기를 시작한다. 개강 훈 1~2주내에 수강 신청 변경이 가능하다. 대입을 위한 성적과 GPA관리를 위해 한시라도 긴장의 끈을 놓쳐서는 안된다. 19일 마틴루터킹데이로 휴일. 3. 학년별 할 일 ▶9학년: 부진한 성적을 회복하기 위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 튜터링, 과외활동은 한 개만 깊게 참여한다. ▶10학년: 다음 AP 후보 과목 1-2개를 선정한다. 대입에 좋다고 숫자를 무작정 많이 늘려서는 안된다. ▶11학년: 3-6월 SAT/ACT 응시 플랜을 확정해야 한다. 몇 번 봐야 할 지가 아니라 몇 월에 봐야 하나를 결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12학년: 정기 전형 지원서를 접수하고 누락 서류가 있었는지, 포트폴리오, 추천서, 재정 서류 등을 최종 점검해 본다. 2월 1. 마감일 ACT 시험은 14일이다. 최종 신청 접수는 1월23일이다. 16일 프레지던트데이로 휴일. 2. 학년별 할 일 ▶9학년: 다음 학년도 과목 선택의 기초 트랙(Honors과목 여부)을 탐색하기 시작해야 한다. ▶10학년: 여름 프로그램(리서치/캠프) 지원서 초안에 착수해야 한다. ▶11학년: ACT/SAT 중 1차 시험 응시(또는 모의고사)로 '자신의 점수'를 파악한다. ▶12학년: 장학금 신청 마감이 2-3월에 몰려 있다. ▶2월말~3월초 학부모-교사 면담 3월 1. 시험·마감일 SAT 시험은 14일이다. 최종 신청 접수는 3일이다. PSAT 10시험 응시를 위한 접수가 시작된다. 학교가 정하는 시험일은 3월2일부터 4월30일 사이다. 가주 정부의 학자금 재정보조인 캘그랜트(Cal Grant)가 마감된다. 31일 세자르차베스데이(가주)로 휴일. 2. 학년별 할 일 ▶9학년: 과목 선택을 위한 상담 시즌에 들어선다. 학교가 보통 2?3월에 다음 학년 과목 신청을 받는다. ▶10학년: 11학년 과목(AP/Honors)을 최종 결정한다. ▶11학년: SAT/ACT 1차 실전 결과로 2차 시험(5~6월)을 예약한다. ▶12학년: 합격자 발표가 나오기 시작한다. 일목요연하게 표로 만들어서 학비/전공/거리 등을 비교해 최종 학교를 결정하는 결정적 자료로 활용한다. 4월 1. 시험·마감일 ACT 시험은 11일이다. 캘리포니아에서는 주단위 학력 시험인 CAASPP/CAST 등을 학교별로 진행한다. 2. 학년별 할일 ▶9학년: GPA 방어에 나서야 한다. 이 시기 결석/지각/과제 누락 때문에 성적이 안 좋아 질 수 있다. ▶10학년: 인턴/봉사/캠프 등 여름 활동을 확정한다. 원서 작성에 도움이 될 사진.일지를 작성한다. ▶11학년: 에세이 소재 후보 5개 수집한다. 특히 과외활동.가치.갈등.변화 등을 중심으로 정한다. ▶12학년: 재정 보조 서류(추가 증빙) 요청에 즉시 대응한다. 5월1일까지 진학할 대학에 예치금과 함께 진학 의사를 전달한다. 5월 1. 시험·마감일 AP 시험이 첫주(5/4-5/8) 둘째주(5/11-5/15)에 치러진다. 3번째 주에는 보충시험이 있다. SAT 시험은 2일이다. 최종 신청 접수는 4월21일이다. 25일 메모리얼 데이로 휴일. 2. 학년별 할일 ▶9학년: 기말 대비 주간이다. ▶10학년: AP 응시자는 시험 이후 AP수업 결석이 잦을 수 있다. 성적 관리가 중요하다. ▶11학년: AP + SAT/ACT 조합이면 체력 관리는 바로 점수 관리다. ▶12학년: 합격 후에도 성적이 급락하면 합격이 취소될 수도 있다. 최종 관리가 중요하다. 6월 1. 시험·마감일 SAT시험은 6일이다. 최종 신청 접수는 5월26일이다. ACT시험도 13일이다. 최종 신청 접수는 5월29일이다. 19일 준틴스데이로 휴일. 2. 학년별 할일 ▶9학년: 여름 계획을 세운다. 독서/수학/에세이 기초작성인데 매일 한 개는 해야 한다. ▶10학년: 전공 관심을 위한 분야를 하나쯤 선택해야 한다. 예를 들어 바이오/컴사/경제/저널리즘 등이다. ▶11학년: 6월 시험 결과를 근거로 8월.10월 추가 시험 전략을 설계해야 한다. ▶12학년: 졸업과 아울러 대학 진학을 위한 오리엔테이션, 기숙사 확인, 예방 접종 기록 등을 챙긴다. 7월 1. 시험·마감일 ACT시험이 11일에 있다. 최종 신청 접수는 6월24일이다. AP 점수는 통상 7월 초에 공개된다. 2. 학년별 할일 ▶9학년: 과외 활동 1개의 성과물를 제대로 남긴다. 블로그/포트폴리오/리포트면 족하다. ▶10학년: 리서치/캠프 결과 정리한다. 증빙 자료 폴더 만들어 둔다. ▶11학년: 공통지원서(Common App) 에세이 초안을 시작한다. ▶12학년: 대기자/추가 지원자를 위한 전학.재지원.갭이어 등 의사 결정이 정리된다. 8월 1. 시험·마감일 SAT시험은 15일이다. 새 시즌(2026/2027) 시작이다. 2. 학사 일정 공통지원서 사이트 오픈은 1일이다. 조기 전형 접수는 대개 11월1일이다. 대다수 지역이 새 학년도 가을학기를 시작한다. 또한 교내에서 클럽/스포츠 트라이아웃 등이 진행되고 수업 레벨이 확정된다. 3. 학년별 할일 ▶9학년: 새 학기 일과 생활을 구축한다. 지각.결석 관리가 성적보다 우선돼야 한다. ▶10학년: 리더십 자리(임원/팀장)에 도전한다. ▶11학년: 에세이 60~70% 완성해야 하고 추천서 받을 교사 2명을 확정한다. ▶12학년: 조기 전형(ED/EA) 지원 여부를 확정한다. 지원서의 체크리스트 확인한다. 9월 1. 시험·마감일 SAT시험은 12일이다. ACT시험도 19일이다. 최종 신청 접수는 9월1일이다. 7일 레이버데이 휴일. 2. 학년별 할일 ▶9학년: Honors수업에 적응한다. 초반 성적이 연말까지 이어진다. ▶10학년: PSAT/NMSQT(학교 실시) 여부 학교에 확인한다. ▶11학년: SAT/ACT 추가 응시를 원하면 가을 시험을 준비하기 시작한다. ▶12학년: 추천서 요청을 완료한다. 과외활동 리스트/이력서 최종본을 확정한다. 10월 1. 시험·마감일 SAT시험은 3일이다. ACT시험도 17일이다. 최종 신청 접수는 9월29일이다. UC및 CSU원서 접수가 시작된다. FAFSA가 1일에 시작된다. 빨리 할수록 재정보조를 더 받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PSAT/NMSQT는 학교가 일정을 선택하므로 제때 시험 준비에 임해 좋은 성과를 거둔다. 2. 학년별 할일 ▶17일 쯤 학부모 교사 면담 ▶9학년: 중간고사 시즌이다. ▶10학년: 과외 활동의 테마를 정리한다. "이 학생은 뭘 좋아하나?"에 대한 답변이다. ▶11학년: 재정 보조를 미리 파악한다. 받을 수 있는 지원의 현실을 점검한다. ▶12학년: 조기전형 원서를 제출한다. 사립대에 지원하는 FAFSA/CSS 병행 가정은 준비에 나서야 한다. 11월 1. 시험·마감일 SAT시험은 7일이다. UC와 CSU의 원서 마감은 대략 30일이다. 하지만 1주일 정도 미리 제출하는 것이 좋다. 장학금, 특히 지역 재단.기업의 마감이 11월에 다수 몰려 있다. 