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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아산 아르니 퍼스트’ 수요기대

지난 20일 정부가 충남도를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하며 2027년까지 총 3,258억 원이 투입, 디스플레이 산업 안보 및 세계 기술 초격차 확보를 위한 혁신 집적지구로 조성될 계획이다.   김 지사는 “탕정 디스플레이시티 등 천안·아산 10개 산단을 연계한 축구장 2000개 규모(1412만㎡)에 특화단지를 조성할 것”이라며 “2027년까지 첨단전략기술 개발과 조기 사업화를 위해 전략기술연구센터 구축과 페스트 실증 프로그램 지원 등의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7년까지 5년간 3258억원을 투입해 3만 명이 넘는 지역 일자리를 만들고 32조에 달하는 생산유발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천안·아산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되어 10개 산업단지 연계 구축고용 창출 효과로 인해 아산에 위치한 새천년종합건설의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아르니’가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아산 아르니 퍼스트는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 총 6개 동 498세대이며 84㎡ A타입 261세대, B타입 237세대로 구성됐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입주민 라운지, 실내 골프연습장 및 스크린골프, 펫파크, 건식사우나, 게스트하우스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일부 세대는 4Bay 혁신설계로 구성해 탁 트인 신정호 아트밸리 조망권을 갖췄다.     도보로 통학 가능한 신정초·중과 신정초 병설유치원을 비롯해 아산중·고, 온양중·고, 온양여중·고, 한울중·고, 온양용화중 등 탄탄한 교육 인프라를 자랑하고, 아산시 중앙도서관도 가까워 우수한 교육환경을 선사한다. 농협하나로마트, 롯데마트, 이마트, 하이웨이클럽마트, 이마트 등 쇼핑시설과 함께 신정호 관광단지, 시민체육공원도 인접해 있어 자연 속에서의 여유로운 라이프가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는 수도권 전철 1호선 온양온천역을 비롯해 천안·아산역(KTX/SRT), 아산-천안 고속도로가 예정돼 주변 지역은 물론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더욱 수월해진다. 교통망 확충을 통해 인근 산업단지 및 서울·수도권 및 지방권역 이동성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아산아르니퍼스트 관계자는 “아산 아르니 퍼스트는 1차 계약금 1천만 원만 있으면 입주 시까지 추가 자금 부담이 없다. 또한 취득세·종부세·재산세 등의 각종 세금 부담 없이 장기 거주가 가능하다. 3,000만 원 상당의 유상옵션도 무상 시공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이동희 기자 ([email protected])아산 첨단전략산업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아산시 중앙도서관 신정호 아트밸리

2023.07.27. 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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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천안의 중심지로 자리잡은 '탕정지구' 대표할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 8일 오픈 예정

