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포 훔친 뒤 성경 놓고 도주…어바인 경찰국 용의자 수배
어바인 경찰국이 소포를 훔치고 성경을 놓고 간 여성 절도범의 인상착의를 공개하고 수배에 나섰다. 당국은 성스럽지 못한 범행이 지난달 벌어졌다며, 용의자가 성경을 손에 든 채 알렉산드리아 길의 한 주택 문 앞으로 다가와 소포를 집어 들고 떠나는 모습이 방범 카메라에 포착됐다고 밝혔다. 용의자가 사라진 자리엔 성경이 놓여있었다. 동영상 속 용의자 뒤로 보이는 도주 차량 옆면엔 불꽃을 형상화한 스티커가 부착돼 있다. 제보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 임상환 기자소포 성경 도주 차량 어바인 경찰국 여성 절도범
2026.01.19.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