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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항공, 올랜도 공항서 엔진 화재

플로리다주 올랜도 공항에서 이륙을 앞두고 있던 델타 항공기에 화재가 발생해 승객들이 긴급 대피하는 일이 발생했다고 AP통신 등이 21일 보도했다.   델타항공의 1213편(에어버스 A330) 항공기는 이날 오전 11시 15분께 올랜도 공항의 활주로에서 이륙 대기 중 엔진에 불이 났다.   당시 항공기에는 282명의 승객과 12명의 승무원이 타고 있었으나 모두 안전하게 대피하면서 부상 등의 인명 피해 보고는 없었다.   델타항공은 성명에서 "항공기의 엔진 두 개 중 한 곳에서 불이 관측됐을 때 승무원들은 객실의 승객을 대피시키기 위한 (안전) 절차를 따랐다"라고 밝혔다.   이 항공기는 올랜도에서 애틀랜타로 이동할 예정이었다.   연방 항공국(FAA)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지민 기자델타항공 올랜도 델타항공 올랜도 올랜도 공항 엔진 화재

2025.04.22. 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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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제네시스 3만대 리콜…“오일 누출로 엔진 화재 위험”

  연방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현대차가 오일 누출로 인해서 엔진룸에서 화재가 발생할 위험이 높아질 수도 있다면서 차량 2만8439대를 리콜했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 차량은 3.3ℓ V6 터보차저 엔진을 장착한 G70(2019∼2022년형), G80(2018∼2020년형), G90(2017∼2022년형·사진) 등 일부 차량이다.   현대차는 지난 2월에도 엔진 화재 위험으로 9만여대를 리콜한 바 있다. NHTSA는 지난달 16일 2015∼2016년식 제네시스와 2017∼2019년식 제네시스 G80·G90, 2019년식 제네시스 G70 일부를 리콜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리콜 대상 차량은 총 9만907대였다.       당국은 시동 전동기 부품인 스타터 솔레노이드에 물이 들어가 누전을 야기하고, 이것이 엔진룸 화재를 일으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재선 기자 [email protected]현대차 제네시스 엔진룸 화재 엔진 화재 오일 누출로

2024.03.18.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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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9만대 리콜…"엔진서 화재 가능성"

현대차가 일부 제네시스 차량의 엔진 화재 위험으로 미국에서 약 9만대를 리콜한다.   16일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현대차 미국법인은 2015∼2016년식 제네시스와 2017∼2019년식 제네시스 G80·G90, 2019년식 제네시스 G70 일부를 리콜하고 있다. 리콜 대상 차량은 총 9만907대다. 당국은 시동 전동기 부품인 스타터 솔레노이드에 물이 들어가 누전을 야기하고, 이것이 엔진룸 화재를 일으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차량 소유자는 리콜이 완료될 때까지 실외, 구조물에서 떨어진 곳에 주차하라고 당국은 권고했다.   차량을 판매한 딜러 매장에서는 해당 문제를 해결한 부품 키트를 무상으로 장착해 준다.   현대차는 당국에 제출한 서류에서 이번 리콜 대상 부품과 관련해 2017년 9월부터 2023년 7월까지 미국에서 12건의 열 발생 문제를 확인했지만, 이로 인한 충돌 사고나 부상,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앞서 NHTSA는 현대차와 기아의 브레이크액 누출 관련 리콜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다고 지난해 11월 밝힌 바 있다.   두 회사가 브레이크액 누출과 관련해 실시한 리콜은 2016년부터 총 640만대에 달한다. 브레이크액 누출 역시 엔진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제네시스 가능성 엔진룸 화재 엔진 화재 화재 가능성

2024.02.16.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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