아울러 조기 전형은 11월1일부터 접수해야 한다. 11일 베테런스데이로 휴일. 2. 학년별 할일 ▶9학년: 1학기 마무리 대비해 학기말 프로젝트에 나선다. ▶10학년: 겨울방학에 짧고 강한 계획을 세운다. 독서/작문이면 좋다. ▶11학년: 겨울방학에 에세이.활동 정리를 집중할 사전 작업에 나선다. ▶12학년: UC/CSU 지원자라면 11월 말 마감 대비하고 정기전형 준비도 같이 해야 한다. 12월 1. 시험·마감일 SAT시험은 5일이다. ACT시험도 12일이다. 최종 신청 접수는 11월29일이다. 정기 전형 마감이 몰려 있고 동시에 얼리디시전(ED) 결과가 학교별로 발표된다. 결과에 따라 추가 지원서 제출을 고민해야 한다. 2. 학년별 할일 ▶9학년: 성적표가 확정되는 달이다. ▶10학년: 11학년 로드맵(시험/과목/활동)을 한 페이지에 정리해 본다. ▶11학년: 겨울방학은 에세이/대학리스트/시험을 위한 마지막 골든 타임이다. ▶12학년: 정기 전형 후 재정 보조 문서 누락을 점검한다. 숨은 일정 8가지 1. 과목 선택 시즌(대개 2?3월): 11학년 과목이 입시에서 가장 중요하다. 2. 추천서 관계는 11학년 봄 전에 만들어야 좋은 글이 나온다. 3. FAFSA는 열리자마자가 유리하다. 우선 고려되고 서류 처리 속도가 빠르다. 4. AP는 시험보다 '수강 자체+성적'이 더 중요하므로 너무 많은 과목으로 무리하지 말아야 한다. 5. 11학년 여름(6-8월)이 에세이 생산성이 최고다. 개학하면 못한다. 6. 장학금은 지원서보다 마감이 빠른 경우가 매우 흔하다. 7. 12학년 봄 '시니어 슬럼프'는 합격 취소의 위험성이 있으므로 관리해야 한다. 8. 시험은 점수도 중요하지만, 더 현실적인 승부는 마감일 관리에 있다. 장병희 객원기자2026년 대입 및 학사 일정 신청 시험 act 시험 각종 시험 지원서 마감
2026.01.04. 18:00
미국 시민권 시험(Civics Test)이 오는 20일부터 개정됨에 따라, 본지가 한인 독자와 시니어를 위해 이해하기 쉽게 영문과 한글 번역서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민서비스국(USCIS)의 공식 문항을 기반으로 영어 질문·발음·한글 해석·기본 답변·해설 순으로 구성돼있다. 본지는 번역서를 통해 한인 이민자들이 시민권 시험을 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영문과 번역서는 ‘koreadaily.com’에서 누구나 열람하거나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QR(사진)코드를 통해서도 바로 접속할 수 있다. ▶교재 다운로드: docs.google.com/document/d/1YIvHVJCHTavHyHt4l4iN5VtsEiQCC9Na33GAQE1nrrA/edit?usp=sharing알림 시민권 시험 시민권 시험 영문과 한글 한글 해석
2025.10.12. 20:14
미국 의대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가장 큰 부담을 느끼는 부분 중 하나는 바로 MCAT(Medical College Admission Test) 시험이다. 엠켓 점수는 학점(GPA)과 함께 미국 의대 지원시 합격 여부에 가장 기본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요소다. 이는 학교의 명성이나 출신 배경과 관계없이 모든 지원자가 같은 조건에서 경쟁하는 절대평가 기준이다. 물론 고득점이 아니어도 다른 특별한 요소에 의해 탑티어의 학교에 진학할 수는 있지만 기본을 제쳐두고 하늘의 별 따기 같은 다른 특별한 요소를 만드는 데 열정을 다 쏟아부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따라서 어느 시점에, 어떻게 준비하고 시험 볼 것인지에 대한 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의대 지원 시기, 수강 과목, 충분히 공부할 조건 등을 모두 고려한 전략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MCAT은 언제 보는 것이 가장 좋은가? MCAT 점수는 의대 지원일 기준으로 보통 2~3년간만 유효하다. 특히 약 40%의 의대는 2년 이내 점수만 인정하고 있어, 지원 시기에 비해 너무 일찍 시험을 보게 되면 지원이 지연될 경우 점수 유효 기간이 지나 다시 시험을 봐야 하는 불편한 상황이 생긴다. 언제 의대에 지원할 것인가를 먼저 정하고, 그 일정에 맞춰 시험 일정을 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갭이어 없이 의대 진학을 위해 3학년에 원서 지원을 할 계획이라면 그해 봄이나 초여름까지는 충분한 엠켓 점수를 받아야 대학 졸업과 함께 의대에 진학할 수 있다. MCAT은 단순한 암기 시험이 아니다. 과학적 사고력, 논리적 추론, 글 해석 능력 등 고차원적 사고를 요구한다. 그래서 프리메드 과목을 수강한 후 얼마큼의 시간이 지났는지, 실제 임상경험이나 리서치 경험이 얼마나 쌓였는지가 성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학부 2학년 말에 MCAT을 준비한 학생과, 3학년 또는 졸업 후 시험을 준비한 학생이 동일한 시간과 노력을 했을 때, 대체로 고학년의 점수가 더 높게 나오는 경향이 있다. 이는 단순히 나이 때문이 아니라, 지식의 통합력과 사고의 깊이, 경험에서 오는 문제 해결 능력 차이 때문이다. 물론 공부나 시험에 항상 고득점과 한 번에 패스를 하는 우수한 학생들이 존재하지만, 수많은 사례에서 이를 뒷받침하는 통계와 경험은 일관적이다. 준비 기간은 개인차가 크지만, 일반적으로 3~6개월의 집중 준비 기간이 필요하다. 재학생이라면 학업과 병행함으로 방학에 집중에 공부하는 것이 좋다. 각 과목별로 효율적인 전략을 세워 준비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 한국 학생들이 가장 부담을 갖고 있는 영어 섹션인 CARS는 인문, 사회 과학 지문으로 배경지식이 없어도 답을 찾을 수 있는 지문들이다. 하지만 빠르게 읽기 보다 논리적 흐름을 파악하고 주제와 저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The Economist, Scientific American 등과 같은 어려운 지문을 정독하고 정리하는 습관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과학 과목의 경우는 기초 개념들을 철저히 복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전자구조, 화학 반응 메커니즘, pH, 평형, 기체법칙, 열역학, 세포 구조, 유전, 단백질 합성 등은 반복해서 정리할 필요가 있다. 