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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프온더고 여름캠프 봉사

지난달 25일 구세군 레드쉴드 커뮤니티센터에서 ‘헬프온더고(Help On the Go)’ 소속 학생 봉사자 30명이 4주간 총 3000시간에 걸친 여름캠프 봉사를 마무리했다. 이날 LA 레드쉴드 담임사관인 로저·로지 린콘 부부는 봉사자들에게 봉사상을 수여했다. 이번 여름캠프에는 총 80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한인 학생은 이 가운데 21명이었다. 학생들이 봉사 후 기념촬영을 했다.     [헬프온더고 제공] 여름캠프 헬프 여름캠프 봉사 이번 여름캠프 한인 학생

2025.08.13.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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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누리 여름 국악캠프서 한국 전통 악기·놀이 체험

국악 실내악단 소리누리는 지난달 22일부터 8월 2일까지 2주 동안 샤인 커뮤니티센터에서 제6회 국악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유치원부터 8학년 학생들은 소금, 단소, 사물놀이, 난타, 소고춤 등을 배웠다. 이외에도 한국 전통놀이와 전통 악기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소리누리 측은 “한국문화캠프는 국악기 연주 수업과 전통놀이의 재미를 더해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여름과 겨울에 캠프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리누리 국악실내악단은 국악 전공자들이 모여 2009년 애틀랜타에서 창단한 단체다. 문화 예술 교육 자격을 겸비한 연주 단체라고 소리누리 측은 전했다.소리누리 여름캠프 소리누리 여름캠프 소리누리 국악실내악단 국악기 연주

2024.08.07.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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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 포스팅] 여유 있는 8·9학년에 여름캠프 가면 시야 넓히고 고교 생활에도 윤활유

대학입시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여름방학 엑티비티를 꼽는다. 10, 11학년들의 여름방학은 대학입시에 굉장히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은 이미 알고 있어 부모님들은 이번 여름 방학 계획에 걱정과 관심을 가지고 계실 것이다. 보통 10, 11학년들은 여름방학 캠프는 다양하고 리서치 등 많은 기회가 주어진다.  따라서 8, 9학년 자녀를 둔 부모님들은 여름방학의 중요성에 대하여 조금은 여유를 보이시는 부모님들이 많지만, 자녀들을 다양한 경험을 위하여선 여름 캠프도 고려해 보는 것이 좋겠다.     ▶8학년에 추천하는 여름 캠프   아직 직접적인 대학의 영향을 받지 않아서 여름방학을 특별한 계획이 없거나 여행하고 쉬는 학생들이 많겠지만 8학년 여름방학이야말로 중요한 여름이다. 아카데믹한 계획도 9학년 수학 트랙을 위해 수업도 중요하겠지만 캠프 경험을 통하여 학생의 시야를 넓혀주는 것도 앞으로 대학 준비하는 4년의 고등학교 생활에 윤활유가 될 것이다.   ·Oxbridge Academic Program= 거의 모든 분야의 전공에 관련된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영국 옥스퍼드 대학과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주최하는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8학년부터 학생이 학업과 다른 나라에서 생활하며 영국을 체험하고 오는 프로그램으로 비용은 부담이 될 수 있겠지만 학생들의 시야를 넓혀줄 프로그램이다. 부모님을 떠나 혼자서 경험해 보는 것도 귀한 경험이 될 수 있겠다.   ·Interlochen Arts Camp= Creative Arts, Writing, Performance, Screenwriting 등을 가르친다. 아직 조금 여유가 있는 학년이기 때문에 글쓰기, 음악, 미술 등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참여해 볼 만한 기회로 학생들은 전 세계에서 참여하는 학생들과 지내면서 서로의 실력을 비교해 볼 수 있는 기회도 될 수 있을 것이다. https://www.interlochen.org/   ▶9학년에 추천하는 여름 캠프   ·Georgetown Business Academy= Business에 관심이 많은 학생은 한번 가볼 만한 프로그램이며 다양한 분야의 비즈니스에 관련되어 경험하게 된다. 10, 11학년에 좀 더 경쟁력 있는 캠프 지원 시 좋은 이력이 될 수도 있다.  https://summer.georgetown.edu/programs/SHS03/business-academy/   ·STEM for Rising 9th and 10th Graders Pre-College Program= 브라운 대학의 다양한 스템 프로그램과 종류로 학생들의 관심에 맞게 선택할 수 있으며 아이비리그에서 하는 프로그램은 대학 합격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지만 대학 진학에 중요한 동기 부여가 되기 때문에 이런 대학 프로그램은 9학년에 다녀올 만한 가치가 충분하다. (https://precollege.brown.edu/stem-rising)   ·Tufts Cummings School of Veterinary Medicine= 9학년에 참여할 수 있는 Pre-Vet 이 많지 않기 때문에 10, 11학년을 수의사 프로그램에 지원할 때 더 경쟁력 있는 이력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https://vet.tufts.edu/adventures-veterinary-medicine-avm/middle-school-program)   ▶대학이 여름 방학 중시하는 이유   ·여름방학 3개월 동안의 생활은 각자의 개성과 관심사에 따라서 모두가 다른 여름 3개월을 보낸다. 대학 입학 사정관들은 이런 여름방학 3개월 동안의 모습에서 학생의 열정과 관심사, 등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학교생활 밖의 3개월이 중요하다.   · 만약 자녀가 9학년에 정치와 관련 있는 캠프와 10, 11학년부터 지역 시의원 사무실에서 일을 했다면 3년 동안의 여름 방학만 보더라도 학생이 어떤 것에 관심 있는지 바로 알 수 있다.  이 때문에 연관성 있는 3년의 활동이 중요하며 대학은 이 학생을 어느 부분에 필요한 학생인지 바로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입시에 유리하다.   ▶문의:(323)933-0909   www.Thebostoneducation.com 수 변 원장 / 보스턴 에듀케이션에듀 포스팅 여름캠프 윤활유 대학 프로그램 여름방학 캠프 8학년 여름방학

