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백신을 접종 받지 못하는 미취학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캘리포니아에서는 병원, 대중교통, 보육시설 등을 포함해 백신 접종 여부에 상관없이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는 곳이 많다. 한인타운 청소년회관(KYCC)도 미취학 아동 및 청소년 프로그램인 ‘키즈 타운(Kids Town)’을 연중 운영하고 있어 마스크 착용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있다. 팬데믹이 시작됐을 때 미취학 아동들과 청소년들의 마스크 착용과 거리 두기를 어떻게 시행해 나갈지 걱정했지만 그들은 매우 잘 적응했다. 어쩌면 어른들보다 더 나았다. 우리는 코로나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이 친구들과 이웃을 돕는 일임을 아이들에게 상기시키고 있다.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고 있어 어린 아이들을 코로나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5세 미만 아동들은 아직까지 코로나 백신을 접종 받을 수 없기 때문에 다음의 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2세 이상 아동들은 실내에서 마스크를 계속 착용해야 한다. 보육 시설에서 유치원 교사와 직원들은 백신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마스크를 써야 한다. 아이들이 아프면 집에 머물러야 한다. 변이가 여전히 전파되고 있고 독감 시즌이기 때문에 이를 준수해야 한다. 만일 자녀가 코로나 또는 독감 증상을 포함해 질병을 앓고 있다면 유치원이 아닌 집에 머물러야 한다. 자주 손 씻기는 가장 상식적인 행동이지만 코로나19와 기타 질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백신 미접종 아동과 여행을 한다면 캘리포니아 여행 지침(https://covid19.ca.gov/travel/)을 따라야 한다. 자격이 되는 모든 가족의 백신 접종을 권장한다. 현재 백신은 5세 이상 모든 사람들이 접종 받을 수 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접종을 받을수록 우리는 코로나의 확산을 막고 백신을 접종 받지 않은 미취학 아동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또한 이는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중증 질환, 입원 및 사망으로부터 지키는 길이며 변이의 출현과 확산을 예방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미취학 아동 및 청소년 프로그램에 자녀를 보내는 많은 학부모들은 KYCC가 계속 문을 열기를 바라고 있다. 지역사회에서 공중 보건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안전 규정을 준수하고 백신을 접종 받는 것은 유치원이 문을 열도록 도와주는 것뿐만 아니라 모든 학교가 대면 수업을 통해 학생들을 교육할 수 있도록 협조하는 것이다. 학교가 문을 닫는 기간 동안 아이들의 정신건강에 많은 문제가 있었다. 학교를 계속 개방하는 것은 어린이들의 정신 건강 뿐만 아니라 그들의 사회적·정서적인 면에서도 필요하고 학업의 성취도를 높이는 길이기도 하다. 팬데믹 기간 동안 우리는 가장 어린 미취학 아동들도 얼마나 책임감 있게 행동하고 있는지 실감했다. 아이들은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했고 배움에 대한 사랑을 잃지 않았다. 우리는 어린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 강나연 / KYCC 디렉터커뮤니티 광장 코로나 어린이 미취학 아동들 코로나 백신 코로나 안전
2022.01.12. 19:10
오미크론 확산에 더해 독감까지 다시 기승을 부리면서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AP 통신 등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올해 독감 입원율이 증가해 현재까지 이미 2명의 어린이 사망자가 발생했다. 지난해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두기, 학교 폐쇄 등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독감 발병률이 사상 최저를 기록한 것과 달리 올해는 조짐이 심상치 않다는 것이다. 자칫 코로나19가 엎친 데 독감까지 덮치는 격이 될 수도 있다고 전문가들은 전했다. 이달 12∼18일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보고된 주간 독감 확진 사례는 4514건이다. 10월 3일 이후 누적 확진은 1만3070건으로, 매주 확진자가 큰 폭으로 늘어나는 추세임을 알 수 있다. CDC에서 독감 등 질환을 추적하고 있는 리넷 브래머는 “독감 유행 가능성이 커진 상황”이라며 “어린이 사망은 심각한 독감 유행의 주요 징후 가운데 하나”라고 말했다, 거기다 현재 코로나19 확진 혹은 의심증상으로 입원한 아동은 전국적으로 거의 2000명에 달한다. 불과 한 달 전 700명에서 3배 가까이 증가했다. 코로나 관련 일일 아동 입원환자는 4주 새 80%가 증가했고, 매일 평균 260명 이상의 아동이 병원에 입원하고 있다고 연방 보건 당국은 전했다. 리포니아주 당국도 바짝 긴장하는 모습이다. 연일 오미크론 환진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독감까지 더해질 경우 취약한 아동들이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가주 정부는 현재 뉴욕주에서는 일일 아동 입원환자가 12월 한주 새 4배, 5배씩 증가하면서 놀라울 정도의 속도로 급증을 보인다며 남의 일이 아니라고 우려했다. 가주 전염병학자 에리카 판 박사는 “뉴욕에서 5~11세의 소아과 입원이 증가하고 있다”며 “가주 내 아동 감염 사례도 급격히 증가하는 만큼 가능한 한 빨리 자녀들에게 백신 접종을 선물해라”고 조언했다. 카이저 퍼머넌트 병원 폴 한 소아과 박사는 최근 심각한 코로나19 증상을 앓는 더 많은 아동을 돌보고 있다면서 “어떤 아이들은 기본적으로 산소 호흡기가 필요하거나 숨 가쁨이 증가했고, 일부 아이들은 충분히 먹거나 마시지 못해 탈수 상태에 있다”고 심각성을 전했다. 그러면서 이 아동들 중 상당수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장수아 기자어린이 주의보 독감 확진 독감 유행 어린이 사망자
2021.12.28. 21:15