단순 공식 외우기 보다 문맥 속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찾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실험 결과 분석 문제가 종종 출제되고 있어 실험에 관한 연습문제를 많아 풀어 보면서 데이터 해석 능력을 향상시킬 필요가 있다. AAMC 공식 자료 문제 풀이 중심으로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좋다. 단위 분석 (unit analysis) 과정에서 실수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므로 정확한 단위 환산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사회 심리학 분야는 단어만 외우지 말고 사례와 연결 지어 암기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사회학 이론인 기능주의, 갈등이론, 상징적 상호 작용 주의에 대한 정확한 개념 정리가 필요하고 특정 상황에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고득점자들 중에는 플래시 카드 사용과 정의와 예시를 함께 외우라고 권하기도 한다. ▶문의: www.stemri.com 미국 시험 시험 일정 암기 시험 의대 지원
2025.09.16. 11:21
시민권 시험이 도널드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처럼 다시 어려워질 전망이다. 조셉에들로 이민서비스국(USCIS) 신임 국장은 25일 뉴욕타임스(NYT) 인터뷰에서 시민권 시험 난이도와 전문직 취업비자(H-1B) 발급 시스템을 바꿔 심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에들로 국장은 “지금 시험은 별로 어렵지 않다”며 “문제와 답변을 외워서 답하기가 쉬운데, 이는 법의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현재는 시민권 문제 100개를 공부한 뒤 출제된 10개 문항 중 6개 이상을 맞혀야 한다. USCIS는 이를 20개 문항 중 12개 이상 맞춰야 하는 방식으로 되돌릴 방침이다. 이는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에 실시했던 방식이다. 그는 H-1B에 대해서도 “다른 이민자들과 마찬가지로 미국 경제와 일자리를 대체하는 게 아니라, 보충하는 역할이 돼야 한다”며 변화를 예고했다. 앞서 경제 전문지 포브스 등은 H-1B 추첨제를 폐지하고 임금 순으로 비자를 발급하는 개정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H-1B는 추첨을 통한 연간 발급 건수가 8만5000건으로 제한돼 있다. 기업들은 이들 분야의 인력을 저렴한 비용으로 고용할 수 있어 선호하는 반면, 미국인들의 일자리가 외국인에 잠식된다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시민권 시험 시민권 시험 시민권 문제 전문직 취업비자
2025.07.27. 18:18
오는 2027~2028학년도부터 뉴욕주 고교 졸업자격시험인 리전트 시험이 졸업 요건에서 폐지될 전망이다. 14일 뉴욕주 리전트위원회(Board of Regents)는 2027~2028학년도부터 기존 졸업 요건을 폐기하고 학생 역량 중심의 ‘졸업생 인재상(Portrait of a Graduate)’ 프레임워크를 도입하기로 공식 승인했다. 이로써 시험 점수 중심의 졸업 평가 체계가 100여 년 만에 근본적으로 바뀌게 된다. ‘졸업생 인재상’ 프레임워크는 ▶학문적 준비도 ▶창의성 ▶비판적 사고 능력 ▶효과적인 의사소통 능력 ▶글로벌 시민의식 ▶자기 성찰 능력 등 6가지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학생을 평가하는 방식이다. 수업 참여와 프로젝트, 발표, 리포트 등 학업 활동을 통해 학생이 해당 역량을 충분히 갖췄는지를 학교가 종합적으로 판단해 졸업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앞서 뉴욕주정부는 2019년부터 리전트 시험을 졸업 요건에서 폐지할 것을 고려해 왔다. 현재 뉴욕주 고등학생들은 영어·수학·과학·사회 각 1과목 등 총 5과목(4+1)의 리전트시험에서 65점 이상을 받아야 졸업 자격을 받는다. 그러나 이 방식이 지나치게 기계적이며 학생 역량을 제대로 평가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번 변경을 시행하기 위해 주 교육국은 리전트 시험 및 졸업 관련 규정을 전면 개정해야 한다. 초안이 공개되면 최소 60일간의 공공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치게 된다. 윤지혜 기자뉴욕주 시험 뉴욕주 고교 졸업 자격 자격 시험
2025.07.16. 20:46
가주 변호사 시험을 기존 방식대로 진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2월 시험 도중 시스템 오류 등 혼란을 겪은 이후, 주의회와 법조계 인사들이 오는 7월 시험에서 기존 방식으로 복귀할 것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가주 상원 법사위원회 위원장인 토머스 엄버그 의원은 LA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2월 시험의 대참사를 고려할 때 지난 50년 동안 사용해 온 방식으로 돌아가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7월 시험은 반드시 대면 방식으로 치러져야 하며, 전국변호사시험위원회(NCBE)의 문제를 다시 사용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강조했다. 가주 변호사 시험은 1972년부터 NCBE가 개발한 문제를 사용해왔지만, 지난해 재정 악화를 이유로 독자적으로 문제를 출제하고 온라인으로 시험을 볼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했다. 하지만 올해 2월 첫 시험에서는 대규모 기술적 문제와 오류가 발생했고, 일부 선택형 문제에서는 오답이 두 개 이상 존재하거나 문제에 필요한 사실이 누락됐다는 불만이 이어졌다. 시험 후에는 주 대법원이 7월 시험을 대면 방식으로 실시하라고 명령했다. 논란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시험 문항 검토 업체 ACS벤처스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일부 선택형 문제를 개발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본지 4월 25일자 A-2면〉 게다가 이 과정이 주 대법원 등에도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면서 비판이 거세졌다. UC버클리 로스쿨 어윈 체머린스키 학장 등 주내 10여 개 로스쿨 학장들은 대법원에 공개 서한을 보내, 2월 시험 문제 200개 전체 공개와 문제 출제자의 신원 공개, 그리고 7월 시험부터 NCBE 문제 복귀를 요구했다. 관련기사 “AI가 문제 만들었다”…가주 변호사시험 신뢰성 논란 현재 주 변호사협회는 2월 시험 점수 조정 작업을 진행 중이며, AI 활용과 관련한 내부 구조 개선을 약속했다. 하지만 엄버그 의원은 현재 주의회에 제출된 주 감사원의 독립 감사 요구 법안을 통해 2월 시험 사태의 원인 규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법안은 오는 5월 6일 주 상원 법사위원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조원희 기자변호사 시험 변호사 시험 시험 문제 문제 복귀
