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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칼럼] <2426> 최상의 어프로치 클럽은

어프로치는 그린주변의 상황에 따라 클럽을 잘 선택하여 사용해야 점수를 관리를 할 수 있다. 특히 그린의 경사도나 홀(cup) 위치에 따라서는 자기만의 고집을 버려야 할 때도 있다.   볼 위치로부터 그린이 오르막이거나 홀이 뒤쪽에 있다면 8번이나 9번 정도의 아이언이 유리하고 홀이 앞쪽이나 그린이 높은 곳에 위치해 있다면 샌드웨지(sand wedge)를, 평범한 그린에 홀이 중앙에 위치해 있으면 피칭웨지(pitching wedge)도 무방하다.   어프로치 방법은 두 종류, 굴리기(running)와 띄우기(pitch) 그리고 이를 혼합한 띄워서 굴리기 방법을 일반적으로 사용한다.   한 개의 클럽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 그러나 스테이크를 썰 때는 포크와 나이프가 필요하고 국이나 찌개를 뜰 때는 수저, 반찬을 집을 때는 역시 젓가락이 제격이다.   연습용 클럽으로는 6,7,8,9번 중 편리한 것을 선택하지만 8번 아이언이 실수가 적고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있어 이를 추천하고 싶다. 8번 아이언을 추천하는 이유는 서양인과 동양인의 신장을 기준 한 것이다.   현재의 이론들은 서양인에 맞는 이론들로, 여과 없이 동양인에게 전수되어 왔지만 체격, 특히 손가락의 길이에 따라 그립의 굵기도 달라져야 하며 이것은 과학적인 근거에 의한 방법임을 알아야 한다.   현대골프는 스윙과 심지어 장비까지 세분화되어 가고 있는 현실이 반영하듯 맞춤시대에 있다. 따라서 자신에 맞는 클럽이나 스윙 법은 자신이 선택, 활용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굴리기 어프로치는 7번 아이언을 주로 사용하고 있지만 가급적 8번 아이언을 사용하면 실수를 대폭 줄일 수 있다. 이유는 타면각도(loft angle)의 4도, 길이 1.5인치의 차이지만 어프로치에 미치는 영향은 절대적이다. 섬세함을 목적으로 한 어프로치는 타면 각도 및 클럽길이에 따라 그 오차는 천차만별로 달라진다. 샌드웨지는 바닥 면이 둥글고 넓어 유리하게 작용될 때도 있지만 반대로 불리한 경우도 있다.   특히 러프(rough)에서는 헤드가 무거운 샌드웨지가 적격이지만 풀이 없거나 딱딱한 장소에서는 클럽이 지면에 닿는 순간 튕겨져 탑핑(topping)이나 섕크(shank)도 유발시킬 수 있어, 가급적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또한 샌드웨지 샷은 거리감이 있어야 하고 홀을 지나치기 보다는 십중팔구 언제나 형편없이 짧아 홀(cup) 근처도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8번 아이언은 어드레스 자세가 편하고 그립을 짧게 내려 잡음으로 섬세한 터치(touch)를 유도할 수 있어 그린주변에서는 최상의 클럽이고 방향성과 거리조절이 쉽다는 장점도 있다.   클럽선택은 ‘자유’ 그러나 게임은 언제나 ‘확률’ 이라는 것을 명심하여 확률이 높은 쪽을 선택해야만 한다.     ▶www.ThePar.com에서 본 칼럼과 동영상, 박윤숙 골프 클럽도 함께할 수 있습니다. 박윤숙 / Stanton University 학장골프칼럼 어프로치 클럽 어프로치 클럽 어프로치 방법 연습용 클럽

2026.06.04.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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