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2명 어바인 '영예의 벽' 등재
한인 2명이 올해 어바인 시 ‘영예의 벽(Wall of Recognition)’에 이름을 남긴다. 어바인 시는 올해 영예의 벽에 헌액될 52명 명단을 1일 공개했다. 52명 가운데 한인은 암 전문의 에드워드 김 박사와 최경홍 전 어바인 시 커미셔너, 두 명이다. 김 박사는 지난해 10월 어바인에 문을 연 OC 최초의 암 전문 병원 ‘시티 오브 호프 OC’의 수석 의료책임자다. 노스캐롤라이나 의대 교수를 지냈으며, 휴스턴의 MD 앤더슨 암센터에서도 근무한 바 있는 김 박사는 폐암 분야의 권위자다. 최씨는 어바인 시니어위원회와 환경위원회 커미셔너를 역임했다. 화학 및 환경과학 분야를 전공한 최 전 커미셔너는 OC한인건강정보센터 봉사를 포함, 시니어 복지와 관련해 많은 활동을 했다. 어바인 시는 지난 2006년부터 커뮤니티에 현저한 기여를 한 주민, 모임, 단체, 비즈니스 등의 이름을 영예의 벽에 새기고 있다. 시 측은 지난해 11월 1일부터 12월 30일까지 접수된 후보 중 52명을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고 밝혔다. 헌액 기념식은 오는 9일 오후 3시 커널 빌 바버 공원에서 열린다. 이어 오후 4시부터 시청에서 리셉션과 표창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임상환 기자어바인 한인 어바인 영예 어바인 시니어위원회 올해 어바인
2026.06.02.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