2025.04.27. 20:18
대학 입학시험 중 하나이자 대학 과목 학점 이수 인정 제도인 AP시험이 디지털 시험으로 바뀐다. AP시험 주관사인 칼리지보드는 지난 25일 오는 2025년 5월부터 28개 AP 과목 시험을 종이 시험에서 디지털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트레버 패커 칼리지보드 부회장 겸 AP시험 총책임자는 이날 “종이 시험은 시험 문제 유출, 부정행위 등을 지속시킬 것”이라고 전환 이유를 밝혔다. 이어 “디지털 시험은 보안뿐만 아니라 과정 간소화, 접근성 용이, 시험 환경 향상 등의 장점이 있다”고 언급했다.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되면 응시생은 블루북(Bluebook)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AP시험을 치르게 된다. 단, 수학과 과학, 경제학 등 일부 과목 시험 중 그래프나 기호 작성이 필요한 주관식 문제 답안은 종이 시험지에 작성할 수 있다. 또 오디오 시험(듣기, 말하기 등)이 포함된 과목은 디지털로 전환되지 않고 종이 시험을 유지한다. 대부분의 언어 과목이 이에 포함되지만 AP 중국어와 일본어 과목은 제외됐다. AP시험 디지털 전환 조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칼리지보드 웹사이트(allaccess.collegeboard.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준 기자디지털화 시험 종이 시험지 디지털화 시행 ap시험 내년
2024.07.29. 20:40
내년 5월부터 AP시험이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된다. 지난 25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연례 AP 컨퍼런스에서, AP·SAT 시험 주관사인 칼리지보드는 “2025년 5월부터 AP시험 28개 과목이 디지털로 전환된다”고 밝혔다. 모든 학생들은 ‘블루북(Bluebook)’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디지털 시험에 응시하게 되며, 종이 시험은 칼리지보드로부터 승인을 받은 일부 학생들에게만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28개 과목 중 작문 및 미국사, 세계사, 컴퓨터 과학 등 과목들은 전면 디지털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 외에 수학, 과학, 경제학 등 그래프나 기호 작성이 필요한 과목들은 디지털 시험과 종이 시험 방식이 섞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디지털 방식으로 제공되는 질문에 대한 그래프 답변을 손으로 작성해 제출하게 된다. 자세한 변경사항은 칼리지보드 웹사이트(https://allaccess.collegeboard.org/accelerating-our-transition-digital-ap-exams)에서 확인 가능하다. 칼리지보드는 SAT에 이어 AP 시험의 디지털화에 대해 “보안 강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윤지혜 기자디지털화 시험 ap시험 내년 디지털 시험 종이 시험
2024.07.29. 20:12
대입 자격시험인 SAT가 올해부터 디지털 방식으로 바뀐 가운데, 내년 봄부터는 또다른 대입자격 평가시험 ACT의 시행 방식도 개편된다. 먼저 필수 시험 영역이 줄어든다. 내년 봄부터 과학 섹션은 선택 과목으로 변경돼 필수 시험 영역은 영어와 수학, 독해 등 3과목이 된다. 시험 시간도 1시간 짧아진다. 기존 3시간이었던 응시 시간은 2시간으로 축소되며, 영역별 문항 수도 줄어 전체 시험 문제 수는 총 44개 적어진다. 독해 지문 길이도 짧아진다. ACT 대변인은 “이러한 변화로 시험 비용이 저렴해질 것”이라고 밝혔으나, 정확한 금액 변동에 대해서는 고지하지 않았다. 재닛 고드윈 ACT 최고경영자는 “학생들 개개인에 더 적합한 시험을 제공하고 응시자의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조치”라며 “더 많은 유연성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ACT는 ▶영어 ▶수학 ▶독해 ▶과학 ▶작문 등 5과목으로 구성된 시험이며, 이중 ‘작문’은 2005년부터 선택 사항으로 바뀌었다. 여기에 ‘과학’까지 선택 사항으로 변경되며 필수 과목이 3과목이 됐다. ACT는 SAT와 함께 고교생들의 대학 입학 수학 능력을 평가하는 양대 시험으로 인정받아왔고, ACT는 그동안 4과목 점수를 모두 합한 후 다시 4로 나눠 종합점수를 내는 방식으로 점수를 산정해왔다. ACT의 각 과목은 모두 36점 만점인데, 고드윈은 “그동안 데이터를 분석해보면 과학 과목을 빼도 종합 점수에 큰 변동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시험 방식 대입자격 평가시험 시험 시간 디지털 방식
2024.07.23. 20:15