▶일리노이 검찰, 무료 어린이 ID 키트 배포 일리노이 주 검찰총장실은 최근 '국가 아동 식별 프로그램'(National Child Identification Program•NCIDP)국과 함께 일리노이 주 각 가정에 어린이 ID(신분증) 키트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연방수사국(FBI)이 인정하는 NCIDP 어린이 ID 키트는 부모 및 보호자가 어린이들의 신체적 특징과 지문을 ID에 쉽게 기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단 여기에 담긴 정보는 평소에는 공개되지 않고, 부모 및 보호자가 어린이 실종 신고를 했을 때 사법 당국에 관련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콰메 라울 일리노이 주 검찰총장은 "어린이들의 온라인 활동이 늘어나는 요즘 부모들이 자녀들을 보호하는데 모든 자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로욜라대학, 학생•교직원 코로나19 부스터샷 의무화 로욜라 시카고 대학이 모든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부스터샷을 의무화한다. 로욜라 대학은 최근 이메일을 통해 교내 구성원 전체에게 코로나19 부스터샷 의무화 계획을 전달하며 "팬데믹의 심각성과 새로운 '오미크론'(omicron) 변이 바이러스의 빠른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부스터샷을 의무화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부스터샷 접종 기한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로욜라 대학측은 "백신 접종을 완료한 학생 및 교직원 덕분에 안전하게 가을학기를 시작할 수 있었다"며 "봄학기도 부스터샷 접종과 함께 안전하게 시작할 수 있기 바란다"고 전했다. 단 종교적 및 의료적 이유로 백신을 못 맞는 구성원들은 정기적으로 코로나19 테스트를 받아야 한다. ▶오크브룩 쇼핑센터 총격 사건… 4명 부상 시카고 서 서버브의 오크브룩 쇼핑센터서 총격전이 벌어져 4명이 부상했다. 지난 23일 오후 5시45분경 오크브룩 쇼핑센터 '앤 테일러' 매장 앞에서 두 명의 남성이 총격전을 벌였다. 이 사고로 총격 용의자 중 한 명과 쇼핑객 3명 등 모두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총격 용의자 가운데 한 명은 도주했다. 오크브룩 쇼핑 센터는 이후 경찰이 대거 배치된 가운데 24일부터 운영을 재개했다. ▶미네소타 서부 고속도로서 차량 50대 추돌 사고 크리스마스인 지난 25일 미네소타 주 서부에서 무려 50대의 차량이 추돌하는 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5일 미네소타 서부 애쉬비의 I-94 고속도로에서 수십대의 세미트럭과 차량이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연쇄 추돌했다. 경찰에 따르면 다행히 사망자나 중상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인 미네소타 경찰은 "미네소타 주에서는 12월 차량 사고가 여느 때보다 많은 만큼 운전자들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며 안전 운행을 당부했다. ▶시카고 살인사건 용의자, 매사추세츠서 체포 시카고 서부 리버사이드서 두 건의 살인 사건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진 용의자가 매사추세츠 주에서 체포됐다. 경찰은 최근 매사추세츠 주 케이프 코드 인근 지역의 한 주택에 머물고 있던 칼 커리(33)를 체포했다. 커리는 지난달 리버사이드 아파트서 총격을 받고 사망한 제레미 레인(38)과 티아타 존슨(31)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알려졌다. 현재 매사추세츠 주에서 보석금 없이 구금된 커리에 대해 일리노이 주 쿡 카운티는 범죄인 송환 신청을 해둔 상태다. Kevin Rho 기자로컬 단신 브리핑 일리노이 어린이 일리노이 검찰 배포 일리노이 라울 일리노이
2021.12.27. 14:34
글로벌어린이재단 애틀랜타지부(회장 박인순)는 지난 12일 오후 둘루스 청담에서 2021년 송년 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모인 11명의 회원은 2021년 걸어온 길을 돌아보며 한 해를 마감하고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 시간을 가졌다. 박인순 회장은 "우리 협회는 온전히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짐에도 불구하고 지난 8월 창립 이후 회원들이 물심양면으로 협조, 부담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수 있었다"면서 "새해에는 보다 체계적인 펀드레이징을 통해 더 풍성하고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지난 8월 14일 창립 후 9월 조지아주에 비영리단체로 등록했으며 10월 21일 첫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11월 14일 월례 모임에서 산타 스타킹 패키징을 제작해 같은달 29일 애틀랜타어린이셸터에 전달했다. 전달한 산타스타킹은 홈리스 가정 어린이들이 선물로 받았다. 박인순 회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달 가장 많은 신규회원(3명)을 영입한 이주희 회원에게 '최다 리크루트 상'을, 이춘봉 자문위원과 케이 김 자문위원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회원들은 넌센스 퀴즈를 함께 풀며 미리 준비한 선물을 나눠 갖고 친목을 도모한 뒤 내년을 기약했다. 배은나 기자어린이 사랑 글로벌어린이재단 애틀랜타지부 회장 박인순 박인순 회장
2021.12.13. 15:44
리버사이드 카운티에서 한 차량이 하교하는 아이들에게 돌진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9일 LA타임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쯤 팜스프링스 북쪽에 있는 데저트 핫 스프링스 지역에서 발생했다. 스쿨버스 뒤쪽을 들이받은 흰색 캐딜락 차량이 버스를 돌아서 나아가려다 아이들 4명을 덮쳤다. 당시 아이들은 버스 정류장에서 집으로 향하던 중이었다고 캘리포니아 고속도로순찰대(CHP)는 전했다. 이 사고로 한 어린이는 현장에서 숨졌고 다른 어린이 1명은 중상을 입는 등 총 2명의 어린이가 다쳤다. 사고를 낸 캐딜락 차량 운전자도 부상을 입었다고 CHP는 밝혔다. 팜스프링스 통합교육구는 사고 피해를 본 어린이들이 율리우스 콜시니 초등학교 재학생들이라고 전했다. 장수아 기자리버사이드 어린이 하교 어린이 차량 돌진 리버사이드 카운티
2021.12.10. 21:03
