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개스값 급등세…15일 연속상승
샌디에이고 카운티의 개스값이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지난 4일 기준 보통 개솔린의 갤런당 평균가격은 전날보다 8.7센트 오른 4달러89.4센트를 기록해 지난해 11월 13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에 도달했다. 이는 2023년 9월 28일 이후 가장 큰 하루 상승폭이다. 미 자동차협회(AAA)와 유가정보서비스(OPIS)에 따르면 샌디에이고 지역 개스값은 15일 연속 상승하며 총 28.7센트가 올랐다. 현재 가격은 일주일 전보다 22.4센트 한 달 전보다 38.6센트 1년 전보다도 14.5센트 높은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최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관련 군사 행동 이후 국제 원유가격이 상승한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한다. 또한 정유사들이 여름용 휘발유로 전환하는 계절적 요인과 봄방학 시즌을 앞두고 차량 이동이 늘어나는 것도 가격 상승에 영향을 주고 있다. 한편 미국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도 갤런당 3.251달러로 상승하며 최근 5일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26.8센트 한 달 전보다 36센트 높은 수준이다.연속상승 개스값 로컬 개스값 샌디에이고 카운티 샌디에이고 지역
2026.03.05. 2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