고등학생들이 선택한 AP 과목의 시험 점수들이 모두 발표되었다. 2024년 AP 시험의 결과는 2023년과 비교하여 변화와 주목할 점이 있었는지 알아보자. 1. 전체적인 점수 향상 ·한인 학생들도 많이 선택하는 과목 중 AP Calculus BC 시험 점수는 학생의 45%가 만점인 5점을 받았다. 이 수치는 2023년도에 이어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는 과목이다. 이것은 AP Calculus AB에서도 마찬가지로 점수가 향상되었음을 보여주었으며 두 과목 모두 Free Response 질문에서는 역시 강세를 보여 많은 학생들이 만점을 받은 결과를 보여주었다. ·AP Chemistry 과목에서도 3점 이상을 받은 학생들의 비율은 75%로 높았다. ·AP World Languages= AP Chinese Language는 50% 학생이 5점을 받은 결과를 보였으며 다른 언어도 마찬가지로 높은 점수를 나타냈다. ·낮은 점수를 기록한 과목들= AP 시험에서 5점을 받은 학생이 가장 적은 과목은 AP3D Art & Design (7%), AP Physics I (8%), AP Environmental science (9%), AP English Language (9%) 순으로 가장 낮은 점수를 나타냈다. ·AP History 과목들= AP US History, AP World History, AP European History, AP US Government 와 같은 과목들은 많은 학교들이 한 학기 수업을 1년으로 변경하면서 교과 과정을 더 자세히 공부할 수 있게, 쉽게 시험에 응할 수 있었던 결과였다. 새롭게 변경된 채점 방식도 이전보다 좀 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던 요인 중에 하나다. 이전의 히스토리 과목 같은 경우는 6가지의 도큐먼트를 작성해야 했었지만 이제는 4가지로 축소되었고 다른 도큐먼트도 3가지에서 2가지로 줄어드는 등 대폭적인 변화가 있었다. 2. AP 시험 참여 수 증가 팬데믹 이후로 AP 시험을 응시하는 학생 수는 계속해서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SAT 옵션으로 인하여 AP 시험의 중요도가 높아져서 더 많은 학생들이 AP 시험에 응시했다. 또한 흑인 여학생의 수가 가장 두드러지게 증가수를 보이기도 했는데 이는 2022년 새롭게 개설된 AP African American Studies의 영향도 크게 작용했을 것으로 보인다. ▶2025년 새롭게 바뀌는 AP 과목들 1. AP Psychology= 새롭게 변형될 시험은 객관식 문제 100개에서 75문제로 줄어들고 객관식의 예가 5개 문항에서 4개로 줄어든다. 새로운 시험에는 2개의 새 free-response (FRQ) 질문이 포함되며 시험은 디지털 방식의 시험으로 바뀐다. 2. AP Latin= 읽어야 하는 책의 분량을 대폭 축소되고 단어 또한 6000단어 축소를 감행했으며 5가지 스킬 카테고리를 3개로 줄이며 다른 영역에서도 줄어든 과정을 알 수 있다. 3. AP Physics 1= Algebra-Based, 7개의 단원에서 1개가 추가되어 8개의 단원으로 늘어났다. 50개의 객관식 문제에서 40개로 축소되었고 섹션 I의 시간이 90분에서 80분으로 축소되었다. 또한 이전의 5개의 FRQ 질문이 4개로 변경되었고 시간은 90에서 100분으로 늘어났다. 4. AP Physics 2= 기존에 있던 몇몇 주제가 Physics 1으로 옮겨 갔으며 50개의 객관식 문제가 40문제로 줄어들었다. 시간 역시 AP Physics 1과 마찬가지로 변경되었다. 5. AP Physics C Mechanics/ Electricity and Magnetism= 기존의 35개 객관식 문제에서 40문제로 늘어났으며 섹션 II의 (FRQ)는 45분에서 100분으로 늘어났다. 앞으로도 이러한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주시하여 효과적인 AP 시험 준비를 계획하면 좋겠다. ▶문의:(323)933-0909 www.Thebostoneducation.com 수 변 원장 / 보스턴 에듀케이션에듀 포스팅 문항수 시험 시험 점수들 시험 참여 history 과목들
2024.07.21. 18:35
뉴욕주 고교 졸업자격 시험인 리전트 시험이 졸업 요건에서 폐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10일 주 교육국(NYSED)은 뉴욕주 고등학교 졸업 요건 수정 권장사항 4가지를 제시했다. 먼저 리전트 시험을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권고안이 제시됐다. 본래 뉴욕주 고등학생은 영어·수학·과학 등 총 5과목에서 65점 이상을 받아야 고등학교 졸업 자격이 부여되며, 교육국은 팬데믹 기간 리전트 시험을 중단하기도 했다. 주 교육국은 “리전트 시험이 아닌 다른 여러 가지 척도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 수준을 평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학생이 지역사회 봉사, 공연 또는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문해력과 사회·정서적 역량, 의사소통 역량, 문제 해결 역량 등을 입증하는 안 ▶고등학교 학점을 시간 기반이 아닌 숙련도에 따라 주는 안 ▶지역 졸업장을 없애고 고등학교 졸업장을 학군 인장이 찍힌 하나의 졸업장으로 통합하는 안 등이 제시됐다. 주 교육국은 “고등학생들이 21세기에 맞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졸업장을 취득할 수 있는 다양한 경로를 제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권고안은 올 가을까지 공청회를 거칠 예정이다. 윤지혜 기자시험 졸업자격 시험 폐지 고교 졸업자격 뉴욕주 고교
2024.06.10. 21:23
2024년 5월 6일부터 5월 17일에 걸쳐서 2주 동안 그동안 수강했던 AP 과목들의 시험이 일제히 치러진다. 학교 선생님의 재량에 따라서는 수업은 거의 3월 말까지 진도가 끝나야 하고 4월 한 달 동안 총정리를 해 주는 선생님이 계시는가 하면 4월 말까지도 진도를 마치지 못한 학교 선생님이 있다. 학생이 상황에 맞추어 자신의 해당 과목 선생님의 평균 AP 시험 결과가 좋지 않다면 스스로 수업 진도를 잘 맞추어 5점을 맞을 수 있는 계획을 지금부터라도 세워 보면 좋겠다. SAT와 마찬가지로 AP 시험들도 앞으로는 디지털 시험으로 바뀐다. 우선 2024년에는 각 해당 학교의 선택으로 디지털 시험과 기존의 종이 시험을 선택해서 시험을 치를 수 있으며 맨 위에 표는 선택하여 시험 칠 수 있는 과목들이다. AP 과목들은 AP Computer Science Principles, AP English Language and Composition, AP English Literature and Composition, AP European History, AP Seminar, AP U.S. History, AP World History : Modern, AP African American Studies가 있다. 하지만 앞으로 2025, 2026년에는 아래의 과목들은 선택사항이 아닌 디지털 시험으로 바뀌는 과목들이다. 디지털 시험으로 변경될 경우 학부모님들은 종이 시험과 달리 시험지에 메모, 또는 표를 해가면서 문제를 푸는 장점과 또 못 풀고 다음 문제로 넘어갔다가 다시 뒤돌아갈 수 있는지 등 다양한 궁금증과 우려가 있을 것이다. ▶학부모가 가장 염려하는 부분 “AP 시험도 디지털 SAT, PSAT 시험처럼 문제 유형들의 변경과 난이도 변경이 있는지.” -아니다. 