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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합창단 양로원 방문 공연

아리랑합창단(단장 김경자)은 지난 16일 가든그로브 양로보건센터를 찾아가 시니어를 위해 공연했다. 합창단은 ‘도라지꽃’ ‘고향의 봄’ ‘즐거운 나의 집’ 등 친숙한 노래를 선사했다. 합창단 가입 문의는 전화(714-915-2399)로 하면 된다. 김정민(맨 왼쪽) 지휘자와 단원들이 공연 후 함께 자리했다.   [아리랑합창단 제공]아리랑합창단 양로원 아리랑합창단 양로원

2025.05.1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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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선교봉사회 양로원 위문 방문

 한빛선교봉사회 양로원 한빛선교봉사회 양로원

2025.04.2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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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봉사회 양로원 방문

한마음봉사회(회장 이미섭) 회원들은 추수감사절을 앞둔 지난 21일 애너하임의 선마 양로원을 방문해 찬송가와 복음 성가, 동요 등을 시니어와 함께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한마음봉사회는 함께 봉사할 회원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 문의는 전화(714-222-1562)로 하면 된다. 이미섭(서 있는 이들 중 맨 오른쪽) 회장을 비롯한 한마음봉사회 회원들이 시니어들에게 노래를 들려주고 있다.   [한마음봉사회 제공]  한마음봉사회 양로원 한마음봉사회 양로원

2024.11.2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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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스 양로원 100세 합동 생일잔치

나일스 양로원(한국부 매니저 조현숙)은 지난 26일 오후 2시 양로원에 거주하는 할머니 3명의 100세 합동 생일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합동 생일 잔치에는 가족을 비롯 최은주 회장 등 시카고한인회, 지역 정치인 다수가 참여해 축하했으며 양로원 거주 할머니들이 가요와 찬송가를 이어 불렀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조현숙 매니저는 “행사를 보람 있게 마치게 돼 감사하다. 스태프들과 준비하는 동안 기뻤다. 가족 분들도 양로원에서 100세 생일 잔치를 해준다고 해서 고맙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전했다.  J 취재팀생일잔치 양로원 합동 생일잔치 양로원 거주 이날 합동

2024.06.2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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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합창단 양로원 방문 공연

 샬롬합창단 양로원 샬롬합창단 양로원

2024.05.1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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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 한인 양로원 무료 콘서트

 이노비 양로원 이노비 한인 무료 콘서트

2024.05.0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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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봉사회 양로원 방문

한마음봉사회(회장 이미섭) 회원들은 지난 14일 애너하임의 선마 양로원을 방문해 찬송가와 복음 성가, 동요 등을 부르고 국제찬양무용선교대학(학장 김향호 목사) 관계자와 함께 찬양 율동을 선보이며 시니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한마음봉사회 제공]한마음봉사회 양로원 한마음봉사회 양로원

2024.03.2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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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로원 방문 노래 선물 선사…주광옥 합창단

주광옥 합창단(단장 엘렌 노, 지휘 주광옥) 단원들이 지난달 22일 풀러턴의 그린필드 양로원을 방문해 노래 선물을 선사했다.   노래 지도를 맡은 박영미 교수와 단원들은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도레미 송’을 시작으로 주광옥 지휘자의 창작곡 2곡, 한국 가곡과 동요, 가요 등을 선보였다.   엘렌 노 단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단원들이 양로원 위문 공연을 한 것”이라며 “단원들이 노래에 율동을 곁들여가며 어르신들이 추억을 돌이켜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라고 설명했다.   창단 27주년을 맞은 주광옥 합창단은 정기 연주회 외에도 양로원 방문 및 선교 음악회 등 커뮤니티 봉사 활동도 하고 있다.   오는 11월 정기 연주회를 가질 예정인 합창단은 풀러턴 아리랑마켓 인근 남가주 주안의 교회(1465 W. Orangethorpe Ave)에서 주 2회 연습하고 있다. 연습 시간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매주 수요일 오후 6시30분이다.   주광옥 합창단은 음악을 사랑하는 이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단원 모집 관련 문의는 엘렌 노 단장(714-308-6472) 또는 보니 주 총무(714-336-4064)에게 하면 된다.양로원 방문 양로원 방문 선물 선사 그린필드 양로원

2023.08.01.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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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복원협회 양로병원 방문

  장연화 기자 [email protected]양로원 피플 양로원 봉사 그랜드파크 양로병원 총회장 신영구

2023.05.0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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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학생들 알렌데일 양로원에서 봉사, 공로상 수상

  뉴욕과 뉴저지 일원 한인 학생들이 15일 알렌데일양로원에서 ‘with my grandparents’라는 주제로 작품 설명회를 열고, 한국에 계신 할아버지 할머니와 나눴던 추억을 양로원에 계신 시니어와 관계자들에게 설명하고 질문도 받는 시간을 가졌다. 몇 년간 양로원에서 봉사하는 학생들에게 고든 존슨 뉴저지주 상원의원은 스페셜 공로상을 수여했다.     [알렌데일 양로원] 김은별 기자양로원 공로상 봉사 공로상 한인 학생들 스페셜 공로상

2023.03.17.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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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타뉴저지문화재단 양로원 방문 음악회

카메라타뉴저지문화재단(대표 조경희·음악감독 이병현) 산하 카메라타 남성합창단이 지난 10일 뉴저지주 노우드의 은혜양로원, 버킹엄케어에서 음악회를 가졌다. 이번 음악회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캐럴들로 구성돼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카메라타뉴저지문화재단] 카메라타뉴저지문화재단 양로원 카메라타뉴저지문화재단 양로원 은혜양로원 버킹엄케어 이번 음악회

2022.12.16.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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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로원서 주스 대신 주방 세제 먹여 노인 사망

  '실수'라고 변명을 했지만 양로원 입주자 가족들은 분노를 누르지 못하고 있다.  북가주 샌마테오 소재 '아트리아 파크' 시니어 주거시설(Assisted living facility)에서 직원이 실수로 주스 대신 주방 식기 세제를 음료수로 제공하는 바람에 입주 노인 한 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샌마테오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해당 시설에서 올해 93세의 노인이 지난 28일 밤 세제를 주스로 생각하고 마신 뒤 사망했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수사 중에 있다.   검찰 측은 "아직까지 누가 의도적으로 세제를 넣은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며 "하지만 보다 구체적인 과정을 면밀히 수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건이 터지자 유가족은 분통을 터트렸으며, 다른 입주자 가족들의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한편 아트리아 측은 "현재까지 3명이 실수로 제공된 음료수로 병원 치료를 받았으며 다른 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조사가 종료될 때까지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 달라"고만 밝혔다.   디지털본부 뉴스랩    양로원 주스 노인 사망 양로원 입주자 입주 노인

2022.08.3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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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 양로원에서 ‘찾아가는 음악회’ 공연

 이노비 양로원 이노비 양로원 참전용사분들 양로원 뉴저지주 양로원

2021.11.12.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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