2024.02.04. 18:40

소리누리 여름캠프 성료

소리누리 한국문화 여름캠프가 지난달 28일 2주간의 일정을 마치고 마지막 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날 유치원부터 8학년까지 다양한 연령의 학생들이 함께 단소 연주, 북청사자춤 등의 무대를 선보였다.     소리누리는 국악 전공자들로 구성된 실내악팀으로, 지난 2009년 애틀랜타에서 창단됐다. 전미나 대표가 해금을, 함윤정 연주자가 대금을, 김보라 연주자가 거문고를 맡고 있다.     소리누리는 매년 여름·겨울 방학 기간 한국 문화 캠프를 개최해 어린이들에게 국악, 한국 전통 등을 가르치고 있다. 이번 여름에는 국악기 수업과 더불어 전통놀이도 배우는 시간이 마련됐다.     전미나 대표는 "매번 캠프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큰 행복"이라며 "올해 겨울 캠프 또한 열심히 준비하고 있고, 벌써 접수하시는 분들도 있다"며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윤지아 기자소리누리 여름캠프 소리누리 여름캠프 소리누리 한국문화 함윤정 연주자

2023.08.0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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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여름방학 코딩+데이터 사이언스 프로젝트 캠프

중앙일보와 데이터 분석 전문 비영리 단체인 소다비 (SoDAVi, sodavi.org, 회장 김선호 USC 교수)와 공동 진행하는 ‘제2기 ‘Python with Data Science project’ 여름방학 캠프를 오는 6월 16일부터 총 6주 동안 온라인으로 개최합니다.   여름방학 캠프는 한인 2세와 한인 언론사 간 공조 프로젝트로 커뮤니티 내 이슈를 선정, 파이선 코딩을 통해 데이터를 분석하고 그 결과물을 한인 커뮤니티 발전에 활용하는 한인 언론사 최초 프로젝트입니다.     이번 캠프 주요 프로그램은 ▶섹션 ①: Python 코딩 심화 과정 (2주) ▶섹션 ②: Python with Data Science Project 과정 (4주) ▶Meet the Leaders 초청 강연으로 구성했습니다.   파이선 심화 강의는 USC 출신 전문 강사가 담당하고 데이터 사이언스 프로젝트는 소다비 회원인 데이터 분석 전문가가 멘토 역할을 담당해 결과물을 도출하게 됩니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중앙일보와 소다비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되며, 과정 이수 우수 학생을 선발해 중앙일보 DATA 분석 인턴기자 및 소다비 예비회원 자격을 부여합니다. (2022년 1기 우수팀 과제 수행 자료 보기)   모집 대상은 전 미주 8학년(현재 학년) 이상 프로그래밍 언어 경험자로 파이선(Python) 중급 수준 실력을 보유한 학생입니다. 작년 1기 참가 학생은 강의 재수강 및 참가비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니 참가 신청 전 문의 전화를 주시기 바랍니다.     ▶온라인 접수: bit.ly/2023KDPythonProject   ▶기간: 6월 16일~7월 28일 (6주) ▶참가 대상    -전 미주 8학년 이상 학생 (현재 학년 기준)  -프로그래밍 언어 경험자로 파이선 중급 이상 실력 학생 ※ This course provides Python programming skills for data science through team project. It is for the students who already have a basic understanding of Python programming language. Students are expected to know core programming concepts like data structures, conditionals, loops, variables, functions, and file I/O in Python. If you know Python but are not quite comfortable with the above concepts, it is strongly recommended to finish one of the courses in the list (https://www.freecodecamp.org/news/learn-python-free-python-courses-for-beginners/) before joining this course.   ▶참가비: 800달러 (중앙일보 학생기자 100불 할인) ▶주최: 중앙일보, SoDAVi ▶문의: 중앙일보 교육연구소 (213) 368-2577, (213) 637-7145알림 여름캠프 science data science python 코딩 중앙일보 data