모든 AP과목이 기존의 종이 시험처럼 문제 수와 섹션 수 유형들이 변경되지 않고 같다. “학생들이 시험을 다른 섹션으로 돌아가서 치를 수 있는지.” -그렇다 학생들은 객관식 문제 섹션에서 free-response 섹션으로 돌아가면서 시험을 치를 수 있다. 단 종이 시험과 마찬가지로 답을 모두 완료한 섹션 내에서는 다시 돌아갈 수는 없다. “디지털 시험에는 카메라가 필요한가.” - 아니다. 카메라는 필요하지 않고 Test Day Toolkit 웹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시험을 관리한다. “디지털 시험 점수는 언제 나오나.” - 종이 시험 점수가 나오는 날짜와 같이 7월 초에 발표된다. “시험은 집에서 치르나.” - 아니다. 해당 학교에서 치른다. 수 변 원장 / 보스턴 에듀케이션에듀 포스팅 디지털 시험 디지털 시험 종이 시험 시험 결과
2024.03.03. 18:00
팬데믹 이후 SAT(수학능력평가시험) 점수 제출을 선택사항으로 변경한 대학들이 늘어난 가운데, SAT 응시생은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전체 평균점수는 하락했고, 아시안 학생들의 평균점수는 모든 인종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29일 칼리지보드가 발표한 ‘2023년도 고교 졸업생 SAT 성적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미 전역에서 SAT에 응시한 학생 수는 191만3742명으로, 전년도 응시자 수(173만7678명)보다 10.1% 증가했다. 아시안 학생 응시자 수도 늘었다. 지난해 아시안 학생 응시자 수는 17만5468명에 그쳤지만, 올해는 19만4108명으로 10.6% 늘었다. 아시안 학생 응시자는 전체 응시자의 10%를 차지하며, 백인은 75만2632명, 히스패닉은 46만2186명, 흑인은 22만5954명이 응시했다. 전체 평균 점수는 오히려 하락했다. 전국 응시자의 평균 점수는 1600점 만점에 1028점으로, 작년 평균점수(1050점)에 비해 떨어졌다. 아시안 학생들의 평균점수도 지난해 대비 하락했지만, 여전히 타인종보다 월등히 높은 수준이었다. 전국 아시안 학생 평균 점수는 1219점(영어 593점·수학 626점)으로, 1229점이었던 작년보다 10점 떨어졌다. 그럼에도 아시안 학생 평균 점수는 전체 평균보다 191점 높았다. 2개 이상 인종의 혼혈 학생 평균점수가 1091점으로 두 번째로 높았고, 백인 학생 평균점수는 1081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특히 아시안 학생들은 전체 인종 가운데 유일하게 수학 평균 점수 600점대를 기록했다. 주별로 보면, 뉴욕주 아시안 학생 1만6532명의 평균점수는 1180점(영어 576점·수학 604점), 뉴저지주 아시안 학생 응시자 9722명의 평균점수는 1266점(영어 622점·수학 644점)이었다. 윤지혜 기자평균점수 시험 전체 평균점수 작년 평균점수 전국 응시자
2023.10.03. 17:23
가주에서 시험을 치르지 않고도 변호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적극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가주변호사협회(SBC) 이사회는 지난 21일 로스쿨 졸업생에게 특정 교육 시간을 이수할 경우 정식 변호사 면허 취득을 허용하는 ‘포트폴리오 변호사 자격 프로그램’ 검토를 위한 공청회를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SBC는 향후 30일 간 변호사 및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로스쿨 졸업생이 지정된 변호사 감독하에 임시 면허를 받고 특정 법률 업무 시간을 채운 뒤 업무 포트폴리오를 작성하면 SBC가 이를 채점한 뒤 변호사 면허 자격 여부를 결정한다는 내용이다. 현재 이 프로그램을 지지하는 측에서는 ▶변호사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비백인 변호사의 증가 ▶국선 변호사 충당 가능 등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현재 변호사 시험 대체 프로그램은 위스콘신주와 뉴햄프셔주에서도 시행되고 있다. 또, 오리건주에서는 로스쿨 졸업생이 675시간의 변호 업무 수행과 업무 관련 포트폴리오를 제출하면 적격성 검토 후 면허를 허용하는 프로그램과 관련, 현재 주 대법원이 시행 여부를 검토 중이다. 이와 관련, 로이터 통신은 21일 “가주가 포트폴리오 변호사 시험을 도입하면 대체 면허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가장 큰 주가 될 것”이라며 “이 프로그램은 공청회를 거치더라도 가주 대법원의 승인이 필요하다”고 보도했다. 장열 기자ㆍ[email protected]변호사 시험 포트폴리오 변호사 변호사 면허 변호사 자격
2023.09.25. 20:16
미국 간호사 시험에 응시한 한국 국적자가 올해만 2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추세라면 올 하반기까지 집계할 경우 한국 국적자 응시생 수는 미국 간호사 시험 역사상 최다를 기록할 전망이다. 미국간호사시험 주관기관협의회(이하 NCSBN)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1~6월) 간호사 면허 시험(이하 NCLEX)에 처음으로 응시한 한국 국적자는 총 2142명이다. 이는 응시생이 가장 많았던 지난 2006년(2146명)에 육박하는 수치로 재 시험자 등을 합한다면 이미 최다 응시 기록을 넘어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간호사 시험 응시 국가 중 ‘탑 3’에 속했다. 올해 상반기 통계를 보면 한국 국적 응시생은 필리핀(1만8104명), 인도(3745명)에 이어 세 번째로 많다. 