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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요금·발보아 주차료 반대 청원 확산

샌디에이고시의 쓰레기 수거요금 부과와 발보아 파크 유료주차제 시행에 반대하는 주민 청원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청원운동 단체인 '샌디에이고 유나이티드 커뮤니티스(SDUC)'는 어머니날인 지난 11일 리버티 스테이션과 교회 주변에서 서명운동을 이어가며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이 단체의 마거릿 비리시모 대표는 "현 시 행정부 정책에 대해 주민들이 직접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100% 풀뿌리 방식으로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시행된 쓰레기 수거 요금과 올해 1월 도입된 발보아 파크 유료주차제를 모두 폐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청원안이 오는 6월까지 각각 8만1000명의 서명을 확보하면 11월 주민투표에 상정될 수 있다. 또 2만4500명 이상의 서명을 모을 경우 시의회가 해당 사안을 재심의해야 한다.   실제로 일부 주민들은 정책이 시민들의 의견수렴 절차 없이 추진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티에라샌타 주민 베로니카 헤인스는 "세금만 부과되고 주민 의견은 반영되지 않는다는 느낌"이라며 "작은 움직임이 다른 시민들의 참여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샌디에이고시는 현재까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쓰레기 발보아 쓰레기 수거요금 발보아 주차료 쓰레기 요금

2026.05.12.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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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대란 기간 요금 청구 논란

청소 용역 업체와 직원들의 극적인 합의로 출라비스타 지역과 샌디에이고 일부 지역에 지난달 중순부터 한 달가량 지속됐던 쓰레기 대란은 해결됐지만 일부 고객들에게 이 기간의 쓰레기 수거요금이 청구돼 새로운 논란이 되고 있다.   샌디에이고시의 카멜 밸리 지역에 거주하는 치하이 첸 씨는 지난 25일 쓰레기 수거 서비스 대행업체인 리퍼블릭 서비스 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첸 씨가 샌디에이고 연방법원에 접수한 소장에 따르면 노동자들의 파업으로 쓰레기 수거 서비스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던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18일까지의 요금이 첸 씨를 포함한 일부 고객들의 크레딧 카드나 은행구좌에서 빠져 나갔으며 아직까지 환불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첸 씨의 변호사는 동일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모아 집단소송으로 진행할 뜻을 밝히고 있다.   리퍼블릭 서비스사는 이번 소송과 관련해 아직 공식적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송성민 기자샌디에이고 쓰레기 수거요금 요금 청구 논란

2022.01.2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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