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베터런스데이를 맞아 한·미 재향군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레돈도비치 미군재향군인회 사우스베이 ‘Post 184’ 회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는 파바월드 학생들이 부채춤·사물놀이·K-팝 댄스 공연을 선보였다. 양국 재향군인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미재향군인 한자리 양국 재향군인들 댄스 공연
2025.11.11. 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