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충청향우회 연말 여행
남가주 충청향우회(회장 명원식)가 지난 8일 솔뱅으로 연말 야유회를 떠나 한 해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향우회측은 샌타바버라 비치 피어를 거쳐 솔뱅에 도착한 뒤 시내 관광, 맛집 방문, 타조 농장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회원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남가주 충청향우회 제공]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게시판 충청향우회 남가주 남가주 충청향우회 야유회남가주 충청 집배 남가주
2025.12.11. 1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