조지아주 클레이턴 카운티에서 11살 남자 어린이가 총격으로 사망한 지 하루가 채 지나지 않아 경찰이 12살 남자 어린이를 용의자로 체포했다. 경찰은 10일 오전 이름을 밝히지 않은 이 어린이 용의자를 살인과 가중폭행, 증거인멸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 경찰은 두 어린이가 어떤 관계인지, 총격을 가한 어린이가 어떻게 총을 입수했는지 조사 중이다. 주민들은 채널2 액션 뉴스에 두 어린이가 이웃에 살지 않는다고 증언했다. 경찰은 이 용의자 체포와 관련, "민감한 내용"이라며 평소와 달리 총격 상황과 관련된 사실을 공개하지 않았다. 클레이턴 경찰국의 핼리키아 헬름 대변인은 애틀랜타 저널(AJC)의 요청에 대해 "수사의 진실성을 유지하기 위해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경찰은 9일 오후 5시 30분쯤 리버데일의 웨스트버리 로드 6000 블록 주택가에서 총격 발생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김지민 기자 어린이 용의자 어린이 용의자 어린이 총격 용의자 체포
2021.12.10. 15:00
7일 이웃케어클리닉(소장 애린 박)과 미겔 산티아고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이 5~11세 아동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아동에게 백신을 맞힐 것을 독려했다. 애린 박 소장은 6일 이웃케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웃케어는 올 한해 1만4000회분이 넘는 코로나19 백신을 한인과 지역 주민에 접종했다. 지난 4일에도 호바트 초등학교에서 열린 백신페어에 참여해 200명이 넘는 아동과 성인에 백신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어 “부모 자신도 접종해야 하는 건 물론, 아직 1, 2차 접종을 하지 않은 분, 부스터샷을 맞지 않은 분 모두 백신을 접종하고 가족과 커뮤니티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LA한인타운을 포함한 가주 하원 53지구를 관할하는 미겔 산티아고 의원은 이날 직접 두 자녀, 에단(8)과브리엘(5)을 데려와 2차 접종을 하기도 했다. 그는 “또 다른 변종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상황에서 확산과 감염을 최소화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백신 접종”이라며 “LA한인타운을 포함해 모든 지역 주민이 좀 더 쉽고 편하게 백신을 맞을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도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웃케어클리닉은 6가 클리닉(3727 W. 6th St., 2층, LA)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30분~4시 30분 5~11세 아동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을,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오후 12시 30분에는 12세 이상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화이자·모더나 백신 및 부스터샷을 접종하고 있다. 단, 크리스마스와 새해 대체 휴일이 있는 금요일은 그 주 수요일(12월 22일과 29일) 같은 시간에 접종한다. 접종하려면 반드시 예약(myturn.ca.gov)해야 한다. 문의는 문자(213-632-5521)로 하면 된다. 장수아 기자오미크론 어린이 오미크론 확산 어린이 접종 백신 접종
2021.12.07. 20:19
“어린이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자산이면서 최상의 미래 희망이다.” 존 F 케네디·미국 제35대 대통령 한마디 어린이 자산
2021.12.03. 19:00
롱아일랜드의 5~11세 어린이 10명 중 1명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매체 뉴스데이의 보도에 따르면 접종이 시작된 11월 2일 이후 롱아일랜드 지역 해당 연령대 어린이 23만531명 중 단 2만435명(뉴욕주 보건국 통계 24일 기준)만이 1차 접종을 마쳤다. 나소카운티는 11만2705명 중 1만4280명으로 약 12.7%, 서폭카운티는 11만7826명 중 9155명으로 단 7.8%만 접종했다. 뉴욕시와 비교하면 차이는 더욱 크다. 시 보건국에 따르면 같은 연령대 뉴욕시 어린이의 접종률(1차)은 24%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 통계에 따르면 전국 5~11세 어린이 접종률은 11.5%를 기록하고 있다. 스토니브룩 아동병원 소아전염병과 섀론 나흐만 박사는 “롱아일랜드 지역 어린이 접종률은 기대에 못 미치는 수치”라며 “12월 중으로 전염이 급증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한편, 뉴스데이에 보도에 따르면 롱아일랜드 지역 교육 관계자들은 백신이 공급되지 않던 지난해보다는 상황을 낙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전문가들은 비교적 보수성향이 강한 지역 어린이 백신 접종률이 진보색이 강한 지역보다 낮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심종민 기자어린이 접종률 어린이 접종률 지역 어린이 li 어린이
2021.11.26. 19:49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하는 뉴욕시 어린이의 부모들이 유급병가를 받게 됐다. 23일 뉴욕시의회는 시 전역에서 백신을 접종하는 어린이의 보호자들에게 유급병가를 제공하도록 하는 내용의 조례안(Int.2448)을 통과시켰다. 대상은 백신 접종 어린이의 부모 또는 법적 보호자로, 자녀 한 명이 접종할 경우 4시간의 유급병가를 사용할 수 있다. 또 접종 후 자녀가 아프거나 부작용이 발생한 경우 자녀를 돌볼 수 있도록 별도의 유급병가가 주어진다. 직원이 해당 유급병가를 사용할 경우 회사 측은 접종문서 등의 증빙자료를 요구할 수 있다. 이 조례안을 발의한 바네사 깁슨(민주·16선거구) 시의원은 “어린이에게 백신 접종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면서 “건강 관리에 대한 접근은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라고 말했다. 어린이 접종을 위해서는 부모 동의가 필요해 5~11세 접종이 본격화된 후 시간을 내기 어려운 부모들은 난처한 상황에 처하기도 했다. 홀리데이 시즌이 시작되면서 주 전역 감염률은 4%를 넘어섰다. 23일 주 전역 감염률은 4.49%(뉴욕시 1.65%)로 주정부는 어린이를 포함한 미접종자들에게 백신 접종을 다시 한번 촉구했다. 이날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뉴욕 주민 250만명에게 이같은 내용을 담은 문자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호컬 주지사는 뉴욕 대중교통 종사자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의무화 시행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23일 맨해튼 2애비뉴 뉴욕전철 확장 공사 현장을 방문한 주지사는 “대중교통 종사자에 대한 현행 코로나19 예방 조치가 부족하지 않다”면서 백신 의무화를 추가적으로 시행할 계획이 없음을 명백히 했다. 주지사에 따르면 현재 MTA 직원의 감염률은 0.6% 수준으로 뉴욕시 평균의 절반으로 알려졌다. 이는 앞서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이 호컬 주지사에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승객들의 안전을 위해 MTA 직원에 대한 백신 의무화를 시행할 것을 촉구한 데 따른 답변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MTA에 근무하는 모든 직원들은 백신 접종 증명을 제출하거나 주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돼 있다. 이미 진단검사 옵션 없는 백신 의무화 조치를 시행하고 있는 뉴욕시 공무원들의 경우 평균 접종률은 94%로 나타났다. 장은주 기자유급병가 어린이 어린이 접종 백신 접종 뉴욕시 어린이
