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최신기사

선교사 자녀 미술 공모전…미주복음방송 주최

선교사 자녀(Missionary Kids·이하 MK)들의 삶과 신앙 이야기를 예술로 풀어내는 미술 공모전이 열린다.   미주복음방송에 따르면 제2회 MK 미술 공모전 ‘The Story.이야기가 있는 그림’ 작품 접수가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공모전은 ‘153 The Story’가 주최하고 GAON Gallery(가온갤러리)가 후원하며, GBC 미주복음방송이 협력한다.   공모전 주제는 ‘The Story’로, 선교지에서의 삶과 신앙의 여정, 성장과 극복, 공동체와 관계 등 각자의 이야기를 시각 예술로 표현하면 된다.   주최 측은 “선교지에서 자란 MK들의 깊고 풍성한 이야기를 그림으로 들려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가 대상은 전 세계 선교사 자녀 가운데 중학생부터 대학생까지이며, 수채화·연필화·아크릴·유화·혼합재료 등 모든 재료 사용이 가능하다. 작품은 16×20, 20×20, 24×30인치 규격의 종이 또는 캔버스에 제작해 제출해야 한다.   접수는 30일까지이며, 미주복음방송 웹사이트(kgbc.com) 공모전 배너 또는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신청 후 작품 이미지를 업로드하면 된다. 1차 선정 결과는 5월 5일 발표되며, 선정자에 한해 5월 20일까지 가온갤러리(부에나파크)로 실물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총상금은 1만 달러 규모로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등 총 23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작은 가온갤러리 전시와 함께 디지털 인증서가 제공되며, 입시 컨설팅 및 교육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주어진다.   제출 작품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작품명과 이름, 나이, 3~5줄의 작품 설명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제출된 작품은 반환되지 않으며, 향후 홍보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문의는 이메일([email protected]) 또는 전화(714-745-9610)로 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열린 1회 공모전에는 전 세계 35개국에서 85명이 참여해 76점이 전시됐으며, 태국의 국하영(17) 학생이 ‘생명의 빛’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송윤서 기자게시판 선교사 선교사 자녀들 세계 선교사 신앙 이야기

2026.04.02. 20:09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