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J 연방하원 보선 민주당 압승
뉴저지주 제11선거구 연방하원의원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에너릴리아 메히아 후보가 큰 격차로 승리했다. 이번 선거는 미키 셰릴 전 하원의원의 뉴저지주지사 당선으로 해당 의석이 공석이 되면서 치러졌다. 지난 17일 개표가 94% 진행된 시점에 메히아 후보는 59.6%의 득표율을 기록해 공화당의 조 해서웨이 후보를 약 20%포인트 차로 앞섰다. 이번 결과는 2024년 대선 당시 같은 선거구에서 민주당 후보 카멀라 해리스 전 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약 9%포인트 차로 승리했던 것보다 격차가 크게 확대된 것이다. 또한 셰릴 주지사가 작년 본선거에서 약 15%포인트 차로 당선됐던 것과 비교해도 민주당 우세가 더 강화된 셈이다. 메히아 후보는 버니 샌더스 연방상원의원의 2020년 대선 캠프에서 활동한 바 있는 진보 성향 정치인으로 알려져 있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연방하원 민주당 연방하원 보선 민주당 후보 민주당 우세
2026.04.19. 1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