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동포 너츠베리팜 야유회 재미탈북자지원회(회장 로베르트 홍)가 지난 26일 너츠베리팜에서 ‘제7회 여름 야유회’를 열었다. 이날 남가주 정착 탈북 동포 및 회원 30여명은 미국 정부 측에 북한 난민 및 망명 허용도 촉구했다.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미탈북자지원회 제공]게시판 사설 너츠베리팜 탈북 동포 여름 야유회가 회장 로베르트
2025.07.28. 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