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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눈앞에서…” 13세 소년, 무차별 총격에 숨져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피코 리베라에서 13세 소년이 어머니 눈앞에서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용의자를 20세 남성으로 지목하고 공개 수배했다.   사건은 8월 23일 밤 자정 직전, 휘티어 블러바드의 76 주유소에서 일어났다. 피해자인 13세 소년은 어머니가 근무하던 주유소 차량에 앉아 있다가 잠시 어머니와 이야기를 나눈 뒤 밖으로 나왔다.   그 순간, 주유소에 들어온 한 차량에서 20세 남성 용의자가 내려 피해자를 향해 총을 쐈다. 경찰에 따르면, 두 사람 사이에는 말다툼이나 접촉이 전혀 없었다. 피해자가 쓰러진 뒤에도 용의자는 여러 발의 총격을 이어갔다. 피해자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용의자는 곧바로 인근 주택가로 달아났다. 반면 차량 운전자와 여성 동승자는 현장에 남아 조사를 받았지만 곧 풀려났다.   로버트 루나 셰리프는 이번 사건을 “아무 이유 없는 잔혹한 살인”이라고 규정하며 “지역 주민들의 제보가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당국은 용의자를 무장 상태의 매우 위험한 인물로 보고 있다.   피해 소년은 평소 게임과 농구를 좋아했으며, 어머니와 여동생, 성인 형제 3명을 남겼다. 가족을 돕기 위한 온라인 모금 활동(GoFundMe)도 시작됐다.   사건 또는 용의자의 행방에 관한 정보는 셰리프국 강력반(323-890-5500) 또는 크라임 스토퍼스(800-222-8477, www.lacrimestoppers.com)로 제보할 수 있다. AI 생성 기사어머니 용의자 경찰 용의자 어머니 눈앞 남성 용의자

2025.08.30.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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