2021.11.25. 15:50
어린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의 후유증이 알려진 것과 달리 매우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워싱턴D.C.에 위치한 내셔널 아동병원이 90여명의 어린이 환자를 대상으로 장기 관찰 조사 결과, 기존에 알려진 후유증 상태를 훨씬 넘어서는 경우가 많았다. 릴리안 포엔터스(11세)는 작년 11월 감염된 후에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더이상 보행이 어려울 정도로 신체가 쇠약해졌다. 연구를 주도하고 있는 로베르타 드비아시 내셔널 아동병원 감염내과 전문의는 “실제 장기 연구에 들어가보니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는 후유증보다 정도가 심한 경우가 많았다”면서 “고강도의 통증과 기침 등이 계속되는 경우는 매우 흔했고, 증상이 완전히 깨끗해지는 경우도 드물었다”면서 “우울증과 강박 등의 정신적 질환도 나타났다”고 전했다. 드비아시 전문의는 “유전적으로 후유증을 길게 앓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면서 “사람마다 제각각의 면역반응이 후유증과 뒤섞이는 것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연구진들은 감염 어린이 환자의 CT 등 자료를 수집해 심장과 폐, 그리고 정신 건강 영역 등에 대한 분과별 과제 연구 수행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에 워싱턴D.C.내셔널 아동병원은 연구대상을 90여명에서 2천여명으로 늘린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김옥채 기자 [email protected]어린이 코로나 어린이 코로나바이러스 후유증 심각 후유증 상태
2021.11.25. 13:27
캘리포니아 지역별로 어린이 백신 접종률 편차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LA타임스가 24일 보도했다. 상대적으로 북가주가 남가주 지역보다 접종률이 훨씬 높았다. 전문가들은 비교적 보수성향이 강한 지역 어린이 백신접종률이 진보색이 강한 지역보다 낮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의료 관계자들은 5세~11세 어린이 백신접종률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들 접종률에 따라 겨울 동안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여부가 달려있다고 내다보고 있다. 지금까지 최소 1차 접종을 마친 5세~11세 북가주 어린이 접종률이 남가주 어린이 접종률을 훨씬 웃돌았다. 샌타클라라카운티 28%, 샌프란시스코 30%, 마린카운티 46%로 각각 나타났다. 이들 카운티 유권자 분포도를 보면 최소 82% 이상이 민주당원이다. 남가주의 LA와 오렌지, 샌디에이고카운티 5세~11세 어린이 접종률은 각각 12%를 기록했다. 현재 캘리포니아 주 전체 어린이 평균 접종률 13%에 다소 못 미치는 수치다. 다른 가주 지역에 비해 비교적 보수적인 인랜드의 샌버나디노와 컨카운티 어린이 접종률은 5%에 머물렀다. 리버사이드카운티는 6%, 프레즈노카운티는 7%에 그쳤다. UC샌디에이고의 전염병학자인 조지 루터포드 박사는 “올 겨울에 확진자가 급증할 것으로 본다”며 “가장 우려스런 것은 센트럴밸리와 같은 저밀도 지역이다. 이들 지역의 백신 접종률이 현저히 낮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의 경우 접종률이 높아 그만큼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원용석 기자어린이 접종률 어린이 백신접종률 어린이 접종률 남가주 어린이
2021.11.24. 19:08
이웃케어클리닉(소장 에린 박)이 5~11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이웃케어는 어린이를 위한 클리닉을 별도로 마련하고 매주 목요일(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 새해가 있는 주에는 수요일) 오후 6가 클리닉(3727 W. 6th St., LA)에서 어린이 대상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시행한다. 예약은 캘리포니아 정부 접종예약 사이트인 마이턴(www.MyTurn.ca.gov)을 통해 반드시 해야 한다. 18일 한인 어린이가 백신접종을 받고 있다.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사설 어린이 어린이 접종 한인 어린이 어린이 대상
2021.11.18. 21:04
백신은 어린이들을 코로나19의 위험에서 보호합니다. 캘리포니아주는 지난 겨울 가장 위험한 순간을 겪었습니다. 지난해 12월 마지막 주에 2만1000명 이상의 주민들이 코로나19로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지난 1월에는 1만8518명이 치명적 바이러스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어두운 터널의 끝을 알리는 빛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환자 급증, 입원, 사망을 막을 수 있는 수단을 갖고 있습니다. 백신입니다. 현재 접종자격을 갖춘 가주민 87% 이상이 최소 1회 이상 접종을 받았습니다. 최근 5~11세 어린이 대상 화이자 백신 접종 FDA승인은 중대한 게임 체인저가 될 것입니다. 이제 모든 가족 구성원들이 코로나19로부터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저는 캘리포니아주의 첫 의무총감(Surgeon General of California)으로서 접종 자격을 갖춘 모든 주민들이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네 아들을 둔 어머니로 제 아이들부터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게 하겠습니다. 