2023.03.2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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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디렉터에게 묻다

주제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의 여름캠프는 학년별로 학생이 배워야 할 기초적인 학업 내용을 바탕으로 스케줄을 짠다. 또 학생들이 사용해야 하거나 필요한 물품을 구비한다. 때문에 캠프에서 학부모에게 요구하는 내용만 준비한다면 자녀가 공부하고 배우는 데 큰 문제는 없다. 하지만 캠프 디렉터들이 학부모에게 요구하는 필수용품이 있다. 무엇일까? ▶자외선차단제 여름인 만큼 학부모가 챙겨야 할 물품으로 자외선 차단제인 선스크린을 꼽았다. 특히 자녀를 보내는 여름캠프가 야외활동 위주라면 반드시 챙겨야 한다. 한 여름캠프 관계자는 "주로 실내 무대에서 진행되는 퍼포밍 아츠 워크숍도 밖으로 나가는 시간이 반드시 포함된다"며 "모든 여름캠프의 프로그램에는 실외 활동이 많이 포함되기 때문에 학부모들도 자녀에게 주의를 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음식 두번 째로 중요한 물품으로 꼽혔다. 오전 간식과 점심은 반드시 챙겨야 한다. 여름캠프에서의 활동량은 학교 생활을 할 때보다도 월등히 많기 때문에 자녀가 제대로 배우고 움직이려면 충분한 영양이 공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부분의 캠프는 냉장고가 없거나 제공하지 않는 만큼 점심 메뉴는 가능한 잘 상하지 않는 음식으로 만들어 냉장이 잘 되거나 재활용이 가능한 아이스팩을 넣어 보관할 수 있는 도시락 박스에 담아올 것을 권하고 있다. ▶물 날씨가 덥고 활동량도 많기 때문에 어린이는 가능한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 하지만 모든 캠프가 학생용 식수대를 설치해 놓고 있는 것은 아니다. 또 식수대의 물 맛이 좋은 지도 알 수 없다. 따라서 자녀의 이름을 부착한 물병을 마련해 들고 다니게 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편리하다. ▶활동이 편리한 옷 매일 캠프의 수업 내용과 야외활동 계획을 확인해 이에 맞춰 옷을 입혀야 하지만 의외로 이를 지키지 못하는 학부모들이 많다. 여름캠프 옷차림의 가장 기본은 자녀가 뛰어 놀다 더위를 먹지 않도록 옷을 안전하게 입히는 것. 이밖에 굽이 높은 구두나 샌들은 위험하다. ▶정기 복용약 가장 중요한 건 자녀의 건강이다. 앨러지나 천식이 심해 복용하는 약이 있다면 이를 캠프에 알리고 자녀에게도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여분의 약을 갖고 있도록 하는 게 좋다.