 아산·천안지역 부동산시장의 중심지를 꼽는다면 천안아산역, 탕정역 등 일대 아산신도시가 꼽힌다. 아산신도시는 충남 아산시 배방읍, 탕정면 일대와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등 일원에 조성된 신도시로 2000년대 들어서 본격적으로 조성에 들어가 현재에 이른다.   아산신도시는 천안아산역을 중심으로 하는 1단계 사업구간인 배방지구와 2단계 사업구간인 탕정지구가 각각 자리한다.     이들 지역은 아산과 천안지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들이 자리잡고 있는 곳으로 주거, 교통, 상업, 업무의 중심지로 자리잡았다.   실제로 최근 1년 새 아산시 아파트 전용 84㎡ 기준, 가장 비싸게 거래된 아파트는 탕정지구에 위치한 신영한들물빛도시 지웰시티 센트럴푸르지오 3단지로 지난해 7월 8억원에 거래됐다. 차순위는 센트럴푸르지오 2단지로 거래가격은 7억8,500만원이었다(출처: 아실).   같은 기간 천안 불당지구를 중심으로 이뤄진 고가 거래(7억3,000만~8억7,500만원)와 견줄 수 있을 만큼 탕정지구 부동산시장은 크게 성장했다.     지난 2021년 12월에는 탕정지구에서 분양했던 ‘탕정역 예미지(현 한들물빛도시예미지)’는 1순위에 13만3,361명이 몰리며 충남지역 역대 최다 1순위 청약기록을 세우기도 했다(출처: 부동산R114).   탕정지구가 수요자들로부터 관심을 받았던 것은 뛰어난 입지와 인프라를 갖췄기 때문이다. 우선 수도권전철 1호선 탕정역과 KTX·SRT 천안아산역, 경부고속도로 등을 통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일대와 전국 지방지역까지 이동하기가 쉽다. 천안아산역에서 KTX를 이용하면 서울역까지 40분대, SRT를 이용하면 수서역까지 3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때문에 탕정지구에서 서울 도심까지 1시간 이내로 이동할 수 있다.     풍부한 일자리도 장점이다. 아산디스플레이시티, 탕정일반산업단지 등 삼성전자 핵심분야 산업시설과 관련 산업 기업들이 아산 탕정면 일대에 자리잡고 있다. 특히 올해 삼성이 56조1,000억원 가량을 아산·천안 지역에 투자할 계획을 밝혀, 앞으로 일자리는 더욱 풍성해질 전망이다.   합리적 가격의 경쟁력도 빼놓을 수 없다. 탕정지구는 분양가상한제 적용지역으로 신규 공급 물량은 기존 주택 가격보다 저렴한 수준에 공급돼 수요자들은 상대적으로 적은 부담으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아산탕정지구를 대표할 브랜드 아파트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이다. 이 단지는 8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일정에 돌입할 계획이다.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은 아산탕정지구 일원에 조성되며,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전용 74~114㎡, 총 78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아산탕정지구는 비수도권 공공택지에 해당돼 전매제한 1년이 적용된다. 등기 전 전매도 가능하다. 또한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으로, 아산시 및 천안시를 포함한 충청남도, 세종특별자치시, 대전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소득수준, 주택유무, 세대주·세대원 등 상관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은 아산탕정지구와 불당지구를 아우르는 더블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탁월한 입지에 들어선다. 신설 예정인 아산애현초(가칭), 아산세교중(가칭)을 비롯해 이순신고가 인근에 위치해 있어 초·중·고를 모두 도보권으로 누릴 수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여기에 단지 바로 앞에 천안천 및 수변공원(예정)을 비롯해 미르공원 둘레길, 다솜공원, 한들물빛공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이 외에도 갤러리아 백화점, 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쇼핑몰을 비롯하여 불당 중심상업지구 또한 인접해 우수한 생활편의성을 갖췄다.   힐스테이트&자이 브랜드 아파트로 상품성도 뛰어나다. 타입별로 알파룸은 물론 복도·주방 팬트리까지 구성하는 등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 가능한 특화평면을 선보인다. 또한 넓은 동간거리와 남향위주의 배치로 채광, 개방감 등을 누릴 수 있고, 지상에 차 없는 공원형 단지로 조성된다. 여기에 어반프라자, 테라스 가든, 플라워 가든 등 여러 테마조경을 적용해 친환경 주거단지로도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   여기에 다채로운 커뮤니티도 마련된다. 단지 내에는 휴게공간인 힐스라운지와 스튜디오가 있는 업무공간인 워크라운지를 비롯해 게스트하우스, 스터디룸, 독서실, 피트니스, 스크린골프룸,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돼 입주민들은 한층 우수한 주거여건을 누릴 수 있다.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의 견본주택은 충청남도 아산시 일원에 마련된다. 강동현 기자 [email protected]아산 힐스테이트 천안아산역 탕정역 아산과 천안지역 일대 아산신도시가

2023.06.01.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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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내 집값 가장 많이 오른 아산, 공급 예정인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 기대

