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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 드러낸 엔데버호

26일 우주 왕복선 엔데버호가 사이언스센터 마당에 모습을 드러냈다. 항공우주센터(Samuel Oschin)에 전시될 엔데버호는 다음주에 수직으로 세워진다. 총 예산 4억달러가 소요되는 20만 스퀘어피트에 지상 20층 규모로 건축 중인 항공우주센터는 올해말 완공될 예정이다. 엔데버호는 지난 16일 세워진 연료탱크와 합체 후 발사 직전의 모습으로 영구 전시된다. 김상진 기자엔데버호 사이언스센터 마당 우주 왕복선 김상진 기자

2024.01.26.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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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직으로 세워진 엔데버호 연료탱크

USC인근 캘리포니아 사이언스 센터에 건설 중인 항공우주센터(Samuel Oschin)에 전시될 우주왕복선 엔데버호의 연료탱크가 15일 수직으로 세워졌다. 고체 로켓 부스터에 연결이 완료된 외부 탱크는 무게 6만5000파운드, 높이 154피트, 지름 27.5피트로 현존하는 우주왕복선의 가장 큰 부품이다. 엔데버호는 이번 달 말에 옮겨져 연료탱크와 결합할 예정이다. 김상진 기자엔데버호 연료탱크 엔데버호 연료탱크 우주왕복선 엔데버호 usc인근 캘리포니아

2024.01.16.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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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데버호 로켓 추진체 LA 도착

캘리포니아 사이언스 센터에서 영구 전시 중인 우주 왕복선 엔데버호의 수직 전시를 위한 공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엔데버호의 로켓 추진체가 11일 LA에 도착했다. 각각 116피트 길이에 직경 12피트, 무게 10만4000파운드인 추진체가 센터에 도착해 준비가 완료되면 이르면 올해 말에 본체에 부착될 예정이다.   [사이언스 센터 제공]사설 엔데버호 엔데버호 로켓 가운데 엔데버호 la도착 캘리포니아

2023.10.1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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