이어 케냐(1198명), 네팔(1044명) 등의 순이다. NCSBN 누어 라와니 언론 담당은 “한동안 한국 국적의 응시생이 감소했지만 최근 다시 증가하는 추세”라며 “팬데믹 기간을 제외하면 한국은 최근 수년 사이 외국 국적 응시생 순위에서 매번 ‘탑 5’ 국가 안에 포함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한국 국적자 응시 현황을 연도별로 보면 팬데믹 기간(2020·2021년)을 제외하고 2016년(응시 588명·합격 300명), 2017년(응시 746명·합격 348명), 2018년(응시 783명·합격 418명), 2019년(응시 834명·합격 476명), 2022년(1817명·합격 961명) 등 응시생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그래프 참조〉 간호사 조정아씨는 “한국서 간호사 면허를 소지하고 있다면 NCLEX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기 때문에 미국 내에서 별도로 간호 학교에 다니지 않아도 되는 이점이 있다”며 “게다가 최근 미국 간호사 부족 현상, 한국 간호 업계의 열악한 직업 환경 등이 맞물리면서 처우가 더 좋은 미국 병원으로 눈길을 돌리 한인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한국 국적 응시생의 합격률도 높다. NCSBN에 따르면 지난해의 경우 한국 국적자 응시생의 합격률은 52.9%다. 시험을 치른 2명 중 1명이 미국 간호사가 된 셈이다. 이는 외국 국적자 전체 합격률(43.3%)을 훌쩍 뛰어넘는다. 한국 국적 응시생의 합격률은 지난해 미국 간호사를 가장 많이 배출한 국가인 필리핀(41.7%), 인도(36.5%)보다 높다. 한때 한국 간호사들의 미국행 열기는 2000년대 중후반까지 매우 뜨거웠다. NCSBN에 따르면 2006년(응시 2146명·합격 1363명), 2007년(응시 1915명·합격 1186명), 2008년(응시 1638명·합격 973명), 2009년(응시 1193명·합격 723명) 등 응시생이 봇물 터지듯 쏟아져 나왔다. 이후 조금씩 감소세를 보이다가 지난 2015년에는 한국 국적 응시생이 413명(합격자 184명)에 그쳤다. 이는 2000년 이후 최저 응시 기록이었다. 간호사 미셸 최씨는 “당시 2000년대는 지금과 상황이 비슷했는데 당시 간호사 부족 현상이 심화하자 간호사를 해외 인력으로 충당하기 위해 문호를 넓혔었다”며 “이후 서브 프라임 사태를 겪으면서 미국인 고용 중심으로 분위기가 바뀌면서 외국 간호사들의 진출이 줄어들었다가 요즘은 다시 상황이 변했다”고 전했다. 한편, 미국간호대학협회(AACN)에 따르면 미국 간호사들의 평균 연령은 46세다. 이 중 25%가 향후 5년 내로 간호사를 그만두거나 은퇴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2030년까지 1060만 명의 신규 간호사가 필요한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장열 기자 [email protected]간호사 시험 간호사시험 주관기관협의회 간호사 시험 외국 간호사들
2023.08.20. 19:01
시민권 시험이 앞으로 더 어렵게 바뀌면서 영어 실력이 낮은 이들이 미국 시민이 되는 게 쉽지 않아질 전망이라고 AP통신이 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민서비스국(USCIS)은 2008년에 마지막으로 변경한 시민권 시험을 15년만에 업데이트하기로 했으며 새 시험을 올해 후반기에 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새 시험에서는 영어 말하기 영역이 더 어려워진다. 현재는 시험관이 영어 말하기 능력을 평가하는 데 응시자가 이미 귀화 신청 서류에서 답한 개인 정보에 대해 질문하기 때문에 답변하기가 쉬운 편이다. 그러나 새 시험에서는 시험관이 일상적인 상황을 담은 사진들을 보여주면 응시자가 그 내용을 영어로 묘사해야 한다. 또 다른 변화는 미국 역사와 정부에 대한 지식을 시험하는 영역으로 단답형에서 선다형으로 바꾼다. 예를 들어 지금은 시험관이 ‘미국이 1900년대에 치른 전쟁 하나를 대라’고 하면 응시자는 1차 세계대전, 2차 세계대전, 한국전쟁, 베트남전쟁, 걸프전 등 5개 정답 중 아는 전쟁 하나를 답하면 된다. 그러나 새 양식에서는 응시자가 직접 질문을 읽고 미국이 1800년대에 치른 전쟁 3개를 포함한 4개 선택지 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 전문가들은 영어를 잘 못하거나 교육 기회를 누리지 못한 난민, 고령 이민자, 장애인 등이 새 시험을 통과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전망했다. 김은별 기자시민권 시험 시민권 시험 세계대전 한국전쟁 영어 실력
2023.07.05. 16:36
OC한미노인회(회장 김가등)가 7월을 맞아 다양한 강좌를 개설한다. 매주 월요일 오후 12시30분엔 OC한미시민권자협회 관계자가 영어로 강의하는 무료 시민권 시험 강좌가 열린다. 화요일과 수요일 오전 9시30분~11시엔 컴퓨터 강좌가 열린다. 화요일엔 타이핑, 검색, 프로그램 설정 및 사용 등 초급(지도 송병기, 신베드로 강사), 수요일엔 마이크로소프트 워드와 엑셀 위주 중급(지도 신베드로 강사) 과정이 각각 진행된다. 수강료는 월 30달러다. 노인회는 컬러 스케치 강의(화요일 오후), 한방 건강 강의, 한의사의 건강 상담 및 무료 침 시술 시간(목요일 오전)도 무료로 마련한다고 밝혔다. ▶문의: (714)530-6705시민권 시험 무료 시민권 시민권 시험 oc한미시민권자협회 관계자
2023.06.29. 17:22
AP 시험은 보통 5월의 첫 2주 동안 치러진다. AP의 수준은 일반 수업과는 달리 개념과 이론을 가르쳐주는 것보다는 응용과 활용을 수업하므로 전 과정이 숙지 되어있지 않은 경우 수업 내용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겪게 되고 또한 좋은 성적을 받기도 어렵게 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대다수의 학교에서는 10학년부터 AP 과목을 수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AP 과목을 수강하는 학생들 중 상당수가 아직 정서적으로 성숙되지 않은 학생들로 대학과정에 맞는 학습을 할 준비와 각오가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친구들을 따라 AP 과목을 수강하거나, 본인의 구체적인 계획 없이 학교 카운슬러의 재량으로 수업시청이 되어 예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로 학기를 시작하고, 또 학기 중 매일의 복습이 충실히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로 시험 한두 달 전 시험 준비를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일반 과목과 달라야 하는 공부방법 AP 과목은 학생들에게 도전적인 학습의 기회를 주기 위해서 고등학교에서 제공하는 대학 과정의 수업이다. 본인이 고등학교 교과 과정을 뛰어넘어 더 깊이 있게 배우고 싶은 과목을 선택하여 수강한 후 매년 5월에 치르는 AP 시험을 통해 그 학력과 대학 학점을 인정받는 시험이다. 그런 만큼 AP는 그 공부를 하는 깊이와 방법이 일반과목과는 달라야 한다. 