 충남의 대표 도시로서 전국적 시장 불황에도 좋은 분위기를 보이고 있는 아산에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이 6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아산은 충남의 주거, 편의 등 다양한 기능을 가장 핵심적으로 수행하는 복합도시이며, 특히 풍부한 일자리를 기반에 둔 자족도시로서 충남권은 물론 수도권 수요자들까지 주목하는 곳이다.     실제로 아산은 삼성디스플레이 및 관련 기업들이 입주를 마친 아산디스플레이시티 1단지를 비롯해 2024년 완공 예정인 2단지, 추가 개발 예정인 R&D집적지구, 탕정 일반산업단지 등 기존 산업단지 외에도 추가적인 일자리 확충이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 특히 올해 4월 초에는 삼성이 천안·아산에 총 56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혀 또 한 차례 가치가 크게 높아진 상황이다.     이처럼 탄탄한 일자리를 바탕으로 아산은 충남에서 가장 높은 집값을 형성하고 있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아산시 아파트값은 지난 3년(2020년 1월~2023년 4월) 사이 40.52%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충남 상승률(28.56%)보다 약 12%포인트 높은 수준으로 충남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국내 인구가 급격히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에도 아산은 통계청에서 확인 가능한 1995년부터 지난해까지 27년 연속 인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천안시가 2020년까지 꾸준히 인구가 늘어나다가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2년 연속 인구가 감소한 것과 대조된다.   이처럼 충남 내에서 아산시의 가치 상승이 두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분양 예정인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은 아산탕정지구 일원에 조성되며,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전용 74~114㎡, 총 78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아산탕정지구는 비수도권 공공택지에 해당돼 전매제한 1년이 적용된다. 등기 전 전매도 가능하다. 또한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으로, 아산시 및 천안시를 포함한 충청남도, 세종특별자치시, 대전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소득수준, 주택유무, 세대주·세대원 등 상관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은 앞서 언급한 아산디스플레이시티와 조성 예정인 산업단지들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직주근접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쾌속 교통환경도 단지의 가치를 높이는 부분이다. 인근에 수도권 지하철 1호선 탕정역과 KTX와 SRT가 지나는 천안아산역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온천대로, 1번국도, 43번 국도를 비롯해 서해안고속도로 및 경부고속도로, 당진-천안고속도로(예정) 등 각종 도로망이 가까워 아산 내·외로 차량을 이용한 이동도 편리하다.   또한 교육, 자연환경 등 각종 인프라를 이용도 수월하다. 신설 예정인 아산애현초(가칭), 아산세교중(가칭)를 비롯해 이순신고가 가까이 위치해 있어 초·중·고를 모두 도보권으로 누릴 수 있다. 이 외 단지 바로 앞에 천안천 및 수변공원(예정)을 비롯해 미르공원 둘레길, 다솜공원, 한들물빛공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힐스테이트&자이 브랜드 아파트로 높은 상품완성도 또한 기대된다. 이 단지는 타입별로 알파룸은 물론 복도·주방 팬트리까지 구성하는 등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 가능한 특화평면을 선보인다. 특히 74㎡A·B타입은 중·소형 타입임에도 불구하고 2개 이상의 팬트리를 구성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구성하며 84㎡B타입은 최대 3개의 팬트리를 구성할 수 있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한 특화 설계가 돋보인다.   여기에 다채로운 커뮤니티도 마련해 입주민들의 생활편의성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단지 내에는 휴게공간인 힐스라운지와 스튜디오가 있는 업무공간인 워크라운지를 비롯해 게스트하우스, 스터디룸, 독서실, 피트니스, 스크린골프룸,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돼 입주민들은 한층 우수한 주거여건을 누릴 수 있다.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은 견본주택은 충청남도 아산시 일원에 마련된다. 강동현 기자 [email protected]아산 힐스테이트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탕정지구 일원 아산디스플레이시티 1단지

2023.05.25.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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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아산시 학생 ‘쓰레기 감축’ 교류

