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전체

최신기사

노동절 연휴 열차사고 2·4일 3건…2명 사망

지난 레이버데이 연휴 동안 샌디에이고 카운티에서는 코스터 열차와 관련된 각기 다른 세 건의 사고가 발생, 남성 한 명과 여성 한 명이 사망하고 다른 한 남성은 중상을 입었다.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3시30분경 모레나 불러바드와 애셔 스트리트 교차로 인근의 철로에서 한 여성이 코스터 열차에 치여 현장에서 즉사했고 이날 저녁 9시경에는 델마시의 비아 데 라 바예와 카미노 델마 교차로 인근에서 한 남성이 코스터 열차에 치여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이에 앞서 토요일이었던 지난 2일 오후 3시25분 경에는 퍼시픽 하이웨이와 웨스트 워싱턴 스트리트 교차로 인근에서 또 다른 남성이 코스터 열차에 치여 사망했다.노동절 열차사 노동절 연휴 연휴 동안 교차로 인근

2023.09.05. 17:36

꼬리에 꼬리를 무는 연휴 차량 행렬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규제가 많이 완화된 가운데 메모리얼데이 연휴를 맞아 27일 10번 프리웨이가 자동차들로 꽉 차 있다. 전국자동차클럽(AAA)은 올해 메모리얼데이 연휴 동안 전국적으로는 3490만명 남가주는 310만명이 여행을 떠날 것으로 전망했다.             김상진 기자사설 차량행렬 차량 행렬 연휴 동안 관련 규제

2022.05.27. 20:50

썸네일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