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경찰국(LAPD) 올림픽 경찰서의 애런 폰세(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 신임 서장 환영 리셉션이 20일 JJ그랜드호텔에서 열렸다. LAPD 27년 근무 경력의 폰세 서장은 LAPD 사우스, 센트럴, 밸리 지부 등을 거쳐 사우스 트래픽 디비전에서도 근무한 바 있다. 이날 행사에는 리처드 김 LA시 검사장 후보(앞줄 맨오른쪽), 릭 카루소 LA시장 후보(앞줄 오른쪽에서 세번째), 윌리엄 브래튼 전 LAPD 국장(앞줄 오른쪽에서 네번째) 등도 참석했다.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올림픽경찰서장 환영 올림픽경찰서장 환영 이날 행사 앞줄 맨오른쪽
2022.04.20. 20:38
한인타운 시니어 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정문섭)가 팬데믹으로 문을 닫은 지 1년 8개월 만에 1일 재개관했다. 이날 오전 11시 시니어센터 앞에서 열린 재개관 기념식에는 박경재 LA총영사(앞줄 왼쪽 4번째)와 패트리샤 올림픽 경찰서장(앞줄 맨오른쪽), 리차드 김 LA시검사(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 뒤), 이승우 평통회장(앞줄 맨 왼쪽) 등 한인사회 인사들도 참석해 함께 축하했다. 참석자들이 재개관 축하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시니어센터 제공] 시니어센터 재개관 재개관 기념식 재개관 축하 앞줄 맨오른쪽
2021.11.01. 2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