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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주립공원 예약 60% 폭증… 연휴 인파 몰려

 BC주 공원관리청(BC Parks)의 5월 연휴 캠핑 예약이 전년보다 60% 늘면서 인기 공원이 있는 지역들이 방문객 증가에 대비하고 있다. 미국 대신 국내 여행을 선택하는 사람이 늘면서 로워메인랜드 주요 관광지의 혼잡이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올해 5월 연휴 기간 주립공원 예약은 약 4천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2,500건과 비교하면 크게 늘어난 수준이다. 해외 대신 BC주 내 관광지를 찾는 수요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컬터스 레이크와 골든 이어스 주립공원은 지난 시즌 방문객 수 기준으로 각각 5위와 8위를 기록할 만큼 인기가 높다.   골든 이어스 주립공원 인프라 확충 요구   연간 약 100만 명이 찾는 골든 이어스 주립공원이 있는 메이플 릿지의 댄 루이미 시장은 방문객 증가를 반기면서도 주민들이 가까운 자연을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어야 한다고 밝혔다. 늘어나는 차량을 감당하려면 주정부가 공원 내 도로 확장에 재정 지원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칠리왁의 켄 포포브 시장은 방문객 증가로 주차 공간 부족과 차량 정체가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공원이 만차일 경우 고속도로에서 미리 안내하는 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정보 제공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두 지자체 시장은 국내 여행 수요가 늘고 있는 만큼 교통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장민재 기자 [email protected]미국 주립공원 bc주 주립공원 연휴 인파 연휴 캠핑

2026.05.05.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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