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국학교(교장 박종권)가 지난 13일 문화강좌의 일환으로 ‘삼색 송편’을 주제로 요리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에는 양현주 요리사(앞줄 왼쪽 두 번째)가 초빙돼 가정에서 예쁘고 맛있는 송편을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참가 학생·학부모들이 직접 반죽하고 소를 만들어 송편을 빚고 자신이 만든 송편을 맛보는 경험을 제공했다. [뉴욕한국학교]뉴욕한국학교 특강 이날 특강 삼색 송편 양현주 요리사
2021.11.19. 17:46
뉴욕한국학교가 16일 ‘눈 가진 기쁨’을 주제로 ‘볼 줄 아는 눈’을 가진 이들의 삶은 행복하다는 것을 전한 우청 최일단 화백 초청 문화강좌를 개최했다. 최 화백은 이번 학기부터 뉴욕한국학교에서 학생반.성인반 서예반을 운영한다. 한편, 뉴욕한국학교는 다음달 13일 양현주 요리사의 ‘생활 속의 궁중음식’ 요리특강을 개최한다. 문의는 917-574-4658. [뉴욕한국학교]뉴욕한국학교 문화강좌 뉴욕한국학교 최일단 최일단 화백 양현주 요리사
2021.10.25. 1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