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항소법원은 11일 160억 달러 규모의 게이트웨이 프로젝트에 대한 대금 지급을 계속해야 한다고 판결하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사업 대금 지급을 중단하려는 부분에 대한 소송을 모두 기각했다. 연방 제2순회항소법원은 이날 뉴욕과 뉴저지를 잇는 새로운 하저터널을 건설하는 게이트웨이 터널 프로젝트와 관련한 대부분의 소송을 기각했다. 이미 연방정부가 관련 프로젝트 자금을 지급하기로 했고, 대규모 공사를 재개하기로 한 만큼 남은 소송을 진행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는 설명이다. 교통부는 예산 문제 등을 이유로 지난해 10월부터 게이트웨이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을 보류했다. 이에 따라 자금이 부족해지면서 약 2주간 공사가 중단되기도 했다. 연방법원은 지난달 초,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관련 예산을 복원하라고 명령했다. 여기에 더불어 연방법원은 게이트웨이 프로젝트 자금 지급과 관련된 소송 6건을 추가로 기각하고, 이미 자금 집행을 명령한 만큼 추가 소송은 성립되지 않는다고 못박은 것이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게이트웨이프로젝트 연방자금 게이트웨이프로젝트 연방자금 게이트웨이 프로젝트 추가 소송
2026.03.12. 21:38
오는 8월 3일 기존 아웃도어다이닝 식당의 갱신 신청 마감일을 앞두고 연방 자금 200만 달러를 퀸즈 지역에 투입한 ‘6선거구에서의 다이닝 아웃(Dining Out in District 6)’ 파일럿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프로그램은 뉴욕시 스몰비즈니스서비스국(SBS) 식음료 산업 파트너십 팀(The NYC Food and Beverage Industry Partnership team)과 함께한다. 24일 시 교통국(DOT)·그레이스 멩(민주·뉴욕 6선거구) 연방하원의원실에 따르면 ▶잭슨하이츠 ▶엘름허스트 ▶플러싱 ▶포레스트힐 ▶레고파크서 아웃도어다이닝 신청 식당에 한해 DOT서 디자인을 제안한 조립식 모듈 키트를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업주는 8월 3일까지 DOT에 아웃도어다이닝 신청을 마친 후 추가 절차를 밟아야 한다. 〈본지 2월 29일자 A-2면〉 이날 현재 참여한 식당은 노던불러바드 더퀸즈보로 식당 등 3곳이며, DOT 관계자는 본지에 “이들 외 아직 접수 및 공식화된 추가 식당은 없다”고 밝혔다. 갱신 신청을 하지 않았을 경우 오는 8월 3일까지 시설물을 제거해야 하고, DOT의 승인 이후 30일 이내로 새 모듈을 장착하면 되지만, 그렇지 못했다 해도 11월 1일까지는 모든 절차를 반드시 마쳐야 한다. 다만 파일럿 지원 대상자로 선발돼도 2025년 4월에야 지원받으므로 대기 기간에는 자구책을 찾아야 한다. 신청은 홈페이지(forms.office.com/pages/responsepage.aspx?id=x2_1MoFfIk6pWxXaZlE770iuASZTDuBLmb4PtsdqB6lURDVCVlo3Wlo2T0tVUDZSUFA5NkdKSjhMNy4u)로 하면 된다. DOT 관계자는 본지에 “선발되더라도 대기 기간에는 식당들이 스스로 알아서 설치를 반드시 마쳐야 한다”고 밝혔다. 강민혜 기자 [email protected]아웃도어다이닝 연방자금 아웃도어다이닝 식당 아웃도어다이닝 신청 기존 아웃도어다이닝
2024.06.24. 20:27
조 바이든 대통령(가운데)은 22일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과 함께 뉴욕 연방재난관리청(FEMA)을 방문, 허리케인 피오나 타격이 큰 푸에르토리코 복구를 100% 지원하기 위한 연방자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뉴욕시장실]푸에르토리코 연방자금 푸에르토리코 복구 뉴욕주지사 에릭 뉴욕 연방재난관리청
2022.09.22. 2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