우리 아이들, 우리 가족, 우리 커뮤니티가 보호받을 수 있도록 모든 것을 할 것입니다. 현재 코로나 감염 사례는 늘고 있으며, 감염자 중 상당수는 백신을 맞지 않는 사람입니다. 백신 미접종자는 접종 완료자에 비해 코로나19로 인해 입원할 확률은 9.5배, 사망할 확률은 18.2배가 높습니다. 특히 유색인종의 코로나 피해가 가장 큽니다. 저는 소아과 의사로서 어린이들의 천연두, 볼거리, 수두 등 전염병을 막는데 백신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5~11세 어린이를 위한 코로나19 백신은 아이들을 치명적인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하게 지키는데 필수적인 역할을 할 것입니다. 현재까지 가주 어린이와 청소년 70만 명 이상이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 지난해 7월부터 어린이와 청소년 6500명 이상이 입원했으며 팬데믹 이래 어린이 37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바이러스는 면역 체계를 과도하게 반응시켜 어린이들의 몸을 공격하는 소아 다기관 염증(MIS-C)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 가주에서만 660건의 사례가 발견됐으며, 이중 절반이 집중치료실에 입원해야 했습니다. 백신은 이 같은 문제를 방지하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조부모 및 면역력이 취약한 가족들에게 바이러스가 전파될 가능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일부 학부모들이 백신에 대해 걱정하고 있는 점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코로나19 백신이 철저한 임상실험 결과 안전성과 탁월한 효과가 검증되었음을 보장합니다. 5~11세 어린이 45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백신 임상실험은 미국 내 모든 백신과 동일한 수준의 안전성 기준이 적용됐습니다. 사실 코로나19 백신은 미국 백신 역사상 가장 철저한 안전 검증과정을 모두 통과했습니다. 이미 백신을 접종받은 12~18세 청소년 수백만 명은 아주 미약한 수준의 부작용을 겪었습니다. 심각한 부작용은 매우 드물게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백신을 접종받았을 때의 이득은 부작용을 겪을 가능성을 크게 능가합니다. 백신을 접종받으면 생식능력을 잃게 된다는 주장은 근거가 없습니다. 임상실험 및 이미 백신을 접종받은 수백만명의 여성들의 사례가 이를 증명합니다. 특히 백신 접종은 더 많은 캘리포니아 주민들이 다양한 활동으로 복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학교 내 안전조치 및 높은 백신 접종률 덕분에 학교는 그 어느 때보다 안전해졌습니다. 백신 접종 결과 12~17세 청소년들은 스포츠, 드라마 클럽, 기타 활동 등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는 활동으로 복귀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우리 어린이들도 똑같은 기회를 가져야 합니다. 어린이들은 이제 완전히 일상 생활로 돌아갈 수 있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연말연시 휴일 및 축제를 앞두고 백신은 최적의 시기에 나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가족들을 지켜야 합니다. 지금 여러분의 소아과 의사 또는 지역 의료기관에 전화해 어린이들의 백신 접종 예약을 잡으시기 바랍니다. 나딘 버크 해리스 / 의사·가주 의무총감특별 기고 백신접종 어린이 백신 미접종자 백신 접종 어린이 대상
2021.11.17. 19:17
이번 가을학기 부터 유치원에서 12학년 학생들의 등교가 시작됩니다. 이 기사는 12세 미만의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자녀들의 등교와 관련하여 부모들이 가질 수 있는 모든 우려 사항을 질병 통제 센터(CDC)가 설정한 지침에 따라 자녀들을 가장 잘 보호하는 방법을 다루기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CDC는 질병 통제 및 예방에 있어 미국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미국 보건 기관입니다. 12세 미만의 자녀는 언제 백신을 접종할 수 있습니까? 화이자와 바이오엔텍은 2021년 3월 말, 생후6개월 부터11세 어린이에게 첫 번째 코로나19 백신을 투여하여 코로나19 백신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기 시작했습니다. 백신승인에 필요한 다음 단계는 4개월부터 6개월동안의 임상실험을 통해 안정성을 검증한 데이터를 FDA에 제출하는 것 입니다 . 만약 그 데이터가 어린이들을 위한 긴급사용에 적합함이 판명된다면 그 백신은 5세에서 11세 어린이들에게 먼저 사용되었질 것 입니다. 그러나 그 백신의 최종승인은 대부분의 어린이들을 보호해줄 안정성과 효능이 입증될때만 승인됩니다. 현재로서는 12세이하 어린이의 백신접종 시기는 명확하지는 않습니다. 12세 미만 어린이용 백신의 긴급 승인이 연기된 이유는 승인 전에 백신의 잠재적인 심장 부작용에 대한 추가 연구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함입니다. 12세 이하 어린이들은 어른 보다 체구가 작기에 소량의 백신이 투여되지만, 베를린 보건연구소의 Dr. Lehmann 에 따르면 어린이들의 면역체계는 바이러스와 대항하여 어른보다 더 빠르게 반응한다고 합니다. 더 많은 어린이에 관한 최신의 백신정보을 원하시면 CDC website를 이용하십시오. 뉴스에서 듣던 백신의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12세 미만의 자녀에게 백신이 출시되면 백신을 접종해야 합니까? 네. 미시간대학의 Dr. Fuller에 의하면, 청소년들의 COVID-19 백신의 부작용인 심각한 심장염증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현재 어린이들 사이에 빠르게 번지고 있는 COVID-19 감염과 잠재적 위험을 더욱 심각하게 생각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CDC는 이러한 심각한 백신 부작용의 발생이 가능 하지만 거의 드문 경우라고 말했습니다. 예를 들어, 2021년 7월 현재 예방 접종을 받은 30세 미만의 사람들 중 1% 미만이 일시적인 심장 염증을 경험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이 환자들중 81%가 완전히 회복되었고 , 1% 미만이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했습니다. 그러므로 COVID-19 백신과 관련된 부작용위험보다 COVID -19 감염에 의한 사망이 훨씬 더 심각합니다. 