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암벽등반 시설 공개
LA28 조직위원회와 시 관계자들이 2028년 패럴림픽 폐막 1000일을 앞둔 1일 웨스트체스터의 실내 암벽등반 시설 '센더 원(Sender One)'을 방문했다. 암벽등반은 2028 LA패럴림픽에서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이날 행사에는 캐런 배스 시장과 트레이시 파크 시의원이 참석해 시설을 둘러보고 선수·관계자들과 만났다. 김상진 기자패럴림픽 암벽등반 패럴림픽 암벽등반 실내 암벽등반 패럴림픽 폐막
2025.12.01. 2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