시험문제가 지금까지 공부해 왔던 일반과목과는 전혀 다르게 벼락치기로 공부해서 좋은 성적을 받는 것은 어렵다. AP 시험 문제는 내용 이해에 대한 깊이와 통찰 능력이 많이 다르기 때문에 공부 방법도 다르다는 사실을 모르는 학생들이 많다. 단순히 지식적 내용을 확인하던 기존의 과목 시험들과는 달리 각 챕터에서 다루어진내용들의 상호 연관성을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 가장 다른 점이다. 예를 들어 교과서의 목차를 열어보았을 때 각 챕터의 내용들을 비교 분석할 수 있어야 하며, 가지고 있는 지식들을 정리해서 어떻게 논증을 펼쳐 나갈 수 있는지를 평가하게 된다. 이는 대학에 진학한 후에도 계속될 학업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학습 능력이다. ▶DBQ(Document based question) 서술형 문제 서술형 문제의 경우는 그동안 학교 수업시간이나 숙제로 써왔던 에세이와 그 작성 방법이 크게 다르다. 고등학생들은 보통 자신의 생각을 나열하는 서술적 에세이에 익숙하다. 하지만 AP 시험에서 주어지는 서술형 문제는 논리적으로 의견을 서술하는 것이기에 사실을 나열하되 그들의 연관 관계를 논리적으로 설명해야 한다는 점이 크게 다르다. 주요 용어에 대한 정확한 개념설명이 포함되어야 하며 사실들을 논증해야 하는 AP 에세이의 경우는 그에 맞는 연습이 필요하다. 이 부분이 부족할 경우 5점 만점 중 3점이나 4점 정도의 점수를 받게 된다. 과학 과목들의 경우는 실험에 대한 문제가 많이 출제된다. 하지만 올해의 경우 실험실에서 실습을 할 기회가 없었으며 학교 수업에서 배우지 못한 부분이 상대적으로 매우 많다. 물론 교사가 숙제를 내주지만 배우는 과정도 없고 설명도 모자라기 때문에 교과서를 숙지하고 그 구슬을 꿰어 전체 스토리를 이해하고 비교 분석할 수 있는 통찰을 학생 혼자의 힘으로 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일 수밖에 없다. 칼리지 보드에서는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많은 수업 동영상과 자료들은 제공해 주고 있다. ▶시험전략 이전에는 AP 과목 시험 점수를 선택해서 대학에 보낼 수 있었으나 이제는 시험을 치를 모든 AP 과목의 점수를 보내거나 혹은 모든 점수를 보내지 않거나 둘 중 선택을 해야 한다. 따라서 무리해서 자신 없는 과목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전체적인 기록을 훼손하기 보다는 자신 있는 과목을 전략적으로 선택해 시험을 본 모든 과목의 성적을 4점 혹은 5점으로 유지하는 것이 현명하다. 그리고 미리 연습시험을 여러 차례 봄으로써 자신의 약점이 무엇인지 파악하여 전략적으로 보완해 나가야 한다. AP 성적은대학에게 대학진학의 준비가 얼마큼 되어있는 학생인지를 가늠할 수 있는 잣대가 되는 만큼 성숙한 자세로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문의: (323)938-0300 www.a1collegeprep.com 새라 박 원장 / A1칼리지프렙시험 후회 과목 시험들 시험문제가 지금 공부 방법
2023.02.26. 15:04
코로나19 팬데믹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대학입학자격시험(SAT) 응시자 수가 급증했다. 다만 평균점수는 전체적으로 하락했다. 아시안 학생들의 평균점수도 떨어졌지만, 여전히 타인종 학생에 비하면 평균 점수가 월등히 높았다. 28일 칼리지보드가 발표한 ‘2022년도 고교 졸업생 SAT 성적 보고서’에 따르면, 미 전역에서 SAT에 응시한 학생 수는 173만7678명으로, 지난해 SAT 응시자 수(150만9133명)보다 15.1% 늘었다. 아시안 학생 응시자 수도 역시 늘었다. 지난해 아시안 학생 응시자 수는 16만7208명에 그쳤지만, 올해는 17만5468명으로 4.9% 늘었다. 아시안 학생 응시자는 전체 응시자의 10% 비중을 차지한다. 백인은 73만2946명(42%), 히스패닉·라티노는 39만6422명(23%)이 올해 SAT에 응시했다. 응시자 수는 대폭 늘었지만 평균 점수는 오히려 하락했다. 전국 응시자의 평균 점수는 1600점 만점에 1050점으로, 작년 평균점수(1060점)에 비해 하락세를 보였다. 팬데믹 기간동안 원격수업 등 비대면 교육으로 전환되며 학업 성취도가 떨어진 것이 원인으로 꼽힌다. 아시안 학생들의 평균점수도 하락했다. 전국 아시안 학생 평균 점수는 1229점으로, 작년(1239점)보다 10점 떨어졌다. 영어점수는 597점에서 596점으로, 수학은 642점에서 633점으로 하락했다. 다만 아시안 평균 점수는 여전히 타인종보다 월등히 높은 수준이다. 2개 이상 인종의 혼혈 학생 평균점수가 1102점으로 두 번째로 높았고, 백인 학생 평균점수는 1098점이었다. 주별로 보면, 뉴욕주 아시안 학생의 평균점수는 1193점(영어 578점·수학 614점), 뉴저지주 아시안 학생들은 1271점(영어 622점·수학 649점)으로 나타났다. 뉴욕주 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망대는 뉴욕주립대(SUNY) 빙햄튼(19.9%)으로 나타났으며 그 뒤로 SUNY 스토니브룩(17.0%), SUNY 버팔로(14.6%) 등이 꼽혔다. 뉴저지주의 경우 럿거스(35.3%), 펜실베이니아주립대(13.7%), 로완대(12.9%) 등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었다. ◆뉴욕시 주 표준시험 수학점수 7.6%P 급락=팬데믹으로 인한 학습능력 저하는 뉴욕시의 주 표준시험 성적에서도 확인됐다. 28일 뉴욕타임스(NYT) 등이 시 교육국(DOE)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한 데 따르면, 2021~2022학년도 표준시험에 응시한 3~8학년 학생들의 평균 수학점수가 대폭 하락했다. 수학점수는 팬데믹 이전이었던 2019년과 비교해 7.6%포인트 하락했고, 수학시험 합격 비중은 38%밖에 되지 않았다. 팬데믹 이전의 수학시험 합격률은 46%였다. 반면 예상과 달리 읽기 점수는 2019년 대비 1.6%포인트 올랐고, 절반 가량이 시험을 통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아시안 학생들의 표준시험 합격률은 월등히 높았다. 아시안 학생의 70.5%가 읽기 시험을 통과했고, 수학 시험 통과율은 68.3%로 가장 높았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 시험 칼리지보드 아시안 점수 뉴욕주 뉴욕시 표준시험
2022.09.28. 1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