2014.05.11. 17:26

'여름캠프' 아직 늦지 않았다

여름방학이 다가온다. 학부모들에게는 방학동안 자녀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할까 고민하는 시간이다. 또 자녀가 제대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것저것 준비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하지만 프로그램을 찾기도 전에 일부 여름캠프는 이미 신청자가 마감된 상태다. 낙심할 필요는 없다. 늦깍이 학부모들을 위해 여전히 자리가 남아있는 곳도 있으니. 미술과 공예부터 운동까지 캠프의 종류도 다양하다. 대신 늦은 만큼 부지런히 움직여야 한다. 그럼 자녀의 여름캠프를 위해 지금 출발하자. ◆미술 & 공예 미술에 소질이 있거나 손재주가 있는 학생들에게 좋다. UCLA 산하 포울러 뮤지움에서 주관하는 이 캠프는 연령별로 세션을 나눠 학생들의 수업 집중도가 높다. 특히 UCLA 식물원에서 진행하는 찰흙 놀이, 보물찾기 등의 게임을 통해 자연을 관찰하고 자연과 연결된 미술공예도 배울 수 있다. 캠프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세션 1(6~8세) 7월 21~25일까지, 세션 2(9~12세) 7월 28일~8월 1일까지. 뮤지엄 회원은 230달러, 비회원은 275달러. ▶문의: (310)825-7325, fowler.ucla.edu/events/kidsmuse-summer-camp-dig-it 2주 기간짜리 어린이 찰흙 캠프도 눈길을 끈다. 셔먼옥스에 있는 이 캠프는 오전과 오후 각각 어린이와 청소년반으로 나눠 도자기 만드는 법을 배운다. 대상은 6~17세이며, 6월 9일부터 8월 28일까지 총 6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비는 2주 475달러. ▶문의: (818)905-8300, claycamp.com ◆요리 '서머 아트 아카데미'에서 주최하는 요리캠프는 라카냐다와 노스 할리우드, 우들랜드 힐에서 전문 요리사와 함께 조리법을 읽는 법, 요리하는 법 등을 배운다. 7~10세, 11~14세로 연령층을 나눠 진행되는 이 캠프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일주일을 기준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이 캠프는 인기가 좋아 15~17세를 대상으로 하는 캠프도 준비중이다. 참가비는 재료비와 앞치마, 모자 포함 84달러. ▶문의: (866)507-cook, summerartacademy.com ◆패션 패션을 통해 환경운동을 하며 커뮤니티 활동을 벌이는 '언인코퍼레이트라이프'에서 주관한다. LA다운타운에서 열리는 패션 캠프는 6~12세 학생을 대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진행된다. 각 캠프 참가자는 바느질, 옷을 디자인하고 재단하는 법까지 배우게 된다. 참가비 500달러. 이 외에 일주일에 한번 씩 배우는 패션 디자인 클래스도 있다. 수업료는 200달러. ▶문의: (323)655-0515, theunincorporatedlife.com ◆음악·공연 극단에서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도 찾아보면 있다. 좋은 예가 샌타모니카 플레이하우스. 유명 배우 케이트 허드슨이 이곳 출신. 뮤지컬과 연극을 배우고 무대 분장, 의상 등을 공부하게 된다. 세션은 3주(6월 23일~7월 11일), 2주(7월 21일~8월 1일), 1주(6월 16~20일, 7월 14~18일, 8월 4~8일)용이 있다. 대상은 4~17세 까지이며 매일 오전 9시 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한다. 참가비는 각각 725달러(3주), 595달러(2주), 375달러. ▶문의: (310)394-9779 ◆언어·문화 프랑스어를 배울 수 있는 릴라에콜레두솔리엘 캠프(4155 Russell Ave., LA, 323-665- 4526)나 이탈리안 캠프(4700 Dunsmore Ave., La Crescenta, 310-739-9350)도 있다. 이들 캠프에 참여하면 그 나라의 문화와 음악, 야외활동을 배울 수 있다. 지머 어린이 박물관(6505 Wilshire Blvd. #100, LA)의 경우 매주 사회적 책임에 대한 주제를 정해 배우는 독특한 캠프를 진행한다. 학생들은 다양한 형태의 예술 활동과 교육을 통해 배워나가게 된다. ▶문의: (323)761-8984  ◆스포츠·레크리에이션캠프 해변가에서 서핑을 배우고 싶다면 아쿠아서프캠프(1653 7th St. #408, Santa Monica)가 좋다. 어린이부터 십대 청소년 성인까지 모두 가르친다. 말리부와 샌타모니카 베니스 비치에서 나눠 진행한다. ▶문의: (310)902-7737 테니스와 골프를 좋아하면 린데로 서머 스포츠 캠프(5719 Lake Lindero Dr., Agoura Hills)를 추천한다. 전문가가 나와 지도한다. 캠프는 오전9시 부터 오후 3시까지. ▶문의: (818)889-1158 바다에 관심이 있다면 보트캠프도 추천한다. 연방보트연합회에서 운영하는 이 캠프의 이름은'리치(Reach)'. 4주동안 보트운영법 외에 연관돼 있는 과학, 테크놀로지, 엔지니어링, 수학도 함께 배운다. 6월 17일부터 4주 동안 8~28세를 대상으로 캠 프가 진행된다. 물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만큼 수영테스트는 기본. 캠프 시간은 월~목요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월~목요일까지이나, 클래스에 따라 수업시간은달라진다. ▶문의 (800)249-6213 lifesail.org 장연화 기자

2014.05.1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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