많은 우리의 아이들이 학교에 복귀하기 위해서 12세 미만 어린이를 위한 백신의 안정성과 유효성에 대하여 엄격히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전염성이 강하고 위험한 델타 변종이 증가함에 따라, 아이들이 COVID-19에 감염될 위험이 백신의 부작용을 경험할 위험보다 더 크다는 것 입니다. 자녀가 백신 접종 후 COVID-19 바이러스에 감염되더라도 CDC는 COVID-19 백신이 자녀가 중병에 걸리지 않도록 보호할 수 있다고 말 했습니다.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12세 미만의 자녀를 어떻게 보호할 수 있습니까? CDC는 백신 내성 균주의 확산을 줄이기 위해 예방 접종을 받은 사람들 사이에서도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어린이가 공공 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어린이는 공공 장소에서 다른 사람과 최소 6피트, 약 두 팔 길이의 거리를 유지해야 하며, 특히 외출 후에 손을 자주 씻거나 최소 60% 알코올이 함유된 손 소독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부모는 붐비는 장소, 특히 실내 활동을 피하고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자녀와 야외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부모는 발열, 후각 및 미각 상실, 호흡곤란 등 COVID-19의 전형적인 증상이 나타나면 집을 자주 청소하고 소독하고 집에 머물면서 격리해야 합니다. 부모는 해당 카운티의 보건 공무원이 설정한 검사 지침을 따라야 하며, 모두가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 한다면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돌연변이될 가능성이 줄어들것입니다. 내 아이들이 학교로 돌아가야 합니까? 네, CDC는 유치원부터 12학년까지의 학생들이 올 가을부터 직접 학교에 다닐 것을 권장합니다. CDC는 아이들이 대면 수업을 위해 학교로 돌아올 때 미국 전역의 학교에 안전 지침을 제공했습니다. 그 지침은 다음과 같습니다. (1)학교에 있는 동안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2) 물리적 거리를 둘 수 있도록 교실을 조정해야 합니다. (3) 학생들은 비누나 손 소독제로 20초 이상 손을 자주 씻어야 합니다. (4) 각 시설은 1일 1회 비누 또는 세제로 청소 및 소독하고 환기가 잘 되어야 합니다. COVID-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CDC에서 권장하는 이러한 예방 조치 및 기타 예방 조치가 시행되는 한, 학생, 교사 및 기타 교직원은 안전하게 보호되고 학생들 사이에서 COVID-19가 확산될 가능성은 매우 드물것입니다. 예를 들어, Duke University의 소아과 의사인 Dr. Benjamin의 연구에 의하면 지난 가을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유치원부터 12학년까지 학교에 다니던 90,000명의 교사와 학생 중 학교에 다니면서 전염된 사례는 32건에 불과했습니다. 또 다른 사례는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20개 초등학교에서 시행되었으며, 학교에서 필요한 예방 전략을 사용하는 경우 COVID-19에 감염된 학생이 학교의 다른 학생에게 전파될 확률은 0.5%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귀하의 자녀가 다른 감염된 학생으로부터 COVID-19 바이러스에 감염될 확률은 11개의 손가락이나 발가락을 갖고 태어날 경우와 비슷하다고 볼수있습니다. 대면 교육은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뿐만 아니라; 또한 학생들이 또래와의 상호 작용 및 과외 활동을 통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발전하는 것으로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유치원부터 12학년까지 자녀를 둔 부모에게 다시 학교에 보낼 것을 강력히 권장함니다. 현재 계속해서 게재되고 있는 COVID-19에 관한 기사는 OCA-APA Advocates Greater Washington DC 에서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Jina Lee바이러스 어린이 백신접종 시기 미만 어린이용 백신 부작용
2021.11.17. 6:40
▶어린이 푸드 프로그램 사기 업주들 무더기 기소 시카고 일대의 편의점 업주들이 여성, 유아 및 어린이 푸드 프로그램(WIC Food Program)을 악용해 사기를 친 혐의로 기소됐다. 총 9명의 편의점 업주가 기소됐는데 한 명은 현직 시카고 경찰 하산 압데라티프로 알려졌다. 소장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10년부터 2019년까지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연방정부가 지원하는 WIC 프로그램을 악용해 의도적으로 제품 가격을 올리고, 해당 되지 않은 제품들도 WIC 비용으로 처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이 이 같은 수법으로 WIC로부터 받은 금액은 수백만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시카고 경찰은 압델라티프를 해임했다. @KR ▶시카고 유명 스튜디오 11억 달러에 매각 시카고를 배경으로 하는 유명 드라마를 다수 제작한 시카고 유명 스튜디오가 외부 투자사에 매각됐다. 시네스페이스 스튜디오는 최근 사모펀드사에 매각됐다고 밝혔다. 정확한 매도 가격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11억 달러로 알려졌다. 시네스페이스 스튜디오를 매입한 TPG사는 텍사스와 캘리포니아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넷플릭스 출신의 투자자가 포함돼 있다. 시네스페이스는 시카고를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 시카고 파이어와 시카고 PD, 시카고 메드 시리즈 등을 제작했다. 스튜디오는 시카고 서쪽에 위치하고 있는데 규모가 60에이커에 달할 정도로 대규모다. 메인 스튜디오는 2621번지 웨스트 15가에 있으며 33개의 무대가 있으며 앞으로 19개의 무대가 추가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최근 전국적으로 촬영 스튜디오가 줄어들면서 시네스페이스에 대한 관심이 커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시네스페이스사는 2011년 가족 기업으로 시카고에서 시작됐으며 토론토에도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TPG는 넷플릭스 출신의 에오인 에간을 새로운 경영자로 임명했다. @NP ▶테크기업 50대 CEO, 의사당 난입 구금형 지난 1월 6일 연방의사당 난입 사건과 관련 일리노이 주 50대 남성이 구금형을 선고 받았다. 