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위크엔드] 새해 첫 주말 나들이는 ‘이곳으로’
1월 첫 주말, 가족, 친구들과 함께 볼만한 이벤트를 찾아 겨울을 즐겨보자. 3~4일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가볼 만한 이벤트를 간추려 소개한다. ▶하이뮤지엄 패밀리 데이=애틀랜타 현대미술관 하이뮤지엄은 매달 첫번째 토요일 모든 연령대를 위한 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가족들과 스튜디오 워크숍에서 작품을 만들 수 있으며, 갤러리 투어를 통해 전시 작품을 더 많이 알아갈 수 있다.비회원 23.50달러. 3일 오전10시부터 오후 5시. 280 Peachtree St. NE, Atlanta ▶둘루스 겨울축제=둘루스 다운타운의 겨울축제가 4일 마지막을 맞는다. 지난달 22일부터 열린 이 축제는 이날 비눗방울 놀이, 동화 구연, 공예 체험, 라이브 공연 등으로 장식될 예정이다. 4일 오후 3시부터 6시. Downtown Duluth ▶오르간 공연=애틀랜타 성 필립 대성당에서 오르가니스트 이언 퀸의 연주가 펼쳐진다. 그는 줄리어드 음대 졸업 후 하트퍼드대, 예일대를 거쳐 현재 플로리다 주립대에서 오르간 교수로 재직 중이다. 낭민시대 작곡가 막스 레거, 글라주노프 등의 곡을 선보인다. 4일 오후3시. 2744 Peachtree Rd NW, Atlanta, GA, United States, 30305 ▶펀뱅크 뮤지엄 겨울축제=펀뱅크 뮤지엄에서 전세계 다양한 국가의 겨울 문화와 전통을 엿볼 수 있다. 각 지역 문화 전문가들이 직접 선정한 예술품을 통해 역사를 알 수 있다. 일본, 스코틀랜드, 케냐, 터키, 우크라이나, 아르헨티나, 과테말라, 캐나다, 필리핀 등이 포함된다. 11일까지. 767 Clifton Road, Atlanta, GA 30307 ▶헌혈 봉사=미국 적십자사가 칙필레 피치볼과 함께 동남부 미식축구 팬들을 상대로 헌혈 봉사 홍보에 나섰다. 4일까지 헌혈에 동참하면 추첨을 통해 칙필레 피치볼 경기 티켓 또는 대학 풋볼 명예의 전당 입장권, 감독 사인볼 등을 증정한다. 홈페이지(cfapb.com/giveblood)에서 헌혈 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 ▶재즈의 빅뱅=애틀랜타 래그타임 밴드와 함께 시간 여행을 떠나보자. 1900년대 뉴올리언스의 재즈를 통해 우리가 알고 있는 오늘날 재즈의 기원을 탐구할 수 있다. 3일 저녁 8시. Red Clay, 3116 Main St., Duluth, GA 30096 ▶조지아 아쿠아리움 할러데이 시즌=4일까지 조지아 아쿠아리움에 겨울 시즌의 마법이 돌아온다. 완전히 새롭게 단장한 아트리움에서 겨울 음악, 영상, 12미터의 트리와 함께 할러데이 즐거움을 만끽해보자. 트리 점등식, 홀리데이 테마 돌고래 쇼가 펼쳐진다. 3~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Georgia Aquarium, 225 Baker Street NW, Atlanta, GA 30313애틀랜타 위크엔드 애틀랜타 현대미술관 애틀랜타 지역 둘루스 겨울축제
2026.01.02.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