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보리, 호르무즈 봉쇄 해제 결의안 채택 무산
호르무즈해협의 항행 안전 보장과 봉쇄 해제를 촉구하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안 채택이 상임이사국인 러시아와 중국의 거부권 행사로 결국 무산됐다. 6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안보리 회의에서 이 결의안은 15개 이사국 중 11개국의 찬성을 얻었으나 거부권을 가진 러시아와 중국이 반대하고 콜롬비아와 파키스탄이 기권하면서 부결됐다. 회의에서 발언하는 마이크 왈츠 미국 유엔 대사. [로이터]호르무즈 안보리 유엔 안보리 결의안 채택 채택 무산
2026.04.07. 2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