최근 법원은 시카고 서 서버브 인버네스 주민 브래들리 럭스탈레스(53)에게 30일 구금형과 벌금 500달러를 선고했다. 샴버그에 기반을 둔 테크 회사 '코젠시아'(Cogensia)의 최고경영자(CEO)인 럭스탈레스는 유죄를 인정하고 집행 유예를 요청했지만, 의사당 난입 당시 의자를 내던지고 경찰과 몸싸움을 벌인 영상이 공개되면서 구금형을 선고 받았다. 럭스탈레스는 CEO 자리서도 해임됐다. 한편 연방의사당 난입 사건으로 인해 최소 13명의 일리노이 주민이 기소된 상태다. @KR ▶다운타운 루프 CTA 역에서 칼부림 시카고 교통국(CTA) 전철서 시작된 말다툼이 칼부림으로까지 이어졌다. 시카고 경찰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5시45분경 다운타운 잭슨역 전철에서 39세 남성과 44세 남성이 말다툼을 벌였고 싸움은 이어지면서 39세 남성이 수 차례 상대를 칼로 찌르는 사태가 발생했다. 39세 남성은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게도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명 모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사건 경위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아직 기소된 이도 없다. @KR Nathan Park•Kevin Rho 기자로컬 단신 브리핑 프로그램 어린이 기소 시카고 어린이 푸드 연방의사당 난입
2021.11.15. 16:18
코리안복지센터(이하 센터, 소장 엘렌 안)가 5~11세 아동 대상 코로나19 백신 무료 접종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에나파크의 센터(7212 Orangethorpe Ave, # 9A) 내 소아 클리닉에서 지난 8일부터 제공하기 시작한 접종 서비스는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1시30분~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오렌지카운티 거주 아동은 누구나 무료로 백신을 맞을 수 있다. 접종 예약은 센터 웹사이트(kcshealthcenter.org/covid-19-vaccine)에서 하면 된다. 웹사이트의 예약 스케줄(Scheduling Appointments) 섹션의 링크를 클릭해 온라인 등록을 마치고 원하는 예약 날짜, 시간을 선택하면 된다. 접종 당일엔 보호자의 신분증과 아동의 이름, 생일을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를 가져가야 한다. 아동 증명서는 건강보험 카드, 여권, 영주권 카드, 학생증 등이다. 2차 접종일엔 1차 접종 기록이 기재된 백신 카드도 가져가야 한다. 클리닉 측이 투여할 백신은 연방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5~11세 대상 긴급 사용 승인을 받은 화이자-바이오엔텍(Pfizer-BioNTech)의 백신이다. 이 백신은 3주 간격으로 두 차례 근육에 주사하게 돼 있다. 5~11세 아동은 연령에 맞게 성인 백신 용량의 3분의 1을 접종 받는다. 신보라 소아과 의사는 “아동이 백신을 맞으면 백신 접종 연령에 해당되지 않는 형제와 자매, 감염 시 중증 이행 고위험군에 속하는 가족 보호에 도움이 된다. 또 백신을 맞은 아동은 코로나에 감염되더라도 중증 질환을 앓지 않는 데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연방질병통제센터(CDC)는 5세 이상 아동이 백신을 접종하면 학교에서의 스포츠, 놀이, 기타 그룹 활동에 안전하게 참여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아동 백신 접종 관련 상세 정보는 CDC 웹사이트(korean.cdc.gov/coronavirus/2019-ncov/vaccines/recommendations/children-teens.html)에서 한국어로 찾아볼 수 있다. 예약에 어려움을 겪거나 질문이 있는 경우, 센터에 전화(714-503-6550)로 문의하면 된다. 임상환 기자코리안복지센터 어린이 백신 접종 접종 예약 백신 카드
2021.11.08. 17:44
뉴욕시 공립교에서 5~11세 학생들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에 따르면, 8일 뉴욕시 공립교 200여 곳에 설치된 팝업 접종소에서 5~11세 학생들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이뤄졌으며 오는 15일까지 팝업 접종소가 추가로 설치돼 총 1070곳에서 접종이 가능해질 예정이다. 학생들은 학부모들의 허락만 있으면 접종이 가능하며 별도의 예약은 필요 없다. 접종을 희망하는 학생·학부모는 교육국 웹사이트(schools.nyc.gov/covid19)에서 각 학교에 설치된 팝업 접종소를 확인할 수 있다. 맨해튼 1·2학군과 브루클린 15학군 등 일부 지역에서는 팝업 접종소 운영 첫날부터 접종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몰리면서 백신 공급량이 부족해 접종이 지연되는 현상도 일어났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백신 접종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은 보기 좋은 현상”이라면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빠르게 백신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5~11세 백신 접종이 허용되고 전학년의 백신 접종이 가능해지자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 당선자는 7일 CNN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취임하면 교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끝낼 방침이라고 밝혔다. 아담스 당선자는 “안전한 방법만 찾을 수 있다면, 교내 마스크 의무화 지침을 해제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며 오는 1월 1일 신임 시장으로 취임하면 교내 마스크 의무화를 종료하고 싶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지난 4일 빌 드블라지오 시장은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승인으로 5~11세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허용되자 향후 교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지침을 종료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당분간은 종료할 계획이 없다”는 답변을 내놨었다. 