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가 오는 25일(금) 오전 10시 연규호(사진) 박사 초청 건강 세미나를 개최한다. 연 박사는 ‘뇌 과학으로 본 인간의 감정과 정서’란 주제로 약 1시간 동안 강의할 예정이다. 세미나 장소는 스탠턴의 한미가정상담소 사무실(12362 Beach Blvd, #1)이다. 신경정신과 전문의로 은퇴했으며, ‘소설 쓰는 의사’로 널리 알려진 연 박사는 최근 ‘뇌, 신경과학으로 본 마음과 문학의 세계’를 출판했다. 한국문협, 국제펜문학 회원인 연 박사는 장편 소설 ‘안식처’, 산문집 ‘의사 그리고 25년’, 소설집 ‘이슬에 묻혀 잦아든다 해도’ 등 20여 권의 책을 펴냈다. 한미가정상담소는 매달 한인 전문의들을 초청해 건강 세미나를 열고 있다. 문의는 전화(714-873-5688, 892-9910)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연규호 세미나 과학 세미나 연규호 박사 건강 세미나
2024.10.15. 20:00
‘의사 소설가’로 널리 알려진 연규호(사진) 박사가 내달 1일(금) 오전 10시부터 스탠턴의 한미가정상담소(12362 Beach Blvd, #1)에서 ‘칸트의 소우주 여행’이란 주제의 인문학 세미나를 개최한다. 연 박사는 평소 천착해 온 ‘인간의 사고와 의식’ 중 문학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연 박사는 뇌신경의학 인문학 강의서 ‘의사가 해부해 본 당신의 뇌와 마음(Brain & Mind)’을 출간한 바 있다. 한국문협, 국제펜문학 회원인 연 박사는 장편소설 ‘안식처’, 산문집 ‘의사 그리고 25년’, 소설집 ‘이슬에 묻혀 잦아든다 해도’ 등 20여 권의 책을 펴냈다. 세미나 관련 문의 및 참가 등록은 전화(714-873-5688)로 하면 된다.연규호 인문학 인문학 세미나 연규호 박사 뇌신경의학 인문학
2024.02.22. 21:00
미주한국문인협회(회장 오연희)가 연규호 박사 초청 ‘뇌·신경과학으로 본 마음과 문학의 세계’ 특강을 마련한다. 강연은 오는 16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미주문협 사무실에서 열린다. 재미 의학 박사인 연규호 소설가는 미국에서 신경정신과 전문의로 은퇴했으며 장편 소설 ‘투탕카멘의 녹슨 단검’ 등 다수의 저서를 출간했고 미주문학상, 미주 펜문학상, 청하 문학상, 재외동포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참가비는 10달러다. ▶주소:680 Wilshire Place, #410 LA ▶문의:(562)405-2468, [email protected] 강연회 연규호 연규호 박사 연규호 소설가 미주문학상 미주
2023.06.04. 18:05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가 연규호(사진) 박사 초청 뇌·신경 과학 특강을 마련한다. 무료 특강은 오는 12일과 26일 오전 10시~정오까지 스탠턴의 가정상담소(12362 Beach Blvd, #1)에서 열린다. 12일 강의 주제는 ‘뇌·신경 과학과 마음에 대해서’이며, 26일 강의 주제는 ‘뇌·신경 과학과 문학, 철학, 심리학에 대해서’이다. 연 박사는 36년간 내과, 신경과 개업 후 은퇴, 뇌와 신경 과학 연구와 소설 창작을 병행하고 있다. 수강 인원은 선착순 25명으로 제한된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714-873-5688)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연규호 박사 신경 과학과 연규호 박사 내과 신경과
2023.04.30. 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