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 ‘제13회 역사문화체험캠프’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는 ‘글로벌 코리아, 한국! 세계와 통하다’라는 주제의 제13회 역사문화체험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뉴저지 크리스천아카데미에서 개최되며, 캠프 참가자들은 지난 21일 공식적인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가졌다.   특히 이번 발대식에는 교사연수회에 참석한 교사 130명이 함께했다. 발대식 참가자들은 역사문화체험캠프가 미국에서 성장하는 자녀 세대의 정체성 함양과 뿌리 의식 고취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에 공감하며 캠프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했다.   이번 캠프 참가자들은 캠프 주제에 따라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라는 점을 깨닫고 배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캠프 주요 활동으로는 ▶K팝 댄스 ▶한국 생활관 체험 ▶한국 화폐 속의 역사 ▶전통 악기 배우기 ▶한복 패션쇼 ▶명언으로 한글 벽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참가자들은 즐겁고 유익하게 한국역사문화를 배우게 될 예정이다.     이번 캠프에는 3~12학년 학생이 참가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일정과 문의는 캠프 총괄 김지선 총무([email protected], 201-965-6384)에게 문의하면 된다. 김은별 기자역사문화체험캠프 재미한국학교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 캠프 참가자들 발대식 참가자들

2025.06.25. 22:50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 역사문화체험캠프 성공적 마무리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회장 설지안)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뉴저지 유나이티드 크리스찬 아카데미에서 열린 제12회 역사문화체험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재외동포청 후원으로 열린 이번 캠프에는 한인 2세와 3세 어린이·청소년들이 참가해 ‘탐험, 한반도의 세계유산’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위주의 수업과 활동을 알차게 진행했다.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동북부협의회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 동북부협의회 역사문화체험캠프 회장 설지안 탐험 한반도의 세계유산 역사문화체험캠프

2024.08.14. 20:20

역사문화체험캠프 발대식…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회장 설지안·이하 동북부협의회)는 지난달 29일 한소망한국학교에서 제12회 역사문화체험캠프의 출발을 알리는 발대식을 가졌다.   오는 8월 9~11일 뉴저지 크리스천 아카데미에서 열리는 올해 역사문화체험캠프의 주제는 ‘탐험, 한반도의 세계유산’이다.     동북부협의회는 “유네스코에 등재된 문화·자연·무형 문화재·기록 등을 체험을 통해 배우며 익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소중한 문화유산을 잘 보존해 후대에 물려 준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자랑스러운 문화유산 지키기 프로젝트도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 역사문화체험캠프에서는 뉴욕대한씨름협회 협찬 씨름대회, 나의 세계유산 책 만들기, 고분벽화·직지·하회 마을 체험, 전통 음악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3~12학년생이며 등록기간은 오는 15일까지다. 신청은 구글 폼 신청 링크(https://forms.gle/qXkdeaVXaSGjT2tx8)를 이용하면 된다.   자세한 일정과 문의는 캠프 총괄 김지선 총무([email protected], 201-965-6384)에게 연락하면 된다. 박종원 기자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 역사문화체험캠프 역사문화체험캠프 발대식 회장 설지안 김지선 총무

2024.07.08. 20:05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 역사문화체험캠프 성료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회장 강성방)가 지난 20일 뉴욕프라미스교회에서 제10회 역사문화체험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 1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캠프는 고조선부터 조선까지 한국 역사박물관, 전통놀이마당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한국 역사와 전통문화를 즐겁게 접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역사문화체험캠프 재미한국학교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 한국 역사박물관 회장 강성방

2022.08.25. 21:15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 역사문화체험캠프 발대식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회장 강성방)가 지난 21일 뉴욕프라미스교회에서 역사문화체험캠프 발대식을 가졌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역사문화체험캠프는 동북부 지역 학생들에게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배울 기회를 제공한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3년 만에 대면으로 시행하는 이번 캠프는 안전을 고려해 일일 캠프 형식으로 진행되며, 뉴저지는 8월 13일 한소망교회, 뉴욕은 8월 20일 뉴욕프라미스교회에서 실시된다.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역사문화체험캠프 재미한국학교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 역사문화체험캠프 발대식 캠프 형식

2022.05.25.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