한편, 8일 존스홉킨스대 통계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가 지난해 3월 팬데믹을 선언한 지 약 1년 8개월 만에 전세계 누적 감염자 수가 2억50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코로나19 감염자 수는 백신 접종 확대 등에 따라 감염력 높은 델타변이 등이 퍼지고 있음에도 4월 말을 정점으로 감소세를 타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세계 인구 약 절반이 코로나19 백신을 최소 한 차례 이상 접종한 덕분인 것으로 보인다. 전세계 코로나19 감염자 수는 1년 전인 지난해 11월 7일 5000만 명을 돌파했고, 이후 약 석 달마다 5000만 명씩 늘었다. 미국은 감염자 수가 총 4650만 명으로 집계되면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인도가 3440만 명으로 2번째를 기록했다. 뉴욕주의 누적 감염자수는 258만9297명, 사망자는 5만6712명으로 집계됐다. 심종민 기자어린이 뉴욕 백신 접종 팝업 접종소 어린이 백신
2021.11.08. 17:15
5~11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지난 8일 전국적으로 본격 시작한 가운데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일부 보건소에서도 어린이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한인 밀집 지역인 귀넷·뉴튼·락데일 카운티 보건소는 직접 보건소를 방문해 어린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다고 이날 공지했다. 이동식 접종소나 귀넷 플레이스 몰에 있는 대형 백신 접종소에서는 어린이에게 코로나19 백신을 제공하지 않는다. 캅, 디캡, 체로키, 더글라스 카운티 보건소 역시 어린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풀턴 카운티는 9일부터 풀턴 카운티 보건소와 애틀랜타-풀턴 카운티 재난관리청(EMA)이 합동으로 어린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행한다. 조지아주 전역의 체인 약국들도 어린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CVS 약국은 조지아주 266개 지점에서 어린이에게 백신을 접종한다고 밝혔으며 월그린스와 잉글스도 일부 지역에서 어린이에게 백신을 접종하기 시작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앞서 3일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을 5~11세에 접종하라고 권고했다. CNN은 미국 전체 인구의 약 94%인 3억883만여 명이 코로나19 백신을 맞을 수 있게 됐다고 분석했다. 보건 당국이 어린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지만 대다수의 부모는 효과를 좀 더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비영리연구소 카이저 가족재단(KFF)이 지난달 28일 내놓은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5∼11세 자녀를 둔 부모 가운데 백신을 곧장 맞히겠다는 응답자는 27%에 그쳤다. 3분의 1은 백신이 다른 어린이들에게 어떤 효과를 내는지 지켜보겠다고 답했다. 8살, 10살 자녀를 둔 스와니에 사는 문모씨는 "어른이나 아이나 백신 맞고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고 접종 받아야 하는데 선뜻 결심이 서지 않아 고민이 많다"고 말했다. 하지만 보건 당국은 어린이들도 코로나19에 감염될 경우 중증으로 진행되거나 후유증을 앓는다면서 백신 접종을 권하고 있다.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자녀의 백신 접종을 주저하는 게 이해되지만 "어린이들은 취약하다. 그들도 감염이 되고, 그러면 가족 내에서 전염병을 퍼뜨릴 수 있다"며 "아이들에게 백신을 맞힐 많은 이유가 있다"고 말했다. 배은나 기자조지아 어린이 어린이 백신 백신 접종 접종 시작
2021.11.08. 14:32
LA카운티 등 캘리포니아주에서 5~11세 아동용 화이자 백신 접종을 진행한다. LA카운티공공보건국(LACDPH)은 3일부터 5~11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보건국은 웹사이트(publichealth.lacounty.gov/acd/ncorona2019/vaccine/hcwsignup/)를 통해 아동용 백신 접종을 제공하는 클리닉을 안내하고 있다. 또 소아과에서도 접종이 가능하다고 보건국은 밝혔다. 바버러페러 보건국장은 “백신 보급되는 첫 주 동안은 접종 하러 가기 전 클리닉에 아동용 백신 물량이 있는지 사전 문의를 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 연령대 아동들은 성인 투약분의 3분 1인 10마이크로그램의 화이자 백신을 맞는데, 아동용 백신 유리병은 오렌지색 캡이, 성인용은 보라색 캡이 있는 게 차이점이다. 아동들은 3주의 간격을 두고 두 차례에 걸쳐 백신을 맞게 된다. 백신 접종은 무료이며, 신분 여부와 상관없이 접종 할 수 있다고 보건국은 전했다. 현재 LA 카운티 내 5~11세 아동들은 약 90만명으로 집계된다. 보건국은 “앞으로 10일간 약 30만 도스의 백신 물량을 받을 예정”이라며 “카운티 전역에 아동들을 위한 접종소 900여곳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 “백신 접종 확대를 위해 이동식 접종소도 파견할 계획이며, 코로나19 취약 지역 학교 480여곳에서 접종 클리닉을 운영할 예정이다”며 “백신 물량이 부족할 일은 없을 것이다”고 밝혔다. 캘리포니아주 전역에서도 4일(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아동들에게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주 보건국은 지난 3일 서부 공중보건 전문기관 ‘서부지역 과학 안전점검 실무그룹’(Western States Scientific Safety Review Workgroup)으로부터 아동용 화이자 백신에 대한 추가 검토 및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백신 접종자의 확대는 우리를 팬데믹 종식으로 더 가까이 이끈다”며 소식을 반겼다. 가주 내 아동용 백신 접종소 예약 및 관련 정보는 웹사이트(myturn.ca.gov)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전국 약국 체인인 월그린은 오는 6일(토)부터, CVS는 7일(일)부터 매장에서 아동에게 백신을 접종한다고 밝혔다. 장수아 기자접종 어린이 백신 접종자 접종 시작 아동용 백신
2021.11.03. 1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