어바인의 한미문화센터 산하 고교생 봉사단체 ‘코리안아메리칸영리더스(KAYL)’가 최근 한국 아산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이하 센터)와 함께 ‘쓰레기 감축’ 교류 프로젝트를 마쳤다.   두 나라의 쓰레기 관련 문화를 살펴보고 쓰레기 배출 감축을 생활에서 실천하자는 취지로 진행된 이 프로젝트엔 KAYL 회원 8명과 한국 청소년 5명이 참가했다. 담당자는 KAYL의 이야니, 센터의 홍대기 학생이었다.   지난 7월 22일 시작된 프로젝트는 줌을 통해 회당 2시간씩, 총 6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이달 2일 막을 내렸다.   이 프로젝트는 한국의 여성가족부와 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주최하는 청소년 국제 교류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전을 통해 마련됐다.쓰레기 아산 쓰레기 감축 감축 교류 아산시 학생

2022.09.09. 17:23

“전세가 대세”…‘아산 아르니 퍼스트’ 7월 오픈 예정

      ‘금리 인상’, ‘물가 상승’, ‘부동산 불안정성’ 등은 부동산 투자자라면 최근 들어 누구나 관심을 갖게 되는 키워드 일 것이다. 이런 환경 속에서, 최근 충남 아산 지역은 2020~2021년 총 61건의 대규모 투자 유치로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이 이어지고 있으며, GTX-C노선의 아산 연장 등 교통 인프라 확충까지 기대되고 있는 등 부동산 투자자들의 눈길이 향하고 있는 지역이다. 이에 직주근접 프리미엄과 생활이 편리한 원스톱 인프라 등도 잘 갖추고 있어 꾸준한 인구 유입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아산 부동산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런 기대감 속에 아산의 특급 생활 인프라를 더욱 가깝게 누릴 수 있는 하이엔드 전세형 아파트 ‘아산 아르니 퍼스트’가 7월 오픈한다는 소식을 알리며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아산 아르니 퍼스트’는 지하 2층~지상 29층 6개 동으로 구성, 전용면적 84㎡에 A타입 261세대, B타입 237세대 총 498세대로 공급된다. 일부 세대는 4Bay 혁신설계로 구성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탁 트인 신정호수 조망권을 갖췄다.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품은 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만큼 다양한 편의 시설과 풍부한 교통망 등도 단지 인근에서 누릴 수 있다. 도보로 통학 가능한 신정초·중과 신정초 병설유치원을 비롯해 아산중·고, 온양중·고, 온양여중·고, 한울중·고, 온양용화중 등 탄탄한 교육 인프라를 엿볼 수 있다.     1호선 온양온천역과 천안아산역을 가까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온천대로, 충무로, 곡교천로, 이순신대로, 아산시외버스터미널과 같은 교통망도 풍부하다. 인근에 자리한 아산시청, 아산교육청을 비롯하여 농협하나로마트, 롯데마트, 이마트, 하이웨이클럽마트, 이마트 등 쇼핑시설과 함께 곡교천 수변공원, 신정호 관광단지, 시민체육공원도 인접해 있어 자연 속에서의 여유로운 라이프가 가능하다.     이 외에도 하이엔드 아파트답게 단지 내부에는 입주민 라운지, 스크린 골프장,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펫 파크, 건식사우나, 게스트 하우스 등이 설계돼 있어 변화하는 라이프 스타일에 걸맞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까지 완벽하게 갖췄다.     학군부터 교통 인프라, 자연환경까지 우수한 입지조건을 두루 갖춘 곳인 만큼 오픈 전부터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여기에 명의 변경이 가능하고, 청약통장 유무와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어 높은 경쟁률이 예상된다. ‘아산 아르니 퍼스트’ 관계자는 “유명 작가와의 아트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그동안 아산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예술 경험을 선사하며, 풍부한 생활인프라도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는 입지에 들어서는 전세형 민간임대아파트로 혁신적인 주거문화를 누려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진우 기자 ([email protected])퍼스트 아산 아산시청 아산교육청 아산 부동산 아산 연장

2022.07.13. 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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